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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식 이름이다.몽골은 고구려계다.
고구려나 백제계 임금이름을 보면 몽골어에 많이 존재한다.
온달도 그렇고 근초고왕도 그렇다.우리말과 좀 색다른 말이면
몽골 투르크계에 있는 이름이다.
온달도 어디서 왔는지 인터넷 뒤져보면 나올 것이고 궁금하면 검색한번 해 보삼.
신라를 찾으려면 중앙아시아 카자흐 우즈벡을 찾고 고구려,백제를 찾으려면
몽골로 가라! 왜냐하면 혈통이 이곳이기 때문이다.
즉 결론은 신라이주민,거란족은 투르크계
신라원주민과 여진족,만주족,진시황의 진나라는 티베트계
가야는 인도 드라비다계
부여,고구려,백제,옥저,동예,수나라,당나라는 몽골계
틀을 깨고 사고하면 더 넓은 세계를 볼 수가 있지.
다량의 언어를 발견할 수가 있다.
단일민족의 환상에서 깨어나시라!! ㅋㅋㅋㅋㅋ
사실 세계에서 우리말처럼 핵짬뽕인 나라가 세상에 어디 있을까?
4대어족의 말이 모두 섞였다.
티베트-미얀마어족+드라비다어족+산스크리트어족+알타이어족
하여간 언어학자들 찔락거리는 거 보면 우습다.
그 증거들은 본인 블로그를 둘러보면 알 수가 있음.
살수대첩의 살수의 뜻을 찾아 몽골과 우즈벡,카자흐,터키,티베트에 왔당!
어차피 황하강 주변의 땅은 투르크-몽골 고구려을 비롯한 유목민 땅이다.
언어도 북방유목민 계열이지.
살수는 투르크-몽골어로 사르
사르는 노랗다
수는 투르크어로 물 또는 강이다.
노란 강 즉 황하인 것이다.
티베트어 역시 ser,sir,serro나 shero는 노란색을 뜻한다.
카자흐어 сары 사릐
노란
우즈벡어
sargaymoq [사르갸이머크]
동사 노랗게 물들다, 노랗게 되다, 노란 빛이 돌다
sariq [사리크]
형용사 노란, 황색의, 살갗이 누런, (가축의) 황달의, (식물의) 위황(萎黃)병의
몽골어
ШАР 솨르
1.형용사 노란.
2.형용사 황달.
3.형용사 승려.
ШАРЛАХ 솨를라흐
1.동사 노래지다, 노랗게 되다, 노랗게 변하다, 노랗게 물들다.
2.동사 황달에 걸리다.
3.동사 떠오르다.
터키어
sarı 사르
형용사 노란, 노란색의, 황색의
티베트-미얀마어 어원사전
Tibetan | ||||||
ser ro | yellow | Tibetan (Alike) | Huang and Dai 92 TBL | 1008.05 |
she ro | yellow | Tibetan (Amdo:Bla-brang) | Sun H 91 ZMYY | 838.4 | ||
she ro | yellow | Tibetan (Amdo:Zeku) | Sun H 91 ZMYY | 838.5 |
siro | yellow | Tibetan (Spiti) | Sharma, S.R. 79 Sp |
ser | yellow | Tibetan (Written) | Benedict 72 STC | 46n152 |
Loloish | ||||||
s-rwe¹ | gold | *Loloish | Bradley 79 PLo | 402A | ||
s-rwe¹ | yellow | *Loloish | Bradley 79 PLo | 506 | ||
srwe¹ | yellow | *Loloish | Hansson 89 AHKP | 320 | ||
s-rwe¹ | yellow | PNL | Chen 86 CS | 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