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악의 시작은 어디인가? -Where is the beginning of sin?-
And the LORD God commanded the man, "You are free to eat from any tree in the garden; but you must not eat from the tree of the knowledge of good and evil, for when you eat of it you will surely die.“<Genesis2::16-17>
여호와 하나님이 그 사람(아담)에게 명하였다. “동산 각종 나무의 열매를 먹는 것은 네 자유다. 그러나 선과 악에 관한 지식의 나무로부터 나오는 것은 절대 먹지 마라. 네가 먹을 때는 반드시 죽을 것이기 때문이다.”(NIV직역)<창세기2장16-17>
☆존재하는 모든 것은 시작이 있습니다. 흔히들 말하는 죄악이란 말도 무엇이 죄악이고 또 어디서 비롯되었는지 시작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에 대해, 인간이 알지 못하는 초월적 어떤 존재에 의해 계시 되고, 그것을 적은 기록이 있는데, 이스라엘 영적 지도자인 모세가 기록한 창세기입니다. 신비의 세계에 대한 매우 구체적이고도 사실적인 내용이 역사적 사실과 연결되고 유적으로도 증명되는 놀라운 기록입니다.
여기에는 창조주께서 인류의 조상인 아담에게 명령하신 기록이 나오는데, 먼저 선택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었습니다. 당시에 엄청난 천연자원이 석유와 석탄 등으로 지하화된 지역으로 보이는 에덴동산에서, 모든 좋은 것을 누릴 수 있는 자유와 한 가지만을 금해야 하는 선택의 자유를 받았는데, 소위 선악과라고 하는 그 금단의 열매를 원어 성경에는 ‘선과 악에 관한 지식을 주는 나무’에서 나오는 열매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죄악의 시작에 대한 열쇠를 봅니다. 나쁘고 악한 것은 아무것도 없이, 가장 복되게 살아갈 수 있었는데, 창조주의 명령을 어기고 창조주처럼 되려는 탐욕으로, 선악에 관한 지식의 열매를 먹어버렸고, 이것이 죄악의 시작이었습니다. ‘창조주를 인정하지 않는 인간의 지식’이 불신과 회의의 출발점이자, 배신과 저주의 시작이었습니다. ‘내 생각에는’ 그렇지 않으니 못 믿겠다는 것이고, ‘내 상식이나 지식과 다르니’ 잘못이라는 생각이 죄악의 시작이란 뜻이기도 합니다.
옳고 그름에 관한 나의 지식과 판단이 창조주께서 금하신 ‘지식의 선악과’를 따먹고 있지나 않은지 살펴야겠습니다.
☞네가 하나님의 오묘함을 어찌 능히 측량하며 전능자를 어찌 능히 완전히 알겠느냐?
하늘보다 높으시니 네가 무엇을 하겠으며, 스올(죽음)보다 깊으시니 네가 어찌 알겠느냐?<욥기1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