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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인터넷 동호회 5월 인터넷동호회 모임
36회 김옥덕 추천 0 조회 106 12.05.04 19:55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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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5.04 20:31

    첫댓글 아니.. 화장실을 다녀오는 순간에 모두들 어디로 사라지셨지? 내려가보니 지하철 역에도 아무도 안보이시고...
    이상하다..생각하면서 집으로 바로왔더니..바로옆 공원에 살짝 숨어계셨군요..ㅎㅎㅎ 모두들 이쁘셔요...

  • 12.05.04 21:08

    아이구 그랬구나 길 나서다가 바로 옆에 어린이 놀이터가 있으니 반가워서 거기 주저 앉았다. 우리가 할머니들이 어린이냥 착각이 되어 미안한것도 없이 벤치에 앉아 잘 놀다 왔어....ㅋㅋㅋ아우들은 기념사진만 찍고 모두 보내고...웃읍제....ㅋㅋㅋ노인정에는 우리들이 안 가면서 어린이 놀이터는 우째 그렇게 반가워하는지...우리가 노인이지 어린이가....ㅋㅋㅋ

  • 작성자 12.05.04 22:11

    우야꼬! 그런줄도 모르고 우린 바빠서 그냥 간줄 알았지,세상에나!
    10명이 넘으니 아우님이 없는줄도 모르고...ㅎㅎㅎ

  • 12.05.04 21:08

    오늘 숙이랑 문강이가 참석 못했지만 12명이 모이니 그득한게 반가웠어요. 음식이 맛 있어 잘 먹었으며 밥먹고 도산공원 산책 가자고 나오다가 어린이 놀이터에 주저 앉았는데 다리가 모두 부실하여 걷기를 싫어하니 걱정이지요...자기 관리를 잘 하여 다음 만날 때를 기다립니다.옥덕이 사진 잘 찍어 올려서 수고 했어요.

  • 작성자 12.05.04 22:13

    날씨도 좋고, 언니아우님들도 반갑고, 음식도 맛있고, 아이스크림은 달콤하고 시원하고,이야기는 구수하게 재미있고,동호회에 들어온 것이 행복입니다.

  • 12.05.04 20:48

    꼭 야외가 아니어도 충분히 즐거웠습니다. 서선배님의 아이스크림 못 먹은 게 조금 마음에 걸립니다.
    아깝기도 하고요. 도란 도란 흐뭇 흐뭇 - - -모습도 보기 좋으시고
    복받은 선배님들 화창한 오늘 날씨 만큼이나 행복하시어요!

  • 12.05.20 23:19

    작은 혜숙아 여기서는 언니라고 듣구싶은데 자꾸 선배라고 할래? 요다음에 아이스크림 사줄께 언니라고 불러야한다.ㅎㅎ 명희도 내가 떡 사준다고 언니라고 불러라고 했거든 꼭 사줄께...ㅎㅎ 알았제 우리는 자매잖아...ㅎㅎ

  • 작성자 12.05.04 22:14

    만나서 반가웠어요.
    아이스크림 나중에 사드릴게요.ㅎㅎ

  • 12.05.04 22:46

    아침일찍 이 방에 어른이 주무셔서 인제야 보아 1등덧글 약속을 지키지 못했지만 옥덕할매 수고로
    반가운 회원들 잘 만났읍니다. 먼 훗날 모두 만나기를 기대합니다.

  • 작성자 12.05.05 09:37

    언니를 직접 만나뵐 날이 언제인지,기다리고 기다립니다.

  • 12.05.04 22:54

    에고...아름다우신 선배님들 사이에 끼였다는게 영광입니당~
    차려논 밥상 날름날름 받아 먹는 것 같아 조금 죄송하지만
    젊은이 소리 들으니 그저 즐겁습니다 >.<

  • 작성자 12.05.05 09:39

    우리 동호회에 오면 '젊다 이쁘다'다 하시는 말씀이 젤로 듣기 좋더군요.
    우리가 어디가서 이런 소리 들을낀데...?

  • 12.05.04 23:00

    역시 발빠른 옥덕님 사진 올렸네~오늘 설매네 참 좋았어요.음식도 푸짐했고...공원에 못간 젊은 아우님들 달고 맛난 아이스크림 못먹었네~~무엇보다 황보숙아우님은 지난번에도 얼굴 못봤는데 오늘도 이사날이라 또 못봐서 너무 섭섭했어요.그리고 문강아우님~ 기일이라니 음식 작만하느라 분주한 하루 보내고 지금쯤 가족들이 다 모였겠네요.
    두사람 빠져서 안됬지만 그래도 정다운 얼굴들 마주보며 나누는 이야기는 재미나고 좋았습니다.

  • 작성자 12.05.05 09:42

    7월에는 이문강언니와 황보숙아우까지 전원 출석을 기대합니다.
    식당선택이 탁월했습니다.

  • 12.05.05 01:30

    5월 화창한 날씨에 선배님사진보니 정말 반갑고 즐거운 모습이네요 ... 이번모임도 바쁘고(오전에는 합창공연연습,오후에는 입하치성 밤치기와 송편만들기 끝나고 밤10시에야 숙소왔어요, 내일은 어린이대공원행사 ,복지관 어버이날행사를 어린이날로 초대식권 받아도 불참 일요일은 구청 서울동화축제 자원봉사, 노원문화예술회관 ,공덕동야외 무대공연,우리 34회가 청남대와 화양 9곡, 도에서 성지순례 사진도 못올리고 내일 입하시간이 11시20분이라 10시부터 시립 치성끝나고 짬나면 올릴려고 34회친구들 미안해 4월26일 청남대 사진은 대전서 온 박선혜가 단체 사진 찍고 아직 안 올렸네....내컴이 사진 안돼 지금 밤1시 기도 시간...총총

  • 12.05.05 06:11

    반갑고 즐거웠어요. 오랫만이라도 어제 본 것같은 마음은 동아리 글과 덧글에서서로 안부 알고 있으니 가까운 곳에 있는 듯 하지요. 산들바람 부는 봄볕이 화창하여 더없이 기분 좋았고 공원의 나무 그늘이 시원한데 모여 아이스크림 먹으며 사진도 밖고, 한데 명수아우 빠진걸 왜 확인 못했을고 !! 기가 막혀. 미안해 아우야, 참 기분 좋은 모임 덕에 일찍 자고 이렇게 이른 새벽에 들리니 꼴지 뎃글이군요,ㅎㅎㅎㅎ

  • 작성자 12.05.05 09:45

    그러게나 말입니다.
    화장실 간것도 모르고... 미안했어요.
    쉼터에서 아이스크림 먹으며 언니의 구수한 인생살이 이야기 재미있었어요.

  • 12.05.05 07:06

    어째 1명이 안보인다고 했드니 명수 아우님이 빠졌는걸 몰랐네요.일행들을 잃어 버리고 얼마나 황당했겠나....
    휴대폰이라도 했드면 좋았을걸 기념사진에 빠져서 아쉽네요. 자세히 올리신 옥덕님 수고 많았어요.

  • 작성자 12.05.05 09:46

    전체사진에서 명수아우님이 빠져서 전체사진이 안되겠네요 ㅎㅎ
    포도까지 준비해오신 언니,고마웠습니다.

  • 12.05.05 10:42

    어정거리다가 빠진 제가 마니 모자랐지요..ㅎㅎ 위에 사진을 보니 제가 제일 얼굴도 크고 뚱뚱하게 나와서리..ㅎㅎㅎ
    전체사진으로 좀 증명할수 있었으면 좋았겠는데..ㅎㅎㅎ

  • 12.05.05 15:38

    아이 잃어버리기가 순간 이라드니 명수씨가 빠진것도 모르고 웃으며 사진 찍었네.어쩌나~~우리끼리 아이쓰크림 맛있게 냠냠..했네.옥덕씨가 카메라를 들어야 골고루 모습을 감상 할 수가 있구나.

  • 작성자 12.05.05 21:36

    그러게 말입니다.
    어이없는 실수를 했네요.ㅎㅎ

  • 12.05.08 09:52

    옥덕님도 첫 손주보셨네...사진 찍느라 할머니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12.05.09 06:48

    예,이젠 저도 할머니 대열에 합류했어요.ㅎㅎ

  • 12.05.09 21:17

    Wow 모두들 대단한 미인들이십니다!' 정말 보기 좋습니다. 그런데 (전체 사진에) 제가 잘 모르는 세분이 ~~ 소개 좀 해 주세요 저같이 자주 못오는 사람을 위해 :)

  • 작성자 12.05.09 21:22

    세 번째 사진에서 맨오른쪽부터 유명수(38회), 공명희(40회), 윤혜숙(42회),
    네 번째 사진에서 맨 앞쪽은 배송자(50회)후배님이지요.
    얼마전에 후배님들이 회원으로 들어오셨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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