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코스(산청군 시천면 중산리)
중산리버스정류장주차장 - 중산리탐방지원센터 - 칼바위 - 망바위 - 로타리대피소 -법계사 - 개선문 - 천왕샘 - 천왕봉(1915m) - 통천문 - 마귀할멈바위 - 제석봉(1808m) - 장터목대피소 - 유암폭포 - 칼바위삼거리 - 천왕봉일주문 - 중산리탐방센터 - 버스정류장주차장 (원점산행)
2024년 02월 10일 07시 승용차를 타고 지리산천왕봉 산행을 나섰다 .목적지에 08시경에 도착하여 탐방지원센터주차장으로 이동하는중에 공사중이라고 출입금지가 되어 버스정류장 주차장에 주차하고 08시05분경에 산행을 시작하여15시12분경에 산행종료 하였다.
동행 : 나홀로 산행하다가 용인 강사장을 로타리대피소에서 만나서 동행하였다. (남 2명 용인 강사장)
08시10분경 중산리노인정으로 통과 하였다
중산리탐방지원센터 전경
산행들머리에 산행홍보 아이젼 ,방한장비 필수라고 한다
통천길을 오른다
칼바위를 지나고
하산하는 산객
망바위에 눈이쌓여 있다
로타리 산장까지는 아이젼을 차지 안고 조심스럽게 걸었다
로타리대피소아래 헬기장에 쌓인눈과 산행길
천왕봉이 보인다
로타리대피소에서 용인의 강사장을 만나서 반가워 살짝 사진을 먼저 담아두었다
법계사
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었다
눈쌓인 전망바위에서 흔적을 남기어본다
개선문에서 흔적도 남기고
산객이 만들어 놓은 눈사람과 어울려 보았다
가까워진 천왕봉
천왕샘아래 쉼터
천왕샘에서 물한모금 할려고 하지만 물한모금 못하고 산행을 시작합니다
이정목아래까지 눈이 쌓여있습니다
구정이라 한가하게 사진을 담아봅니다
천왕이 구정이라고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날씨가 너무 따뜻하여 봄날 같았습니다
구정에 용인 강사장과 흔적을 천왕봉에서 남기었습니다
까마귀가 점심때를 알고 밥달라고 울고 있습니다
천왕봉옆 바위암릉에서 흔적을 남기지만 역광을 피하지 못하였네요
천왕의 氣(기)를 받았습니다
칠선계곡상단 쉼터에서 바람을 피하여 점심을 먹었습니다
가야할 제석봉 능선
통천바위
마귀할멈 바위를 담고 있는것을 뒤에서 담았습니다
암릉바위 이름을 지어보세요
천왕봉을 뒤에두고 흔적을 남기어봅니다
장터목으로 내려오는 나무와 어울려 봅니다
장터목 대피소 전경
장터목에서 중산리하산길에 쌓여있는 내리막길이 많이 미끄러웠습니다
계곡에 쌓여 있는 눈
암릉바위에 쌓여있는 눈과 소나무위에 쌓여있는 눈이좋아서 담아봅니다
암릉바위에 쌓인눈이 표현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생각해 보세요
유암폭포물줄기가 한쪽은 얼어있고 한쪽은 녹아서 흐르고 있습니다
유암폭포에서 흔적을 남기어 봅니다
계곡의 물소리를 들어면서 하산합니다
음지에는 눈이녹지 안고 얼어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