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증상이 나타났을 때 의심하고, 병원 방문을 고려해야 할까?
▶ 다리에 핏줄(혈관)이 비춰 보이거나 튀어나와 보인다!
▶ 오전이나 쉬는 날에는 괜찮다가도 조금만 움직여도 다리가 붓고 저리는 등의 통증이 있다.
▶ 잠자다가 다리에 쥐가 나서 깨나기를 반복한다.
▶ 종아리에서 콕콕 쑤시는 느낌이 들며, 가끔은 터질듯한 느낌이 든다.
하지정맥류란?
심장으로 올라가야만 하는 정맥혈이 정맥 내 판막(valve) 손상 및 내압 상승 등의 이유에서 역류하면서 혈관이 부풀어 오르는 질병.
피부 안쪽에 위치한 혈관의 문제이기에 발병 초기에는 순환장애에 따른 부종 및 저림, 당김, 경련, 중압감, 피로감 등의 자각증상이 전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역류하면서 고인 혈액의 양이 늘어나면서 피부 밖으로 혈관이 튀어나오게 됨.
하지정맥류병원은 무슨 진료과?
하지정맥류가 의심되는데.... 병원에 가서 진단이나 한번 받아 볼까?
그런데 어느 병원에 가야 제대로 진단받고 치료까지 받을 수 있을까?
다리의 부종 및 피로감, 당김, 쑤심, 경련, 중압감, 피로감 그리고 터질듯한 팽륜감은 기본이고 시간이 지날수록 보기 싫은 혈관이 피부 밖으로 드러나 보이게 되는 혈관 질환 - 하지정맥류
불과 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일부 지역에서만 어렵게 하지정맥류병원을 찾아볼 수 있었으나, 이제는 전국의 거의 모든 지역에서 어렵지 않게 하지정맥류병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다리의 불편함이 나날이 심해짐은 물론 보기 싫은 혈관까지 점점 심해진다는 느낌이 들게 된다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해 볼 수 있으며, 이것에 대한 정확한 진단 및 치료를 위해 하지정맥류병원을 찾게 될 것입니다.
이때 꼭 기억할 것은 정맥류 질환이 “혈관”의 문제인 만큼, 전문 진료과 역시 혈관을 전문으로 하는 과를 방문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대학병원의 전문의 수련 과정 중에 “혈관”만을 전문으로 하는 진료과는 심장혈관흉부외과(心臟血管胸部外科 / Cardiothoracic Surgery, Chest Surgery)로, 흔히 말하는 흉부외과입니다.
어느 병원이 믿을 수 있는 병원인지 몰라서, 병원 가기가 무서워요~
병원은 아는 사람 소개로 가야 대접받는다더라~
하지정맥류전문병원은 무조건 수술만 권한다더라~
하지정맥류, 치료해 봤자 재발한다더라~
막상 병원 방문을 결심하고도 오진이나 과잉 진료 등의 문제를 근본적으로 피하고자 하는 마음에 병원을 찾다 보면, 어느 병원이 좋은 병원인지 알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네임 벨류가 확실한 대학병원에 가야겠다 마음을 먹어도 진료의뢰서도 필요하고, 대기 시간 및 예약 자체가 몇 개월 이상 소요되다 보니 막상 방문 자체도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주변에서 정맥류 치료를 받았던 경험이 있는 지인이 있었다면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변에 정맥류 환자가 없었다거나 검색을 통해서 결론을 내리기 어렵다면 여러 병원 중에 어느 병원이 가장 좋은 선택이 될지에 대한 고민이 들것입니다.
하지정맥류병원 잘 선택하는 Tip
✅ 전화상담 단계서부터 다짜고짜 하지정맥류라고 단정을 짓는 병원 OUT,
✅ 끝까지 환자의 증상을 귀담아듣고 차근히 설명하는 병원 IN
아직 젊은 나이에 육체적으로 힘든 일을 하는 것도 아니며 무엇보다도 하지정맥류에 대한 가족력도 없고 외관상 심하게 드러나 보이는 혈관이 없는 상태에서 단순 피로감 및 부종 혹은 저림 및 경련이 간헐적으로 나타난 상태라면 “하지정맥류”를 의심하고 진찰 및 검사 정도를 받아 보는 것이 좋은 단계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에게서 정확한 진찰 및 검사도 받기 전인 “전화상담” 단계서부터 이러한 증상만을 가지고 하지정맥류라고 단정을 짓는 병원이 있다면 혹은 수술을 해야 하는 상태라고 안내하는 병원이 있다면 한 템포 쉬어 가는 것이 좋습니다.
✅ 의사 진료(검사 포함)는 5분 미만, 전담 직원과의 상담만 20~30분 이상인 병원 OUT
✅ 주치의가 모든 과정에 대한 충분한 설명과 동시에 검사 후에 환자가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충실히 설명해주는 병원 IN
정맥류 진단에 있어 가장 많이 이용되는 혈관 초음파 검사는 현장에서 바로 보고 바로 확인하는 진단법으로, 환자분에게 검사 과정 및 상태에 대한 설명 없이 주치의 혼자서 검사에만 집중한다면 대략 3~5분 정도면 충분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간단한 검사입니다.
그리고 혈관 초음파 검사를 수없이 많이 경험해 본 의사라면, 꼭 필요한 포인트를 누구보다 잘 알기에 대충 보더라도 오진의 가능성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하지만 오랜 시간동안 수많은 혈관 초음파 검사를 시행해 봤을 의사와 달리 환자는 처음 경험하는 일일 수 있습니다.
그렇다 보니 피대상자인 환자는 낯설게만 여길 수도 있고 한편으로는 검사 결과에 대한 두려움과 긴장감에 주치의의 설명이 잘 들리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경험이 많은 의사라면 이러한 환자의 마음까지도 잃을 줄 알아야 합니다.
수많은 병원 중에 특정 병원(의사)을 믿고 찾아온 환자를 위해서라도 더 이해하기 쉽고 정확하게 “검사에서 확인된 상태”에 대한 정확한 설명을 해야만 하며, 그것이 의사의 의무이자 사명이기도 합니다.
환자 스스로가 검사 결과에 대한 의구심이 없어야 치료에 대한 결정에도 도움이 되며, 이러한 확신과 믿음은 치료 결과 및 회복에까지 고스란히 연결됩니다.
그리고 치료를 받는 순간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수술을 했다면 붕대도 풀고 소독도 해야 하며 경과 관찰도 지켜봐야 합니다.
처음부터 꼼꼼하고 책임감 있게 진료 및 치료에 임하는 병원은 끝까지 그렇게 하지만, 처음부터 부실했던 병원은 끝까지 부실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 환자의 상태에 집중된 설명이 아닌 일정 및 비용(실비보험)에만 집중하는 병원 out
✅ 일정 및 비용이 아닌, 혈관 초음파 검사 결과에 대한 정확한 설명 및 그에 따른 최적의 치료법에 대한 정확한 설명에 집중하는 병원 IN
환자는 아프고 불편해서 병원을 방문하는 것이지 심심해서 병원에 오는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러한 환자나 보호자가 가장 싫어할 수밖에 없는 것이 바로 “과잉 진료 혹은 오진”일 것입니다.
과잉 진료나 오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어디가 불편한지를 환자에게서 정확히 듣고, 진찰 및 검사를 통해 환자의 증상과 검사에서 확인된 결과가 일치하는지를 정확히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동안 불편했던 원인이 어느 부위에서 어떤 이상이 있어서 나타난 증상인지에 대한 설명과 이러한 증상을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정확히 설명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러한 기본적인 절차만 하더라도 최소한 20분 이상이 소요될 수 있는데, 간혹 이러한 절차는 최소화되고 상담실장과의 일정 및 비용상담, 보험 안내 등의 내용에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병원이 있다면 믿고 거르는 것이 옳은 선택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 치료 이후의 일정 및 계획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없는 병원 OUT
✅ 치료 이후의 병원 방문 일정 및 정기검진에 대한 매뉴얼을 설명하는 병원 IN
질병의 치료에 있어 “재발”이라는 요소는 존재하며, 하지 정맥류 역시 재발이라는 것에 있어서 마냥 자유로울 수는 없습니다.
물론 재발이라는 것이 어느 한 가지 이유에서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가장 큰 원인을 꼽자면 미진한 진단 및 치료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진단 및 치료가 잘 마무리된 것이라면 “완치”에 있어 90% 이상의 목표 달성을 했다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나머지 10%를 잘 관리하면 100%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데요. 나머지 10%는 바로 “꾸준한 관리”라 할 수 있습니다.
직접 제거 혹은 혈관의 폐색이 잘 이루어졌는지는 수술 직후에도 충분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만, 아주 간혹 절개수술에 미처 확인하지 못했던 교통정맥이나 관통정맥이 치료가 종료된 한참 후에 발견되기도 합니다.
또한 직접 제거가 아닌 레이저나 고주파, 베나실, 클라리베인 등의 치료법 이후 폐색을 유도했던 혈관 자체에서 재개통이 이루어지는 경우도 존재합니다.
그렇기에 1달, 3개월, 6개월 검진은 물론 1년에 1차례 정도는 혈관 초음파를 이용해 수술 받았던 혈관 및 주변의 곁가지 상태에 대해 전반적인 점검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미진한 부분이나 새로운 신생혈관이 발생한 것을 확인하고 미연에 치료한다면, 큰 문제로 발전하여 다시 수술을 경험할 일이 없어질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치료 이후의 “관리 프로그램”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하는 것이며, 병원에서는 해당 병원만의 특정을 반영한 치료 이후의 “매뉴얼”이 있어야 합니다.
정해진 매뉴얼에 따라 관리한다면, 재발을 충분히 억제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치료 후 한층 가볍고 튼튼해진 하체(다리)의 컨디션을 계속해서 유지해 나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치료 후 소독까지의 일정만을 이야기하고 이후의 관리에 대한 언급이 없는 병원이 있다면, 이는 “관리”의 중요성을 모르는 것을 넘어 재발에 대한 개념이 없는 곳이라 봐도 무방할 것입니다.
하지정맥류병원 선택!!
가까운 병원, 조금 더 경제적인 병원도 중요하지만, 이는 “기본”을 확보한 후 추가로 고려해야 하는 요소가 됩니다.
누군가의 도움이 아니더라도 위의 내용만을 알고 있다면 혼자서도 충분히 좋은 하지정맥류 병원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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