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계(靈界)의 대혁명시대(大革命時代)＜3＞

[박성창]

     영계(靈界)의 대혁명시대(大革命時代)<3>

<말선4-21> 앞으로 영계(靈界)의 모든 영(靈)들이 전부(全部) 지상(地上)에 재림(再臨)하는 때가 있다. 그렇게 되면 지상(地上)에서는 큰 혼란(混亂)과 온갖 상충(相衝)과 싸움이 벌어질 것이다. 그렇게 되면 여러분들은 이러한 것들이 하늘이 바라시는 방향(方向)으로 귀결(歸結)될 수 있게 하는 주도적(主導的)인 역할(役割)을 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심정(心情)과 천륜(天倫)의 이념(理念)을 대신(代身)할 수 있는 자격자(資格者)가 되어야 한다.

<말선482-184>(2005,1,12,청해가든) 영계(靈界)에 간 모든 선조(先祖)들이 다 재탕감복귀(再蕩感復歸), 책임분담(責任分擔) 완성(完成)을 지상(地上)에서 하기 때문에 다 내려와 가지고 천사장급(天使長級)으로 급(級)이 낮기 때문에 아담 급(級)의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들이 지상(地上)에 있는 것을 협조(協助)해 가지고 영계(靈界)의 축복(祝福)받은 가정(家庭)들이 동생(同生)의 자리에 서 가지고 형님(兄任)의 자리에 있지만, 동생(同生)의 자리에 서가지고 협조(協助)해야 돼요. 가정적(家庭的)으로 협조(協助)하고, 종족적(宗族的)으로 협조(協助)하고, 민족(民族), 국가적(國家的)으로 협조(協助)해야 돼요.

<말선6-184~185> 초대교회(初代敎會)는 방언(方言)을 하였고, 신령역사(神靈役事)를 하였고, 예언(豫言)을하였고, 별의별 일을 다 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초대교회(初代敎會)에서 신령(神靈)한 역사(役事)가 많이 벌어짐으로써 그 내용(內容)을 알지 못하는 무지(無知)한 인간(人間)들이 영적(靈的)인 현상(現象)에 이리부딪치고, 저리 부딪쳐 혼란(混亂)하게 되니, 그것을 막기 위해서 ‘성경(聖經)말씀이 제일(第一)이다.’ 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聖經)에도 이런 말씀이 나온 것입니다. <사도행전 2/17 끝날에는 내 영(靈)을 많이 부어주리라> 그래서 초대교회(初代敎會)에서 일어난 현상(現象)이 종말(終末)의 기독교(基督敎) 역사세계(歷史世界)에 나타나 사방(四方)에서 미쳤다 사교(邪敎)다, 이단(異端)이다, 하는 말을 듣는 무리(武吏)들이 많이 나온 것입니다. 우리 통일교회(統一敎會)도 그 중(中)의 대표적(代表的)인 한 맴버로 들어 있습니다.

영(靈)의 부음을 받은 자(者)는 감히 그럴 수 없습니다. 그가 이유(理由)를 모르면 하늘이 가르쳐 주십니다. 그가 눈을 뜨면 영계(靈界)를 보고, 그 가 행동(行動)을 하면 영계(靈界)사람의 행동(行動)을 합니다. 여러분의 눈과 여러분의 마음과 여러분의 행동(行動)과는 판(判)이 합니다. 미친 사람처럼 보입니다. 옛날 예수님도 뭐 똑똑한 사람으로 보였어요? 그 당시(當時) 사람들이 볼 때 에는 바보 멍청이었어요. 영적(靈的)인 현상(現象)이 앞으로 이와 같은 영적(靈的)인 현상(現象)이 세계(世界)를 휩쓸 것이며, 민족(民族)을 휩쓸 것이며, 교단(敎團)을 휩쓸 것입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세계적(世界的)으로 알 수 없는 정신계통(精神系統)의 환자(患者)와 신경계통(神經系統)의 환자(患者)가 기하급수적(幾何級數的)으로 늘어가고 있습니다.

공포(恐怖)의 세계(世界), 불안(不安)하고 초조(焦燥)한 세계(世界)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아들인 예수님께서 초조감(焦燥感)과, 불안감(不安感)과, 흥분(興奮)된 심정(心情)을 갖고 일생(一生)을 거치시고 뜻을 대(對)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세계적(世界的)인 운세(運勢)가 그렇게 휩쓸린다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나중에는 방향(方向)을 찾을래야 찾을 수 없게 되고, 참 것이 거짓 것 같고 거짓 것이 참 것 같은 현상(現象)이 벌어집니다. 거짓이 우세(優勢)하고 참이 열세(劣勢)가 되는 시대(時代), 거짓이 번성(繁盛)하며 참이 말할 수 없이 미약(微弱)한 상태(常態)가 되는 시대(時代)가 온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그러한 시대(時代)를 거쳐 넘어가야 합니다.

오늘날이 끝날이라고 할 진데 세계적(世界的)인 이스라엘로 나타난 기독교(基督敎), 즉(卽). 제2(第二)이스라엘을 수습(收拾)해야 할 12사도(司徒)는 어디에 갔는고, 12사도(司徒)를 통솔(統率)할 하나의 주인공(主人公) 메시아는 어디로 오실 것인가 하는 것이 뜻 있는 크리스찬들이 해결(解決)하여야 할 중대(重大)한 문제(問題)입니다. 겟세만의 동산(東山)에서의 기도(祈禱)가 다시 이 땅에서 세계적(世界的)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땅 위(位)의 어느 곳에서도 겟세만의 동산(東山)에서와 같은 기도(祈禱)의 소리를 들을 줄 아는 성도(聖徒)가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 후(後)에 남아진 사도(司徒)들이 기도(祈禱)하던 그 음성(音聲)을 들을 줄 아는 무리(武吏)가 되어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요즘에 자기(自己)가 베드로다, 야고보다, 요한(瑤翰)이다, 안드레다, 하는 사람이 많이 나타납니다. 더 나아가서는 아브라함이다, 노아다 하는 사람도 나타납니다. 꺼꿀잽이 입니다. 노아나 아브라함이나 예수님의 12사도(司徒)와 같은 그런 지파(支派)의 반열(班列)이 없기 때문에 당연(當然)합니다.

우리는 12사도(司徒) 중(中)에서 사도(司徒) 중(中)의 사도(司徒)인 세제자(三弟子) 또 그 세제자(三弟子) 중(中)에서도 요한(瑤翰)을 찾아야 됩니다. 그래야 우리가 1차부활(一次復活)에 참여(參與)할 수 있습니다. 그런 연고(硏考)로 오늘날 우리는 전세계(全世界)의 인류(人類)앞에 사도(司徒)와 같은 사명(使命)을 가진 자(者)가 있는지 찾아봐야 됩니다. 지금(只今)이 그러한 자(者)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말선490-132>(2005,3,12, 한남국제 연수원) 통일교회(統一敎會)가 세계주의(世界主義)가 됨으로 말미암아 무슨 일이 벌어지느냐? 영계(靈界)의 영인(靈人)들은 전부(全部) 영계(靈界)에 있지 않습니다. 지상(地上)에서 목적(目的)을 완성(完成) 해가지고 거꾸로 들어가야 하기때문에 전부(全部)다 재림(再臨)하게 되는 것입니다. 전부(全部) 다 재림(再臨)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전부(全部) 활동(活動)하는 겁니다. 세계(世界)에 널려있는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들이 첨단(尖端)이 돼가지고 움직여라 이거예요.

금년(今年)서부터 4년(四年)동안에 8년(八年)까지 영계(靈界)가 전부(全部)다 내려 와가지고 그게 조상(祖上)인데 형님(兄任)의 자리에 서 있지만 천사장급(天使長級) 축복(祝福)을 받았다는 거예요. 지상(地上)에 와 가지고 세계통일시대(世界統一時代)에 같이 3년(三年), 4년(四年) 모시다가 이 전체(全體)가 축복(祝福)받아 가지고 천국(天國) 들어가는 거예요.

축복(祝福)이 몇 번이에요? ❶부활축복(復活祝福), 그다음에 ❷나라축복(祝福), ❸세계축복(世界祝福)! 이걸 천일국(天一國) 12년(十二年)까지 다 청산(淸算)해야 돼요. 이게 청산(淸算) 안 된 주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구성(地球城)도 경계선(境界線)이 생긴다구요. 자! 그러니까 이제 대변혁(大變革)이 벌어져요. 옛날 같이 살면 안 돼요. 전부(全部) 고향(故鄕)에 돌아가서 자기가정(自己家庭)들을 수습(收拾)하고, 일족(一族)을 수습(收拾)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生角)을 안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이제 사고(事故)가 생길 거예요. 때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이번에 통(統),·반(班) 격파(擊破)의 근원(根源)이 뭐냐? 우리의 <천성경(天聖經)>으로 전도(傳道)하라 이거예요, 듣든, 안 듣든, 딴 사람은 그만두고 자기(自己) 인친관계(姻親關係), 자기일족(自己一族)앞에 진정(眞正) 으로써 말씀을 전(全)해 주고 싶은 그런 마음가짐이 어떤 나라의 지도자(指導者), 자기부모(自己父母) 친척(親戚)보다도 더 간절(懇切)했다는 것만 남겨주면 그 사람은 없어지는 것이 아니에요. 역사(歷史)의 흐름에 있어서 새로운 기운(起運)이 생겨나기 시작(始作)하는 거예요. 그런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대한민국(大韓民國)은 흥(興)하게 되고 복(福)받게 된다는 것은 천리(天理)라고 봐요. 그렇게 알고 열심히들 해야 되겠어요. 이제 옛날 같지가 않아요. 영계(靈界)가 동원(動員)돼요. 영계(靈界)가,

여러분은 영계(靈界)에 대(對)해서는 모르지만, 선조(先祖)들과 지금(只今) 수천억(數千億)의 사람이 지상(地上)을 뒤집어엎으려고 계획(計畫)을 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自然)히 방향(方向)만 맞으면·····라디오라는 것은 전파(電波), 라디오 다이얼을 돌려서 방향(方向)을 맞추면 자기(自己)가 원(願)하는 모든 방송(放送)에 통(通)할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때가 됐기 때문에 하늘이 필요한 사람들이 이제 한곳으로 모일 시대(時代)가 왔으니, 그거 모이는 데 있어서 지남철(指南哲)이 되고 안테나가 될 수 있는 이런 시대(時代)가 왔으니 잘 갖추어 가지고 많은 사람 앞에 복(福)을 전달해 주는 여러분이 되기를 부탁(付託)하겠어요. 알겠어요? 「예」

<참하나님의 조국광복p212 > 영계(靈界)가 이제 지극(至極)히 가까운 거리에 왔기 때문에 선(善)한 영(靈)들이 지상(地上)에 정주(定住)하는 시대(時代)가 올 것입니다. 와서 산다는 것입니다. 그거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지금까지는 사탄 악마(惡魔)들이 지상(地上)을 전부(全部) 분할(分割)해서 주관(主管)해 나왔던 거예요. 그러나 이젠 선(善)한 영(靈)들이 그 지역(地域)을 빼앗아 가지고 주관(主管)하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통일교회교인(統一敎會敎人)들이 눈물을 흘리고 피땀을 흘리며 홈처치운동(家庭敎會運動)을 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정성(精誠)을 들여야 된다는 것입니다. 기독교(基督敎)가 정성(精誠)들인 이상(以上), 회회교(回回敎), 불교(佛敎), 어떤 종교(宗敎)보다도 우리는 간절(懇切)한 심정(心情)을 가지고 기도(祈禱)해야 되는 것입니다.

영계(靈界)에 가 있는 사람들도 우리를 통(通)해야 구원(救援)을 받는 것을 알아요. 그러니까 영계(靈界)에 간 사람들을 위(爲)해주면 영계(靈界)의 복(福)이 여러분들을 찾아오는 거예요. 그렇게 영계(靈界)를 위(爲)해서 탕감(蕩減)해 주고 회개(悔改)하는 사람이라 하게 되면 그 영계(靈界)가 여러분을 따라오는 거예요. 영계(靈界)가 여러분을 중심(中心)삼고 전부(全部)다 움직여 나간다 이거예요. 탕감(蕩減)과 회개(悔改)가 이렇게 중요(重要)하다는 걸 알아야 되겠다구요. 그래서 이 모든 것을 가정교회(家庭敎會)를 위주(爲主)로 해가지고 이런 일을 하면 좋을 것이라 이거예요.(말선125-9)

지상(地上)에서 가정교회제단(家庭敎會祭壇)을 중심(中心)하고 활동(活動)하고 정성(精誠)들이면 각계각층(各界各層)의 영인(靈人)들이 재림(再臨)하여 지상성도(地上聖徒)를 협조(協助)할 수 있는 거예요. 360호(戶) 가정교회(家庭敎會) 제단(祭壇) 안에는 불교인(佛敎人) 유교인(儒敎人) 기독교인(基督敎人) 기타 양심(良心) 있는 사람들이 천차만별(千差萬別)로 생활(生活)하고 있어요. 영계(靈界)에 있는 영인(靈人)들은 교파(敎派)와 종교(宗敎)를 초월(超越)하여 재림(再臨)해서 섭리(攝理)의 중심인물(中心人物) 앞으로 인도(引導)하는 영적현상(靈的現象)이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가정교회(家庭敎會)는 영인(靈人)들이 재림부활(再臨復活) 할 수 있는 조건적(條件的)인 제단(祭壇)이 되는 것입니다.(말선210-197)

<말선425-328> 세상(世上)이 급변(急變)해가요. 영계(靈界)의 조상(祖上)들이 와가지고 통일교회(統一敎會)에 안 가게 되면 가위 누르고 영계(靈界)에 데려갑니다. 앞으로 무서운 시대(時代)가 옵니다. 뭣도 몰라 가지고 굿하는 남의 집에 갔다가 구경을 좋아해 가지고 다니다가는 거기에서 쫓겨난 악(惡)한 귀신(鬼神)들이 달라 붙어 가지고 중간(中間)에 오다가 망살(忙殺)을 당(當)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마찬가지예요. 함부로 거룩한 곳에 가서 참여(參與)해 가지고 망(亡)쳤다가는 자기(自己)도 모르게 날아가 버린다는 거예요.

<말선344-185> 이제다 여러분이 상상(想像)하지도 않는 일이 생겨나요. 잘났다고 버티다가는 몹쓸 병(病)에 걸려다 가는 거예요. 두고 보라구요. 레버런문(文)은 하나님 왕권즉위식(王權卽位式)을 다해 줬어요. 지금은 레버런문(文)이 영계(靈界)의 사람들을 축복(祝福)해서 지상(地上)에 끌어 내리고 있다구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직접주관(直接主管)이 전반전능(全般全能)의 권세(權勢)로 나타나는 시대(時代)인 것입니다. 영계(靈界)와 지상(地上)이 하나로 통(通)하여 지상(地上)과 천상(天上)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는 시대(時代)다 이겁니다.

<말선96-282 >하나님의 심정(心情)으로 눈물을 흘릴 수 있는 그러한 공명력(共鳴力)이 들어가게 되면 영계(靈界)가 총동원(總動員)하는 거예요. 하나님 대신(代身) 자기(自己)가 눈물을 흘린다는 것을 스스로 느낀다 이거예요. 타락(墮落)한 아담 해와의 후손(後孫)으로서 하늘을 배반(背叛)한 후손(後孫)들인 너희들이 이럴 수 있느냐고 하면서 하나님이 감동적(感動的) 눈물을 흘려야 영계(靈界)가 협조(協助)한다는 것입니다. 거기서부터 영계(靈界)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그 이하(以下)는 절대(絶對)로 안 되는 거예요. 절대(絶對)로 안 돼요. 그게 원리(原理)입니다. 원리, 그러니 그 자리하고 여러분들하고 얼마나 거리가 뭐냐 이거예요.

<말선13-78> 인간(人間)과 사탄이 함께 있으면 하나님은 일 할 수도 역사(役事)할 수도 없다. 왜 하나님은 사탄을 치지 못하는가? 그것은 원래(元來) 인간(人間)이 스스로 처리(處理)하도록 창조(創造)되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도(道)를 세워 마음의 가책(呵責)을 느끼게 하고 그렇게 해서 몸을 치는 것이다.

<말선84-69 > 원리원칙(原理原則)에 이탈(離脫)되기 시작(始作)한 것이 타락(墮落)이기 때문에 원리원칙(原理原則)에 입각(立脚)하게 되면 하나님의 협조(協助)가 벌어진다. 하나님의 주관(主管) 권내(權內)에 들어간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원리원칙(原理原則)에 입각(立脚)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사실을 여러분이 알아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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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목회자]

축복(祝福)이 몇 번이에요? ❶부활축복(復活祝福), 그다음에 ❷나라축복(祝福), ❸세계축복(世界祝福)! 이걸 천일국(天一國) 12년(十二年)까지 다 청산(淸算)해야 돼요. 이게 청산(淸算) 안 된 주는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구성(地球城)도 경계선(境界線)이 생긴다구요. 자! 그러니까 이제 대변혁(大變革)이 벌어져요. 옛날 같이 살면 안 돼요. 전부(全部) 고향(故鄕)에 돌아가서 자기가정(自己家庭)들을 수습(收拾)하고, 일족(一族)을 수습(收拾)해야 된다구요. 그런 생각(生角)을 안 하고 돌아다니는 사람은 이제 사고(事故)가 생길 거예요. 때가 달라졌다는 것을 알아야 된다구요.

[원로목회자]

이걸 천일국(天一國) 12년(十二年)까지 다 청산(淸算)해야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