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병원에서 전에도 이번에도....병자들을 집에 끌어들이는 의사들....
누군가가 아프다고 하면 하다못해 강아지까지 이들은 늘 병자를 풀고있습니다.
교회것들과 병원것들이 번갈아 가면서 이러면 사람이 죽었고 동물이 죽었습니다.
전에도 지금도 계속 그러한 사람들이 등장합니다.
오늘도 또 등장했습니다.
동물병원 죽일라 그랬데가 다시 등장하였습니다.
윤석열 정부 청와대 출입하는 사람이 당현천 나의애견 산책시 밥도 안먹고 아이들이 배고프다고 한적이 있는데
강아지도 밥을 먹지 않았습니다. 이러할때 전쟁 광고가 나오고 뉴스가 나오고 목사새끼소리가 나고 톰인지 뭔지하는 사람소리가 나오고
치과새끼 의사새끼 목소리가 들리고 카 가인지 하는 개새끼들 목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러면서 하류계소리도 하였습니다. 들리는 말들입니다. 용산구것들 소리도들렸습니다.
그리고 이현정같은 소리도 들리고 배우들 소리도들리고 롯데 소리도 들립니다.
카 아빠니 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외국사람 소리도 들립니다. 음료수 이현정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구더기 소리도 들립니다. 제타령도 나옵니다. 제가 이쁘다고....안이혼한다는 소리도 들립니다. 좋아해 타령도 들립니다. 이것은 신경애란 이름에 걸려서 늘 들리던 목소리이고 단어입니다. 밖에 나갔다 오는데 당고개타령하는 것들이 소리가 들리고 들리는 말 말 말입니다.
캐 라 불리는 인간소리...
캑캑거리는 인간들...나이듦과 여자 남자...노인들입니다. 진짜 보도 듣도 못한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이 들락거립니다.
아파트단지에 여기사는 사람이 아닌것 같은 사람들입니다. 눈빛도 상당히 다른 빛입니다.
건강검진 받으로 동물병원에 갔는데 저희타령이 나오고 저 타령과 엄마타령이 나옵니다.
그러더니 이틀사이에 밥을 안먹는 현상이 나옵니다.
구경애가 안먹어서 시작된 강아지 아픈일들의 반복처럼 6년전에 시작된....
그러면서 들리는 말들 다혜사다줬다 라는 말이 나오고
고지혜라 불리며 업소타령이 나옵니다.
대통령이라고 소리가 들리면서 지호사다주었다는 소리도 나옵니다.
제같은거 가져와 또 사건사고 엄마라는 것과 이간질 쟁이 목소리도 들립니다. 안이쁘다하고 지저분한것들 소리가 들립니다.
롯데 새끼소리까지 드립니다. 젖업소라고 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최선경이라고 하는 소리도 들립니다. 중매인소리도 들립니다.
동물병원에서 치과의사새끼 목소리가 들립니다 .옆집에서 이간질하던 목소리들입니다. 그런데 이사하고 그것들을 보지 않은지 시간이 좀 흘렀는데 또 들립니다. 그곳에 일본사람과 미국사람과 외국사람들이 끼어있습니다. 목소리속에서 나옵니다. 들리는 말들사이에 나옵니다.
병원에서 강아지 건강검진을 받으러 갔는데 강아지 오래못살것처럼 얘기를 하면서...
강아지 밥안먹게 하는 인간들이 등장하고 카같은것들과 동네것들이라고 하는 인간들의 말소리가 들립니다.
강아지 죽일려고 했던것들의 등장이고 어제도 아침에 밥안먹어서 산책시켜주고 밥잘먹었는데 오늘은 아침에도 저녁에도 안먹으려하고
낮에 산책하고 밥먹었습니다.
또 개같은 것들이 등장했습니다.
저녁 8시 30분에 휴가가라고 하는 미친개소리하는 인간과 유학가라는 인간과 연세다녀라고 하는 인간들까지...가지가지 합니다.
티비드라마 보는데 드라마 음성 뒤에서 들리는 소리들이 미친새끼들 개소리들이 너무 많아서 저돈먹었다부터 돈타령과 이자타령...
몰라라고 말하는 사람과 을지것들 소리가 들립니다.
아빠 서울백병원에 있을때 말던진 말들이 몰라입니다. 12년동안 아파트단지에서 소리가 났었고 이사하고 또 납니다.
이들은 아파트도 처먹었고 돈도 처먹었습니다.
이들은 이현정과 엎어졌고 현대랑 붙었었고 강아지 괴롭힐때 옆집에 있었고 해를 입혔습니다.
그런사람들이 있는곳에서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강아지가 해를 입고 있는듯 합니다. 밥을 안먹게하는 부류들이 등장했으니 말입니다.
6년전에 강아지로 밥을 안먹었던 늙은 아줌마 목소리도 들리고 소리도 납니다.
똑같은 짓을 하러 온사람처럼 똑같은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동아도 돈먹었다합니다. 종로에서 옷타령하는 제와 동아딸과 있었고 동물병원에서도 보였습니다. 이는 김래원하고 약혼했다고 하는 여자였습니다. 구지아 매춘부가 마음에 든다고 하는 버섯타령이 나왔습니다 .종로구에 버섯처럼 생긴집이 있는데 버섯버섯합니다.
그곳에는 2005년부터 추상미사는 집이라했고 박경순이 들어갔었고 지난시대에...그러한 종로에서 구지아가 마음에 든다고 하는 소리가들립니다. 그리고 이들은 주안에서부터 보면 하류계라고 불리는 사람들과 소리가 섞여서 나왔던 부류이고 이들은 술집사람들입니다.
실제로 술집다녔다는 소리도 들려왔었습니다.
염일타령 이사람이라는 이현정이 잘 표현하는 사람이었고 이부류는 엄마 돌아가실때부터 병원에서 소리가 났고 그곳은 태평로 삼성의료원이었습니다. 이러한 사람들의 소리가 납니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이 2001년 기르던 강아지를 차로 치어 죽였습니다 그리고 뺑소니를 쳤던 것들입니다. 사람부류입니다. 이영애가 코가 이 남자 코와 닮았었습니다. 이러한 나쁜 부류입니다.
기아 해태소리가 납니다. 눈빛이 같습니다.
또 구지아 설치고 다닙니다.
전에 살던 아파트 옆집에서 소리나던 것들이 또 들려옵니다.
톰이라고 불리고 안자냐고 불리고 미국놈들 설치고 목사설치고 했던 시기와같은 단어들이 나옵니다. 그리고 하류계라고 들려옵니다.
강의 타령하는 여자 목소리도 들립니다. 이것들은 상당히 오랜시간 주위에서 떠나질 않습니다. 올해로 6년이 지나가는것 같습니다.
동네방네 엄마라고 불리는 것들이 하도 많은데 전부 돈먹으려고하는 종자들이고 실제로도 강아지아프게 하여 돈을 먹었고
지금도 그러한 증상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잘 고쳐놓고 잘 지낼만 하면 나타나서 한짓입니다.
거짓엄마 거짓아빠가 참 많습니다.
거짓 오빠 거짓동생들까지 언니까지 상당히 불리는 족족 거짓이 많습니다.
나는 외동딸입니다.
이들은 말만 뱉으면 거짓이고 친척도 본적이 없는데 계속들립니다.
이들은 있다면 방임입니다.
그리고 장애인복지법에 법을 어기는 방계혈족들입니다.
그러나 아빠돌아가시고 나는 연락한적없고 12년동안 본적도 없습니다.
그누구도 ....
상당히 기분 나쁜 말 말 말입니다.
돈가져간다라는 말과 강의 타령을 하는 소리들이 들립니다.
강좌하나 들으니 또 그러한것들이 왔습니다.
전에도 대학교 강의 듣는데 밥안먹는 현상이 일어났고 건강검진 하러 동물병원에 가니
병을 만들고 오진이라고 하고 그때 있었던 인간들의 목소리가 들리는데 이들은 강아지를 죽이려고 했었던 인간들이고
전에 똘똘이를 죽인 사람들입니다. 같은 의사까지 끼어있습니다.
이들은 살인자들입니다.
항상 이러한 사람들이 등장하면 죽은 사람이 있습니다.
뉴스에서도 주위에서도....
아빠라는 인간이 기도사다준다고 합니다.
지우라는 배우 처먹이는 엄마라는 것들과 아빠라는 것들이 등장했습니다.
그것들이 누구에 돈을 처먹고 이러한 짓들을 하는 것일까 의문입니다.
그리고 세상 엄마도 많고 아빠도 많은듯 합니다.
이들은 누군지도 모르겠습니다.
모르는 사람들입니다.
주위에서 들리고 집주변에서 들리고 아파트에서 들립니다.
다 저녁 잠자야하는 시간에 말입니다. 미친개떼가 꼬였습니다.
이들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늘....
그리고 교회것들과 목사새끼들을 용서할수 없고 .... 백밲교같은 요즘 교회들을 싫어합니다.
신자연들과 늙은 여우들같은 것들이 주위에서 배회하는것도 싫고 그들의 모습도 싫습니다.
이뻐보이는것들이 아니니 더욱더 싫습니다.
주위에서 사는것들도 있지만 대부분 내 주위에 사는것들이 아니라
이들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나쁜것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