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에 울려퍼지듯 교회 종소리가 들려오고 하늘엔 축복하듯 흰 눈이 소리없이 내리는 날 용전에 예 태옥 친구 장남 결혼식이 12월 24일날 입니다. 둘 만이 내딛는 첫걸음에 우리 매전40회 친구님들의 아낌없는 축하를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어여쁜 꽃들이 방끗~웃는 봄날에 화사한 꽃처럼 아름다운 사랑으로 늘 행복이 충만하시길 매전초등학교 40회 친구 여러분이 진심으로 마음 모아 모아
축하축하 드립니다.
서로가 마주보며 다져온 사랑을 이제 함께 한 곳을 바라보며 걸어갈수 있는
큰 사랑으로 키우고자 합니다. 함께 하는 사랑의 그 의미는 이 세상의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아름다운 것입니다. 저희의 사랑을 함께 축복하여 주시면 큰 힘으로 삼겠습니다.
김 진 근 예 태 옥의 장남동 관 김 용 섭 이 기 순의 장녀재 희
좋 은 날 ; 2011년 12월 24일 토요일 오후 1시 좋은곳;부산 냉정역 대학교회(동서 대학교 內) 주 소 ; 부산 사상구 주례2동 167번지
첫댓글 아주 멋져 버렸어
옥아 축하한다 . 남색 한복입나. 시어머니옷부터 스슬이퍼렿타고 잘해주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