3월24일, 광주 건업리~ 날씨(맑음).

[박명애]

오늘도~
햇님이 숨박꼭질을 하며
꽃샘바람을 마구 밀어부치는 통에,
온종일 추워 추워가 서로의 인사였지요.
그럼에도 열정하나로 작품하시느라
모든님들 참 수고 많으셨습니다.

☆ 참석하신분(존칭생략)

* 고문님: 한필균.
* 자문님: 김남훈.
최종문, 임재훈, 구본숙, 박세춘, 윤정구,
최준환, 김성영, 박미애, 이동헌, 최경년,
홍재경, 백용준, 원미란, 김도예, 이성자,
이정현, 김종원, 정지영, 박현숙, 이석영,
유성숙, 김명옥, 김경희, 홍경자, 윤숙자,
전은실, 이지언, 정성혜, 편원득, 이영명,
유명옥, 김경민, 박명애, 정홍구, 박수신,
김수연, 문형인, 정지영(2). 총40명.

☆ 찬조하신님.

* 익명으로 10만원 찬조하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

※ 담주사생은, 산수유가 만개한 양평 산수유마을입니다. 모두함께 떠나요 붕붕~~~♡

[유명옥]

추운데...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지언]

바람불어 추웠지만 힐링되는 시간이었어요~아~
그리고 제 이름은 이지연이 아니고 이지언입니다~ 정정 부탁드립니다~^^

[박명애]

네~ 죄송합니다.
곧 바로잡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