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님의 찰나의 느낌을 닮고 싶습니다...8월15일날 그 찰나의 느낌을 다시 느껴보고싶네요...

[버들미동순]

친구님의 찰나의 느낌을 닮고 싶습니다.

늘 지방 산속일로 컴이 없는곳에 있기에 가끔 조용히 소리없이 나타는 순딩 착한
카페오리주인장님 !

열정과 자긍심의 스탠다드 오일회장 꼬뿔소 이형식님!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의 화끈 님 부회장 유서창님.!
1004 닉처럼 여유로운 미소의 폼생폼사 언제나 관리잘하는  천사 부회장 백정자님 !

강선한 눈빛 카리스마 나이를 거꾸로 먹는지..선후배 인기관리 잘하는 서기 바브팅이 이민기님 !
웰빙..산사나이로 변신 건강이 넘치는 멋진남 아내사랑이 지극한 최덕광 총무 마찌님!

친구사랑 엄청나 넓은 바다같은 어머니마음의 서울지역장 수진이엄마 배정자님,!
조용 조용 소리없이 중부지역장 잘 이끌어가는 오광환님!
허허 웃는모습이 너무 좋아 인기 좋은 서울지역장 멋진남 서기원님!

표정없는 미소로 늘 웃겨주며 오일방 출근 개근하는 부지런한 강덕기님, !
시간날때마다 출석하여 글도 올려주고 맘은 항상 같이 하는 정 많은 든든한 후원자 정일종님!

보기만해도 든든한 오인흥님!
항상 즐겁게 운동하며 사는 이철수님!
부지런이 일하고 I can , I can. 깨워주며 한결같은 사랑의 메세지 띄우는 이추오기님!
구수한 사투리가 너무나 구수하고 보기만해도 편한 여유로움이 묻어나는 고향통신 김옥순공주마마님 !
추억의 학창시절과 현제 삶도 학생들과 공부하는 삶이기에 학창시절 추억방을 잘 이끄러가는 명랑한 전영숙 하늘사랑님!
몸도 맘도 정숙한 여인 카페 글과 노래로 우리를 즐겁게 해주는 이정숙 숙이님!~
시간날때 그안에서 가끔 꼬리 눈팅만 하고 가는 새침떼기 귀여운 정영숙님 !
언제나 마주앉아 있음 조용히 자애로움이 묻어나는 이한예 공방선생님!,
적극적인 자세와 꾸밈없는 표정이 아름다운 단비 박계남님!,
꿈꾸는 소녀같은 여인...목소리와 라이브로 압권하는 오순자님 !
큰 키에  과묵한 느낌이지만 술한잔이면 귀여워지는 오승석님!

우릴 유머로 한결같이 웃겨주고 2차후원까지도 잘하는 작살도사 정충모님!
친근한 감자처럼 아직도 탱글탱글한 젊은 오빠 한밤중이라도 카페찾아와 뜨근한 흔적 함께 해주는 강명기 감자님!
늘상 멋진 작품사진으로 우리카페 도배해주는 정필석 늘상님!
늘~언제나 깔끔하고 노래도 잘하는 누렁이 최병철님!
취미 사냥를 좋아하는 만물박사 오기석 오박사님!
뜨문 뜨문 좋은 글로 안부를 전하는,, 찢어진청바지도 잘 어울리는 임정순님!
먼곳에서 있지만 늘 카페 좋글로 장식해주기에 늘 곁에 있는것 같은 다정한 경순님!

가끔 조용히 와서 한줄 메모로 소식주는 홍순이님!

가끔 오지만...우리들을 기도로 이끄는 카타니나 최홍규님.!

사목으로 바쁜중에도 항상 친구들소식과 삶의 글로 같이하는 인자한 임옥희님! 
살짝 눈팅만 하고 가는,,  댓글 한번 달면 뽀뽀해주고 싶은 남궁순 김정순님! 김수영님 !
한숙기님, 홍정숙담비님 신행님 주찬님 조재권 정영상님 송인권님 송인천님 원덕진님!
권창근님 유기호님 유재철님 민문기님 유근종님 윤문원님 이상열님 조오식님
한석우님 오과환님 홍성관님 이종하님 조발식님 김재호님 박천덕님 오광택님 이인수님
오세황님오옥자님 오옥선님 유훈종님 조원봉님 김경숙님 김한철님 임경환님
임점순님 유훈종님 유재한님..............

 ,,,,,,,,,,,,,,,,,,,,,,,,,,,,,,,,,,,,,,,,,,,,,,,,,,,,,,,,,,,,,,,모든 오일회 친구님!!~

세상속에서 닮고 싶은 것들은 멀리 있는것이 아니라 맘속에 있는 것이라 생각이 드네요. ~~~~~~~ .
소중한 시작입니다. 웃음으로 행복해지고...모든님들  8월15일날 볼수있겠죠?
특별한 일 아니면 그날 봐요. 어언 30여년 보고 첨 보는 친구님들도 만날수있기를 바랍니다.

김새환의 옛친구 노래

[마찌~]

하나가 빠졌구나 중이 제머리 못깎는다고 동순일 오일에 로하나이다

[버들미동순]

ㅎㅎ 버들미 동순이의 뭐가 닮고 싶은겨??? 난 잘모르징~~

[바브탱이]

언제나 오일방 문만 열면 반겨주는 오일방의 후덕한 친구., 제일 중요한 한사람이지라

[버들미동순]

후덕한 친구....그렇게 느꼈엉

[강덕기]

이글올리느라 3박4일은 잠못이루었겠다. 나는 대갈통이 안좋아서 다기억하기도힘들어 동순 총무고생많았어

[버들미동순]

시간날때마다 생각날때마다 적고있징 아마 3박4일은 걸렸을걸

[하늘사랑]

우리 오일회의 안방마님,,,버들미 동순,,,, 친구를 항상 닮고 싶어엉,,

[버들미동순]

날 닮으면 울 카페 불날꼬얌

[공방선생]

덕기말이 맞어 어떻게 다 그리 기억하는지. 역쉬 우리의 짱이십니다. 참 친구들 많아서 좋다 그치?

[버들미동순]

오일방카페 마담이 이정도는 시원찬나봐야 한번와보고 안온 친구가 꽤 많아야카페온 친구들을 대상으로 해봤네...친구가 많아서 ..

[cheolsoo]

이렇게 많은 칭구들을 어떻게 다 기억하노~~~ 나의 칭구 동순 역쉬 너는 대단하이.....

[버들미동순]

오랜만에 왔네 기억몬하면 침해꼬리글 쓰는 성의도 대단한 정성에 한몫한다우

[*:*..꿈꾸는 소녀..*:*]

한결같은 따사로운 마음으로 훈훈하게 오일친구 감싸안는 포근한 넓은 아량에 동순님! 그대는 오일방의 짱이예요~~

[버들미동순]

카페마담 버들미 인기이거야 그런거야 한결같은 꿈꾸는소녀의 카페사랑도 인거 아니

[경순]

역시........... 카페마담이 확실한겨. 동순친구 부러버라..........

[버들미동순]

경순마담도 요즘 마담보조 한목하잖우

[임정순]

참말로 고생 한데이 ...친구 한명 한명 헤아려 주느라고 ......우리 모두 동순을 위하여 " 화이팅"~~~~~~~~~`

[버들미동순]

천안모임에서도 얼굴보자마자 가나? 엘케 바분겨? 또 모임있었던거여?

[감~자]

대단한 ((오일회)) !!!!! 동순아 ! ㅉ ㅉ ㅉ.....

[버들미동순]

감자도 꼬리는 잘 흔들기에 이뽀~~ 하는사업이 힘들어도 힘내~~ 친구야~

[단비]

우리의 주방장님 동순님이 있어서 우리오일회가 나날이 발전하고있지요...늘 감사하고 고맙고 사랑합니다..... 우리 주방장님은 아마도 치매는 안걸릴거라 장담합니다....늘 건강하고 편안하시길.....

[버들미동순]

오랜만에 온 손님이신가~~가끔오는 단비인가?ㅎ 주방장님도 치매가 조금씩 온다우~~흔적 보이니 잘 있는가벼~~~ 단비는 자주 올수록 좋은디~~

[마찌~]

가믐에 딘비가 내렸네 오랜만이다 꼽슬칭구야~~ㅎㅎㅎ

[단비]

우리 잘생긴친구 요즘은 서울 상경안하시나요? 친구얼굴본지 반년은 된것같은디 ......샵을좀 확장하느라....핑계이지만...담에 서울오심 진한소주한잔??....항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우리 오일회 모든친구들

[카타리나]

기억해주어 고마우이.....늘 바쁘다고 가끔씩 눈팅만하고~~~~~~사실 바쁘기도해......친구들과 친구들에 가정에 평화와 오일회에 발전을 기도할수밖에 없음을.......대단하다 그많은 친구들에 이름을 다 기억하고.....원래 바쁜 사람이 일을 더잘하지....수산나 화이팅!!!!!! 이번 동창회에는 나두 함께 해 볼까 하는데~~~~~

[강덕기]

홍규오랜만에흔적보이네! 나도 15일날시골갔다가어제올라왓지, 시골에도 비피해가많건만 네는 농사일이없으니 비 피해는 없는것같아 시골에 명희도 와서마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