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지 말아야 할 또 하나의 이름들
2026년은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유네스코 기념 해로 공식 지정 되었습니다.
"내 소원은 오직 대한 독립이오."
평생 이 단 하나의 소원을 가슴에 품고,
조국의 빛을 되찾기 위해 삶을 바쳤던 백범 김구 선생.
하지만 그 간절했던 열망은 김구 선생
한 사람만의 것이 아니었습니다.
차가운 거리에서 목이 터지라 만세를 외쳤던 이들,
자신의 유일한 삶과 재산을 아낌없이 내어놓았던
수많은 이름 모를 이들.
그렇게 수많은 독립운동가가 염원했던
대한민국 독립이라는 소원과 희망이 있었기에,
우리는 오늘 자유로운 대한민국에서 평화로운 일상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 찬란한 역사 뒤편에는,
광복 후 긴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힘겹게 삶을 이어가는 독립운동가의 후손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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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동명 최태욱 선생 역시
광복이라는 간절한 소원을 품고 평생을 바치신 분이었습니다.
1919년, 선생은 부산 백산상회에서 활동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자금을 지원하는 데
앞장섰습니다.
최태욱 선생은 자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를 양성하는 데도 전력을 다했습니다.
같은 해 '기미육영회'를 조직하여 청년들의 배움을 지원하고
민족의식을 고취하는 데 깊은 뜻을 보탰습니다.
정부는 이러한 선생의 숭고한 공훈을 기리어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하였습니다.
독립운동가 최태욱 선생의 증손녀인
여섯 살 주아는 늘 주변을 환하게 밝히는
해맑은 미소를 가진 아이입니다.
하지만 주아의 시간은 생후 8개월 무렵에 멈추어 있습니다.
희귀 질환인 '코스텔로 증후군'을 앓고 있는 주아는
아직 혼자 걷거나 말하지 못합니다.
음식조차 씹기 힘들어 이유식으로 대신하고 있으며,
부정맥과 심장 기형, 그리고 악성 종양의 위험까지 안은 채
매일 힘겨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4시간 주아의 곁을 지켜야 하는
어머니는 일을 할 수 없다 보니,
치료비는 홀로 가정의 생계를 책임지는 아버지에게
너무나 큰 무게로 다가옵니다.
힘겨운 투병 속에서도 잃지 않는
주아의 순수한 미소가 계속될 수 있도록,
따뜻한 손길을 보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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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한 사람을 기념하는 데서 머무르지 않고
함께 독립을 꿈꾸었던 수많은 독립운동가를 기억하며
주아네 가족뿐만 아니라 후손들의 삶을
살피고자 합니다.
= '독립유공자 후손 돕기' 후원 계좌 =
우리은행: 1005-003-162072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
따뜻한 하루는 김구 선생을 기억하는 마음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김구 선생의 상징인 '둥근 안경'을
'광복회'와 함께 제작했습니다.
8월 15일 광복의 의미를 담아
8,150원의 정기 후원에 참여해 주시는 분께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 유네스코 지정을 기념해서
안경 및 안경집 세트를 선물로 드립니다.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에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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