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겟돈(Armageddon)의 어원
아마겟돈의 전쟁으로 적그리스도에게 마고가 멸망하다. 과연 <아마겟돈(Armageddon)>의 의미와 어원은 무엇일까? 그러면 한국어와 유라시아어의 조상어인 르완다어를 참조하자.
르완다어 amagereza는 감옥 (jail, prison)의 뜻이며, donda는 찌르다 (to hit, peck, beat)의 뜻이다. 아마겟돈은 르완다어 <amagereza (jail, prison) + donda (to beat)>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감옥을 부수다>는 뜻이므로, <죄수들의 반란>을 의미하는 것이다. 이것은 18세기 프랑스 대혁명의 단초인 바스티유 감옥의 죄수들의 반란의 원조인 것이다.
아마겟돈의 반란은 BC 10,137년 한반도 서남단의 맹골군도에서 발생하였다.
당시 그곳은 빙하기 해저의 서해평원을 지배하는 마고(麻姑)의 수도인 아틀란티스였다. 마고할미는 여호와 신으로서 아담과 이브의 종족인 고리족 (그리스족)을 1천 년 간 지배하고 있었다. 그런데 이브가 아리안족인 사탄의 유혹에 빠져 금단의 열매인 마약 앰풀을 불법 유통시켜 마고할미의 전매사업을 위협하였다. 이에 마고할미는 아담과 이브를 사탄들이 살던 빙하기의 황량한 중국대륙 서부로 내쫓으려 하였다. 그러자 아담과 이브족들은 여호와인 마고할미에게 반란을 일으켰는데, 이것이 바로 요한계시록의 내용인 것이며, 적그리스도인 황충들이 바로 아담과 이브의 고리족(르완다족)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내용들은 모두 어원적 근거로 분석한 것이다)
적그리스도인 고리족은 아마겟돈의 전쟁을 사탄인 아리안족의 지원으로 승리하였으며, 그들은 황인종으로서 동아시아의 패권을 장악하여 훗날 동아시아에는 백인종이 아니라 황인종이 사는 세상이 된 것이다.
멸망한 마고(makgulo)는 마고할미의 영도로 새로운 예루살렘을 찾아 북미 대륙의 멕시코로 이주하였고 인디언의 조상이 되었으며, 인디언 언어는 마고의 언어인 것이다. 그런데 멕시코 북쪽인 미국의 오대호 연안으로 이주한 마고의 일부 종족이 있었으니, 그들은 켈트족이었고, 그들은 다시 대서양 연안으로 진출하여 영국 스페인 프랑스 등 유럽의 서해안으로 상륙하였다. 그러한 켈트족은 그들의 바다인 대서양을 마고의 수도였던 아틀란티스의 이름을 붙여서 아틀란틱 오션이라고 불렀던 것이다.
아틀란티스는 마고의 언어인 북소토어 <atla (to prosper) + ntisa (to take care) >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번영을 지키는 곳을 뜻하며, atla는 한국어 <아들>의 어원이다.
BC 10,137년 한반도 서남단에서 발발한 <아마겟돈>의 전쟁은 인류 역사상 가장 중요한 전쟁으로서, 동아시아는 황인종, 유럽은 백인종, 아메리카는 인디언 거주지로서 현재 세계인류 분포를 결정지은 전쟁인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미래의 계시가 아닌 과거 역사적 사실의 계시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