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꼭 들구 다니는 사진은 ?
지갑에 민증이랑 친구들이랑 찍은 사진 있음
2 니 목소리가 어떻다고 생각해 ?
왜 언니랑 엄마랑 내 목소리가 전화 받을 때 똑같이 들리는 걸까...........?
좀 더 좋은 목소리를 가지고 싶기도 해.
3 시체닦는일 해볼 생각 있어 ?
돈 궁하면 뭔들 못해
4 지금까지 헌혈을 몇번 해봤어 ?
3번 갔다 다 퇴짜 맞았다-_-^
5 내가 늙었다고 생각될때는 ?
민증 깔 때
6 내가 어리다고 생각될때는 ?
버, 버스 기사 아저씨가..........(우물쭈물)
...............말 안 해!!!!!!!!!!!!
7 화상 채팅 해반니 ?
아는 언니랑 엠에센으로 한 번
8 딴사람이 니보고 몬생기따고 하면 ?
즐
9 평소에 중얼거리는 말 ?
잘 모르겠는데........ 난 나나 나 쏴! 이거 입에 붙으면 하루종일 그러고 다니긴 한다
10 지금 알람시계는 몇시로 맞춰져있어 ?
안 맞춰놔
11 이메일이 좋아 ? 실제편지가 좋아 ?
받는 건 실제 편지? 하지만 둘다 좋아
12 삭발할 생각 없어 ?
언젠가 할지도....
13 가지고 있는 인형중에 가장 아끼는거 ?
인형보단 선물 받은 쿠션이 하나.....
14 가출 경험 있어 ?
서코를 위해서 가출이라고 우기고 나간적이 있다? 그리고 장렬히 전사했지♡
15 가출 청소년에게 하고싶은 말은 ?
참 착하기도 하지, 등 따시고 배부른 집 놔두고 벌써 자립을 위해 나갔단 말이냐?
(이걸 듣고 우리 엄마는 저걸 집에서 내쫓아야 하는데 하시더라)
16 병원에 입원한적 있어 ?
있지, 나름대로 즐거운 병원 생활이었다
17 고운피부를 가진 사람을 보면 ?
부럽지
18 귀신 본적 있어 ?
아아니, 그런 쪽으로 제로거든
조금 아쉽기도 하고 다행이기도 하고........
19 가위 눌린적 있어 ?
학교에서...... 있는 것도 같고......... 꿈인 것도 같고.........
20 부모님한테 몇살까지 맞았어 ?
기억안나, 나 거의 안 맞고 귀하게 자랐거든<-...........
21 하루동안 돈 제일 많이 쓴적은 ?
대학 입학금............. 장난 아니더라...........
병원 입원비는 하루치가 아니니까 빼자구 ㅡ
22 언제부터 세뱃돈을 줄꺼야 ?
줄 수 있을만큼 돈 벌면
23 제일 오래 달려본 시간은 ?
15분쯤 되려나....... 학교 체력장 때문에
24 가장 싫어하는 남자 탤런트는 ?
이혁재...라던지......... 좀 거슬려;;
25 가장 싫어하는 여자 탤런트는 ?
윤은혜, 사실 TV잘 안 봐서 모르는데.... 더 있을지도?;;
26 최근 가장 화났던 일은?
으음............ 기억안나.................
어, 주로 친구가 힘들어하는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화 나
27 긴장하면 나오는 버릇은?
배가 아프다?
28 주위에서 니 나이를 몇으로 봐 ?
시끄러워!! 시끄럽다구;;;;ㅁ;;;;!!!!!!!
29 받은 선물 중 가장 기억에 남는건 ?
염주랑 방울
30 우리나라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
우리집
31 가장 좋아하는 단어는 ?
너무 많아서 기각(웃음)
32 한달 전화비는 ?
조금씩 틀려
33 UFO를 믿어 ?
있겠지 아마
34 복권 당첨 된것 중에 가장 높은 금액은 ? 5
오천원ㅡ 로또 5등
35 가장 싫어하는 날씨는 ?
장마, 집에 있어도 해결 안 나는 날씨라 싫어
36 백수를 볼때마다 무슨 생각들어 ?
얼른 일 자리를 찾으시길
37 최고로 많이 나왔던 택시 요금은 ?
만 얼마였던 듯
38 찜질방에 가본적 있어 ?
있지!! 엄청 좋아해!!
38 나랑 닮아따고 생각되는 국내배우는 ?
김제동 닮았다는 소리 종종 듣는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39 친구들이랑 야한 이야기 자주해 ?
야오녀들 대화 속에 끼어 볼래? 훗....
40 아무것도 먹지않고 몇일까지 견딜쑤 있어 ?
물도 안 마시고? 으음;; 한 3일?;; 물 마시면 일주일은 버티려나?
41 지금 이순간에 말하고 싶은 이름은 ?
두두야(그만 좀 자라....)<-지금 내 옆에서 열심히 자는 우리집 강아지 이름
42 당신의 첫사랑은 지금 머하구 있을까 ?
그게 첫사랑인지는 모르겠다만.... 대학을 갔든지 백수로 있던지 살아있겟지 뭐.......
43 지금 입고 인는 속옷 색깔은 ?
뭐에 쓰려고?
44 경찰서에 간적 있어 ?
응, 할머니가 잃어버린 물건 때문에.....뭐였는지는 기억 안남
45 술먹은 다음날 뭘로 해장을 해 ?
해장할 정도로 속 안 좋았던적 없음. 그러나 친절한 라기면이 생각 나더라
46 니랑 제일 친한 동성친구가 사랑한다고 하면 ?
.........저기......... 그래서 사귀자고 아님, 그냥 니 맘을 전하고 싶은거야?
아니, 그보다도 너네 그런 케릭터가 다 아니잖아;;!!!
47 모으고 싶은 것이 있다면 ?
신용, 눈치..........모을 수 있으려나.......
48 말하는 새를 키운다면 제일 먼저 무슨말을 가르킬꺼야?
내 주인님은 이연경님입니다. 가능한한 뼈 속까지 기억하고 있게...훗
이런 것도 괜찮지만(어이;;)
아마 그 새 이름을 짓고 그것부터 가르쳐줄지도....(긁적)
49 장난전화 해봤어 ?
응
50 왜 연예계 진출을 하지 않어 ?
할 맘이 없는데?
51 대` 를 위해서 소`를 양보한다. 다수결법칙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해 ?
가끔은 필요하지, 가끔은 열 받아
52 현재 지갑에 얼마 들어있어 ?
삼천원
53 핸드폰 번호에 의미가 있다면 어떤 의미?
의미는 없고 끝번호가 백사(0104)라서 맘에 들어
54 사형제도는 필요있다고 생각해 필요없다고 생각해 ?
필요하다고 생각해ㅡ
55 적당하다고 생각되는 여자의 키, 남자의 키
여자는 160쯤? 남자는 180쯤? 하지만 굳이 상관은 없어ㅡ
56 연예인싸인 받은적 있어 ?
백지영, 유엔, 이정현, HOT, 보아, 박미경....... 또..... 귀찮다..... 고마 하자
57 아침은 꼭 먹어야 된다구 생각해 ?
되도록이면 먹는게 좋지
58 내가 푼수같다는 생각 해봤어 ?
많이
59 뭔가를 훔쳐 본적 있어 ?
초딩 때 편의점에서 초콜릿을.....
그 때 난 편의점을 맘대로 가져가도 되는 과자들의 산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지도;;
60 싸가지 없는 초등학생을 만났다면 ?
무시, 대들면 조낸 밟는다
61 나이트에 혼자 가본적 있어 ?
아니
62 가장 감명깊에 본 책제목은 ?
드레곤 라자
63 폰번호는 ?
뭐에 쓰게?
첫댓글 ㅋ 멋지군
내가 좀 멋져-_-<-어이;;
굿.
ㅋㅋ 이거 나름대로 재미있다 야....
잼없음 안올렷음!! 푸하하!!
잼없음 안올렷음!! 푸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