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믹서 그러니깐 워크스테이션 말인데요..
우선 전 아날로그 믹서를 쓰고 Vst를 주로 이용합니다. 그리고 모듈은 바리어스 B와 마이크로 큐 TR-rack XV-3080 아웃보드는 SPX-900을 가지고 있죠. 모니터는 NS-10이구요 믹서는 사운드 크래프트 24채널 4버스입니다.
Os는 XP이고 1.8에 512-DDR이구 하드는 5400Rpm 40Gb * 3개를 쓰고 있습니다.
아래에서 보니깐 디지털 믹서가 많이 거론되더라구요.. 전 오디오 카드를 쓰면서 드럼은 샘플러를 쓰고 드럼을 채널로 하나하나 뽑아서 믹서에서 셋팅하고 이펙터 주고 마지막으로 오디오 채널에서 여러 플러그인들을 꼽아서 마지막으로 웨이브 렙에서 녹음을하고 다시 마스터링을 하는데요. 제가 아는 하드레코딩이 이거거든요...
물론 하드레코더를 이용한 방법도 아는데.. 하드레코더 이장비의 장점이 뭔지 궁금하네요.. 아래에서 보니깐 하드레코더로 녹음을 해놓구 업소에서 틀면 그날의 시스템 환경에따라서 채널별루 볼륨이나 이펙터 여러가지등을 만질수 있다고 하던데.. 맞는가요?
즉 16트랙에 녹음을 했는데 대고 소리가 좀 크다 했을때 그 대고 소리에 해당하는 채널만 줄여주면 되는건지?
그리고 집에서 레코딩을 해서 가계로 트는경우는 어떻게 해야할지 일일이 레코더를 가지고 다니면서 셋팅하고 해야하는지 궁금하네요..
그러니깐 집에서 레코딩을 했을때 만약 가계에 레코더가 있다면 집에서는 어떻게 해줘야 하는거죠? 레코더를 일일이 들고 와따 가따 해야하는건가요?
아참 또다른 질문인데요.. 저는 우선 다이나믹 마이크로 녹음을 하고 있거든요.. 만약 콘덴서로 바꾸면 프리앰프나 이런것들이 필요한가요?
저번에 콘덴서를 썻더니(여기는 바닷가입니다. 파도소리가 들리거든요) 파도소리가 콘덴서를 타고 들어가서 녹음이 엉망이 되더라구요..
옆방에서 들리는 작은 Tv소리까지 잡아먹어서 콘덴서로는 방음이 안되고는 사용을 못하겠더군요.. 작은 팁하나 있을까요?
에고 첨으로 질문올렸는데 이상한것만 올렸네요.. 항상건강하시구 행복하세요.. 꾸뻑
첫댓글 다른건 몰라도 마이크문제인데요.. 저도 비슷한문제(방음)있습니다. 현재는 콤프의 게이트를 높게놓고쓰고 있는데 노래의 섬세한부분은 잃어버리는거 같아요. 방음이 정말 형편없으면 다이나믹쓰는게 좋은듯합니다. 그냥 제 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