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내 다인종들간의 인종차별과 편견에 대해서 풀어 나간다.
보는 내내 우울하고 화가 막 나는 영화였다.
후반부에는 칠칠맏게 눈물도 나오더라..ㅠ.ㅠ
진짜 사는게 우울할때 한번 보라고 권하고 싶다.
같은 언어, 같은 민족끼리 사는 우리가 왜, 무었땜에
전라도,경상도 그러면서 서로에 대한 편견을 키우는지 영화내내
고민하게 만든다.
모두가 사랑이 충만했으면 좋겠다.
P.S 유대인들에게 자비를
팔레스타인들에게 축복을
노무현에겐 경제를
부시에겐 뇌를
성훈이에게 로또를
아멘, 나무아미타불, 성자와성부와성모의 이름으로
첫댓글 한국인도 나온다......열라 나쁜놈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