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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뉴질랜드조기유학 입학 안내 뉴질랜드 티마루, 뉴질랜드에서 유학하기에 참 좋은 곳입니다. 유학에 가장 충실한 뉴질랜드의 남섬의 중소도시, 유학다운 유학을 할수 있는 곳인 바로 뉴질랜드 티마루입니다. 한국인들은 참 트랜드에 강합니다. 뉴질랜드 유학에도 트랜드가 있는것 같습니다. 모두가 하는대로 따라하면, 그것이 것이 필요한 때라고 생각이 듭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 그리고 요즘 뉴질랜드에서 유학에서 상당히 HOT 하다고 하는 타우랑가, 뉴질랜드 유학트랜드의 정점이 있는곳이라고 할수가 있는데요. 한국인들이 많이 모이기에, 뉴질랜드에서 한국인인구가 가장 빨리 성장하는 곳이라고도 합니다. 뉴질랜드의 오클랜드나 타우랑가를 제가 왜 비교할까요라는 물음을 가지실수 있는데요. 그 이유가, 저에게 문의가 오는 90%이상의 질문들이 오클랜드 그리고 타우랑가와 티마루를 비교해서인데요. 어디가 더 나은지에 대한 판단은 부모님들의 판단이시겠지만, 유학다운 환경이 과연 어떤것인가라는 생각을 해 보면, 유학생이 가장 적은 유학환경, 한국인홈스테이는 존재할수없는 환경, 문화적으로 뉴질랜드의 문화에 빠질수 밖에 없는 환경, 언어적으로는 영어를 사용하지 않으면 안되는 환경이 유학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 아닐까 싶습니다. 티마루에 있는 학교들, 굉장히 약지 못합니다. 뉴질랜드 북섬처럼 유학을 산업으로 받아들이거나, 비지니스로 받아들이지않기에, 티마루에서 있는 10개의 초등학교들에서 유학생을 받을수 있는 학교는 단 3곳밖에 없습니다. 밑의 유학생인원을 보시면 아시겟지만, 초등학교에는 전교생 350명정도의 학교에서 한국인유학생이 일반적으로 2명~4명이구요. 중고등학교의 경우에는 학교마다 다르지만, 티마루걸스하이(여자중고등학교)는 전교생 430명에서 한국인유학생 4명정도의 아주 소규모의 비율로 유학을 하고 있습니다. 티마루에 유학을 오시는 가족들, 그리고 유학을 보내시는 부모님들의 면면을 보면, 의외로 의식이 있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유학의 목표인 언어적인 부분에서 가장 충실히 할수 있는 환경, 공부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뉴질랜드친구들과 우정을 쌓아가는 환경을 가장 고민많이하셨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런 부분에서 긴 기간(5년이상)의 유학과정을 거쳐, 호주의 명문대(멜번대, 시드니대학교등), 영국의 대학 합격, 뉴질랜드대학 입학장학금까지, 여러 좋은 케이스들을 만들고 간 학생들이 여러 있습니다. 뉴질랜드 티마루에서 유학, 남들과 비교를 할 필요도 없고, 유학에 집중하면서 자신의 성취도에 관심을 가질수 있는 학교생활이기에 뉴질랜드에서 조기유학을 하기에 가장 좋은 환경이 아닐까 합니다. 2016년 1학기는 2월 1일부터 시작입니다. 뉴질랜드 2016년 학사일정
입학시 필요서류: 여권사본, 입학신청서, 학교 생활기록부 등 학교등록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문의: 250lhy@daum.net 그란트 리 다운스 초등학교(Grantlea Downs School) http://www.grantleadowns.school.nz/ (대상: 한국 만 5세~중 1) Grantlea 지역에 위치한 학교로 2016년 한국 유학생의 수는 2명입니다. 조기유학생들이 적응을 100% 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가진 학교로서, 티마루내에서도 등록률이 가장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특히나 방과후 활동이 잘 되어있으며 도시의 시골다운 학교를 생각하는 것이 바로 그란트리 다운스 학교입니다. 글레니티 초등학교(Gleniti School) http://www.gleniti.school.nz/ (대상: 한국 만 5세~중 1) 티마루 글레니티 지역에 있는 초등학교, 현재 총 2명의 유학생이 공부를 하고 있는 조용하지만, 열성이 있는 선생님들이 가득한 학교입니다. 특히, 저학년 담임선생님들의 열정이 넘치는 케어는 유학생으로서 겪게되는 어려움에 대한 당황을 쉽게 넘길수 있게 해주는것뿐만 아니라, 유학생으로서뿐만 아니라, 학교를 시작하게 되는 저학년 아이들에게, 안정삼을 줄수 있는 환경을 가지고 있는 학교입니다.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Timaru South School) http://www.timarusouth.school.nz/ (대상: 한국 만 5세~중 1) 100여년이 넘는 전통을 가진 학교로 교장선생님이신 Mike Hogan선생님은 2010년 캠프를 했을때 홈스테이를 해 주실정도로 아이들에게 관심이 있으십니다. 티마루 사우스 초등학교의 홈스테이 선택은 항상 가장 좋다고 느끼게 되는이유가 홈스테이 배정시, 학교아이들의 집에 홈스테이가 배정이 되기때문에, 유학생 아이들의 적응이 빠를수 밖에 없습니다. 2015년 한국유학생의 수는 4명입니다. 롱칼리 컬리지(Roncalli College) http://www.roncalli.school.nz/ (입학대상: 한국 남여 중2~고 3) 카톨릭고등학교로 전교생 550명에 현재 한국 유학생이 3명이 있습니다. 상당히 엄격한 교육으로 유학생들이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와주는학교입니다. 특히 1대 1 Intensive ESOL course를 운영하며 대부분의 인터네셔널 학생들이 유럽학생들인것도(10명이상) 다른 학교와 다른 점입니다. 또한 NCEA 성취율이 level 1, 2, 3 모두 90% 이상으로, 학업적성취도도 우수한 학교입니다. 크레이키헤드 도슨 여자고등학교(Craighead Diocesan College) http://www.craighead.school.nz/ (입학대상: 한국 여자 초 6 ~고 3) 티마루뿐만 아니라 뉴질랜드에서 상당히 뛰어난 학교입니다.(준사립) 학생수는 전체 350명이며, 이중 3분1이 기숙사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한국 초6(7학년)부터 기숙사 생활이 가능한 뉴질랜드에서 몇 안되는 학교이며, 기숙사의 Management 가 상당히 밀착적이며, 초 6학년~중 1 여학생의 기숙사옵션이라면 가장 좋은 옵션입니다. Decile 10의 학교이며, 음악, 미술등의 Extra curricular 활동이 상당히 잘 되어 있습니다. 마운틴 뷰 고등학교(Mountainview High School) http://www.mountainview.school.nz/ (입학대상: 한국 남여 중2~고 3) 티마루내에서는 음악, 드라마로 유명한 학교입니다. 유학을 처음 시작하는 학생들에게는 좋은 선택이 될수 있겠으며, 일반적으로 유럽 및 남미(브라질, 칠레등)의 학생들이 유학을 많이 오는 학교입니다. 티마루 보이스 하이(Timaru Boys' High School) http://www.timaruboys.school.nz/ (입학대상: 한국 남자 중2~고 3) 남자다운 교육을 받기에 적당한 학교이며, 아카데믹/ 스포츠/ 음악분야에서 상당히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학교입니다. 학교 전통 100년이 넘은 학교이며 현재 한국인 유학생의 수는 4명입니다. 활동적인 남학생이라면, 유학생들에게는 쉽게 뉴질랜드학생들과 동화될수 있는 분위기의 학교입니다. 인터네셔널 디렉터이신 Andrew Gill선생님의 세밀한 care 역시 큰 장점이라고 할수 있겠습니다. 현재 티마루 보이스하이 스쿨에서는 South Canterbury Aero Club과 함께 Aviation (비행조종 코스)를 운영하고 있기도 합니다. 티마루 걸스 하이(Timaru Girls' High School ) http://www.timarugirls.school.nz/ (입학대상: 한국 여자 중2~고 3) 한국인 유학생 4명의 여자고등학교입니다. 기숙사, 홈스테이 둘 다 가능하며, 유학생들이 많은 학교가 아니라, 뉴질랜드아이들과 유학생들이 실제로 학교생활에서 어울린다는 평을 받고 있는 학교입니다. 티마루의 유학생입학가능한 학교 위치 및 학교설명 http://cafe.daum.net/stepupenglish/PCU5/604 <----클릭 뉴질랜드 학생비자, 가디언비자를 위해서는 철저한 출국 준비를 위해서 모든 유학 가족들이 한국에서부터 필요한 비자를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해 드리고 있습니다. 뉴질랜드 이민성은 뉴질랜드를 방문하는 모든 사람들이 그 목적에 합당한 비자를 소지하였는지를 중요하게 생각하는바, 그렇지 않은사람들의 경우에 공항에서 입국시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이에 유학생들은 뉴질랜드 학생비자를 보호자이신 어머니들은 가디언비자를 출국전에 발급받아서 입국 하실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비자 신청을 위한 필요서류 준비, 건강검진 등의 안내도 모두 안내 드리고 있습니다. 항공권의 예약도 제가 대신 해드리고 있는데, 뉴질랜드에서의 유학기간이 얼마가 될런지에 따라 편도항공권, 혹은 왕복항공권 구입을 하실런지 결정이 달라지겠지만, 대부분의 패턴이 2년~3년의 유학이기때문에, 아마도 편도로 구입하시는것이 좋은 선택일수 있겠습니다. 2016학년도 티마루 유학 경비는, 티마루 학비는 해마다 학교별로 조금씩 인상되기도 하였습니다만, 1년 학비는 초등학교- $10,000(한화 750만원정도) , 중고등학교 학교(한국 중2~고3)- $12,000~13,000(약 1,000 만원내외) 정도로 생각을 하시면 됩니다. 현지유학원으로서, 뉴질랜드 소도시에서 유학생들을 서포트 하면서 느끼는 생각들은, 한국의 경쟁적인 시스템에서 지친 아이들에게 유학을 시작하기에 좋은, 환경적 요소들을 티마루가 가졌다는 부분입니다. 중고등학생 유학생아이들에게 뉴질랜드 생활에서의 단기적인 적응뿐만 아닌, 장기적인 목표를 가지고 대학진학에 있어서 큰 도움을 될수 있도록, 소규모 과외를 받을수도 있구요. 유학생의 가장 큰 숙제라고 하는 대학진학에 있어서 뉴질랜드, 호주, 영국 대학진학으로의 여러 옵션을 가지고 공부를 할수 있게 진학컨설팅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초등학생과 함께 하는 부모동반유학을 하는 가족에게는 정착서비스를 통해서 낯설고, 물설은 이곳 뉴질랜드에서의 조기유학을 좀더 쉽게, 무엇보다, 난감한 일이 있으실때 언제든지 전화하시면 달려가는, 현지유학원으로의 장점을 가지고 티마루에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조기유학,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원하는 목표도 다 다르고, 생활함에 있어서, 진학에 있어서, 유학 후에 대해서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으실때,가까이에서 도움을 드릴수 있는 곳이 뉴질랜드 남섬의 조용한 소도시 티마루에서 유학하실때 받으실수 있는 가장 중요한 서비스이겠습니다.
홈스테이, 뉴질랜드조기유학, 뉴질랜드공립 전화상담: 070-8246-7328, 02-484-1900 이메일: 250lhy@hanmail.net http://cafe.daum.net/stepupenglis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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