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더운날씨 혼자 힐링하셨네요 맛난것도 건지시고 ㅎ
오도재에서 오도암으로 내려가는 길이 늘 궁금했는데 역시 개척길뿐이군요.. 언제가 그길을 꼭 한번 가봐서 궁금증을 덜어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븐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벌써 영지 버섯이 자라기 시작 하는 군요.
첫댓글 더운날씨 혼자 힐링하셨네요 맛난것도 건지시고 ㅎ
오도재에서 오도암으로 내려가는 길이 늘 궁금했는데 역시 개척길뿐이군요.
. 언제가 그길을 꼭 한번 가봐서 궁금증을 덜어야겠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더븐날씨에 수고많았습니다.
벌써 영지 버섯이 자라기 시작 하는 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