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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불교 조계종 충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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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세상 바로보기 앞으로 3,40개월 과정에서 지구촌을 휩쓸 천연두에 대해서
서방정토 추천 0 조회 29 25.05.07 17:0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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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5.07 17:04

    첫댓글 올, 을사(乙巳)년으로부터 2026 병오(午), 2027 정미(未),사오미(巳午未)시간대에는
    기후변화가 점점 극단으로 치닫게 되는 시간대입니다. 미리 여름 준비를 단단히 해둬야 합니다. 더위가 아주 지글지글 찜통 더위가 되기 때문입니다. 작년 이란은 66.7도까지 올라갔습니다.

  • 작성자 25.05.07 17:09

    道典 5:362) 日入酉配 亥子難分
    일입유배 해자난분

    日出寅卯辰 事不知
    일출인묘진 사부지

    日正巳午未 開明
    일정사오미 개명

    日中爲市交易退 帝出震
    일중위시교역퇴 제출진

    해는 유시酉時에 들어가는데
    해시亥時와 자시子時의 변별하기 어려움에 필적하고
    해가 인시寅時, 묘시卯時, 진시辰時에 나오는데 아직 세상일을 알지 못하며
    해가 사시巳時, 오시午時, 미시未時에 남중하는 때
    나의 도(道)와 세상일이 환히 드러나느니라.

    해가 정중正中하여 문명의 장場이 서고 교역이 끝나 장이 파하면
    태조가 진방에서 나오시느니라.




  • 작성자 25.05.07 17:13

    @서방정토 道典 7:3) 앞으로 오는 세월이 연(年)으로 다투다가, 달(月)로 다투다가, 날(日)로 다투다가, 시간(時)으로 다투다가, 분(分)으로 다투게 되리니 대세를 잘 살피라.” 하시니라.


    道典 2:137)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道典 8:21) 천하창생의 생사가 너희들 손에

    내 밥을 먹는 자라야 내 일을 하여 주느니라.
    장차 천지에서 십 리에 사람 하나 볼 듯 말 듯하게 다 죽일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하지 않겠느냐.
    천하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 있느니라.
    다 죽고 너희만 살면 무슨 낙이 있겠느냐.



    장차 탄식줄이 나오리라

    너희들이 지금은 이렇듯 친숙하되 뒷날에는 눈을 바로 뜨지 못하리니 마음을 바로 갖고 덕 닦기에 힘쓰라.
    수운가사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어떤 사람 이러하고 어떤 사람 저러한가.’라 함과 같이 탄식줄이 나오리라.
    나를 잘 믿으면 양약(良藥)이요, 잘못 믿으면 사약(死藥)이니라.

  • 작성자 25.05.08 12:14



    로켓을 연속 발사할 수 있는 240㎜ 방사포는 우리 최전방 일대에 배치돼 ‘서울 불바다’용으로 활용될 수 있는 무기로 알려져

    https://v.daum.net/v/20250508102640557

  • 작성자 25.05.08 17:05

    道典 6:21) 난법자 멸망 공사

    “나의 도(道)를 열어 갈 때에 난도자(亂道者)들이 나타나리니 많이도 죽을 것이니라.” 하시고 가르침을 내리시니 이러하니라.

    不知赤子入暴井하니 九十家眷總沒死라
    부지적자입폭정 구십가권총몰사

    알지 못하는 갓난아이가 깊은 우물에 빠지니
    구십 가솔들이 모두 떼죽음을 당하는구나.
    또 말씀하시기를 “난법난도하는 사람 날 볼 낯이 무엇이며, 남을 속인 그 죄악 자손까지 멸망이라.” 하시니라.



    道典 2:95) 근본을 모르는 종교 지도자들의 종말

    세상 사람이 다 하고 싶어도 법(法)을 몰라서 못 하느니라.
    이제 각 교 두목들이 저의 가족 살릴 방법도 없으면서 ‘살고 잘된다.’는 말을 하며 남을 속이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공자가 알고 하였으나 원망자가 있고, 석가가 알고 하였으나 원억(寃抑)의 고를 풀지 못하였거늘
    하물며 저도 모르는 놈이 세간에 사람을 모으는 것은 ‘저 죽을 땅을 제가 파는 일’이니라.
    수운가사에 ‘기둥 없이 지은 집이 어이하여 장구하리. 성군취당(成群聚黨) 극성(極盛) 중에 허송세월 다 보낸다.’ 하였느니라.
    속언에 ‘죄는 지은 데로 가고 공은 닦은 데로 간다.’는 말이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 작성자 25.05.08 17:07

    참으로 성담(聖談)이니 잘 기억하라.



    道典 2:96) 천하에 무서운 죄

    항우가 25세에 출세하였으면 성공하였을 것인데, 24세에 출세하였으므로 성공을 보지 못하였느니라.
    대장부 출세하는 법이 대세를 모르면 봉사가 지팡이 잃은 것과 같으니 일찍 작파하여야지, 대세도 모르는 놈이 출세한다고 나서면 낮에 난 도깨비 같고

    제가 알고 남을 가르쳐야지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속이고 사람을 모으다가는 제가 먼저 죽으리라.
    천하에 무서운 죄는 저도 모르는 놈이 남을 모아 수하(手下) 중에 넣는 것이니 그 죄가 제일 크니라.


    항우(項羽, 서기전 232∼서기전 202): 중국 초(楚)의 왕. 서기전 209년 진(秦)을 멸망시키고 서초의 패왕(覇王)으로 군림하다가 한(漢)의 유방(劉邦)에게 패하여 오강(烏江)에서 자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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