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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까망의 작은모임
 
 
 
카페 게시글
♣ 맛나는 요리방 ♣ 옛날간식 술빵 막걸리빵
이상수 추천 0 조회 148 18.08.04 21:32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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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8.08.05 09:39

    첫댓글 어릴적 생각난다
    간식이라곤 없던 그시절 어머님이 쩌주신
    막걸리빵이 왜그리도 맛있던지.
    그래도 그시절이 그리워지는 것은 왜일까?

  • 18.08.06 14:15

    상수야 난 술빵조아한다~~^^
    만들지는 모하고 이처넌주고 사먹는다~~
    좀 맹그러주라~~ㅎ

  • 작성자 18.08.06 21:10

    니가 좀 배워서 나좀 해줘라
    레스피보고 맹그러봐라

  • 18.08.07 08:52

    @들꽃바다(귀숙) 그리 비싸나 ..이처넌이나 한다구 ...???

  • 18.08.07 08:52

    @이상수 시간 많은 니가 맹글어 보내라 ....

  • 18.08.07 09:56

    @이상수 난 레시피하믄 레 자만봐도 싫다
    니가맹그러서좀 주라~~^^ㅋㅋ

  • 18.08.07 09:57

    @박중택 응 방앗간에서 파는데 이처넌하드라 가끔씩 사묵는다~~~

  • 18.08.07 09:59

    @박중택 맞제 밎제~~시간만은상수가 만들어야지~~
    난 울 아들가게 양념 레시피만 봐도 어지러워~~^^
    상수야 술빵 기다린다~~~

  • 작성자 18.08.07 09:20

    택아 !
    백수가 시간 타령하머 안되지
    가진건 시간밖에 없는 백수가
    까불고 있어 ㅋㅋ
    각자 알아서 사먹던지,해먹던지 해라

  • 18.08.07 13:08

    백수가 과로사 한다는 ...ㅎㅎ
    엄청 바쁘다 ..
    영주 장날가서 사먹을께 ..

  • 18.08.07 22:34

    @박중택 백수는과로사하믄 땟깔이 조타카드라~~^^ㅋ

  • 작성자 18.08.08 08:05

    택아 적당히해라과로사는 하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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