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축변동 그 자체와 지축변동 전 수시간 동안 예상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안내서로 민담이 있다. 행성 X의 꼬리는 태양풍에 의해 밀려 태양으로부터 바깥으로 흐른다. 그래서 시간 상 짧은 순간인, 행성 X가 정확히 태양과 지구 사이에 위치할 때까지는 지구를 휩쓸지 않는다. 유대인 탈애급 시 모세가 그의 지팡이로 나일강 물을 붉게 변하게 할 수 있었다고 알려져 있다.
물론 이것은 행성 X의 꼬리에 있는 붉은 먼지로 그렇게 된 것이지만, 그런 순간이 그들에게 다가왔다고 사전 경고를 받았기 때문에 모세가 덕을 본 것이다. 그것은 단지 고운 먼지와 쓰레기로 되어 있고 지구에 유성우와 불공( fire ball)이 떨어지게 하는 거대한 (행성 X의) 꼬리 중 지구에 먼저 도착하는 일부이다.
그러나 2003년 이후 대기에서 고운 붉은 먼지 징후를 보았듯이 지구에 불공이 소리내며 떨어지고 유성이 떨어지는 것이 증가하여 빨래 너는 주부들을 놀라게 했다. (행성 X의) 꼬리는 암석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회전 중지 주(週) 동안에는 더 많은 붉은 먼지가 지구 대기로 들어오고 불공과 유성 활동도 더 많이 발생한다.
경고 (2001.12.15.)
(행성 X의) 꼬리가 쓸고 지나갈 때 먼저 붉은 먼지는 아마도 꼬리 주변 구름에 들어 있는 것처럼 존재하고 그 다음 좀 무거운 작은 돌 그리고 마지막으로 표석(자갈)이 포함되어 있다. 작은 돌은, 대홍수에 사로잡힌 것과 마찬가지로 집, 사람, 동물을 다치게 할 수 있는 우박 크기의 돌이라고 민담에 정의되어 있다.
자갈은 방어할 방법이 없으나 흔하지 않다. 하늘에서 떨어지는 유성처럼 땅이 떨어지면 당신의 다음 번 육신화가 가까이 온 것이다. 그래서 붉은 먼지와 함께 먼지가 쌓이는 것은, 금속 혹은 단단히 지붕 구조로 바람도 막는 덮개를 하라는 경고로 생각해야 한다. 지축변동은 몇 시간이면 끝난다.
붉은 먼지와 함께 먼지가 내려 앉으면 [지축변동전] 24시간 이내, 아마 더 정확하게는 12시간 이내일 것이다. 이것(먼지 내려앉기)은 그 먼지가 대기를 통해 땅에 얼마나 잘 내려앉나를 포함해서 여러 가지 요인에 달려 있다(따라서 시간이 다소 다를 수도 있다). 한 곳에서는 먼지의 첫 징조가 지축변동 전 18시간일 수도 있고 모두 놀라서 대피소로 달려간다.
다른 곳에서는 먼지는 무거운 것이어서 지축변동 6시간 전에 눈에 띄게 되지만 어떤 경우든 대피소로 향하기에는 넉넉한 시간이다. 꼬리가 쓸고 지나가기는 붉은 먼지로부터 시작해서 지축변동 직전에는 우박 크기의 돌이 된다. 보통 지붕은 우박 돌을 방어할 것인데, 그것은 심한 폭풍우 때 경험하는 우박같은 것으로 농작물을 망치는 것이다. 우박 폭풍 때 어떻게 하나? 제타가 조언을 하지.
ZetaTalk: Warning, written Dec 15, 2001
Folklore stands as a guide as to what can be expected during the hours preceding the shift, and the shift itself. The tail of [Planet X] streams outward from the Sun, pushed there by the solar wind. Thus, it does not sweep the Earth until [Planet X] is positioned [exactly] between the Earth and Sun, a short moment in time.
During the time of the Jewish Exodus, it was reported that Moses was able to turn the waters of the Nile red, with his staff.
Of course, this was the red dust in the tail doing this, but having been forewarned that the moment was upon them, Moses took advantage. Thus, one can see from folklore that the tail dusting was in effect before the shift.
It is only the tip of the huge tail that reaches Earth at first, composed mainly of fine dust and debris that result in meteor showers and fireballs on Earth.
But just as we have had signs of fine red dust in the atmosphere since 2003, we have also had increased fireballs screaming to Earth, meteors thudding down next to startled housewives hanging the laundry.
During the week of rotation stoppage more than red dust enters the Earth's atmosphere, increased fireball and meteor activity also occurs, as the tail is full of rocks.
Hailstorms occur.
ZetaTalk: Warning, written Dec 15, 2001
The tail sweep includes first the red dust, most likely to be in a cloud around the tail, then heavier gravel, then lastly boulders. Gravel is defined in folklore as hail stones, which can injure homes and humans and animals alike caught under such a deluge.
Boulders cannot be defended against, but are rare. Like a meteor dropping from the sky, should one land upon you, your next incarnation is at hand! Thus, dusting with red dust should be considered a warning to take cover, under metal or sod roof structures, out of the wind. The shift cannot be more than a few hours away.
The dusting with red dust occurs less than 24 hours, and most likely less than 12 hours, [before the shift]. This depends upon a number of factors, including how well the dust drops through the atmosphere to be deposited on land. In one location, the first sign of dust may be 18 hours ahead of the shift, and all run in panic to shelters.
In another location, dust may not be noticed until heavy, perhaps 6 hours ahead of the shift, a good time to head for the shelters in any case.
The tail sweep will then proceed from red dust to hail stones just ahead of the shift. A normal roof would protect from the hail stones, which will be like the hail experienced during violent windstorms, where hail of ice falls and ruins crops.
What to do during the hail storms? The Zetas have some ad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