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처럼 바람처럼 / 청송 권규학
한 세상 살아간다는 것
어찌 이리도 힘들고 험할까
세상에 좋은 건 물과 같나니
그저 좋은 일만 하며 살 일이다
신뢰 있는 말과 어진(仁) 마음으로
사람은 땅 위에서 살아야 하며
정치는 다스리는 것이 좋고
일은 할 수 있는 것이 좋고
움직이는 데는 시기를 맞추는 것이 좋다
물은 만물을 좋고 이롭게 하면서도
서로 다투는 법이 없고
바람은 기압 따라 쉼 없이 흐르지만
스스로를 탓하려 하지 않는다
물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고
바람은 높은 기압에서 낮은 곳으로 부나니
무릇 다투지 않기에 탓할 것도 없으니
물처럼 바람처럼 살다 가면 그뿐.(260715)
첫댓글 아름다운글
물처럼
바람처럼
잘보고갑니다..............작가님
초복날...
수요일
저녁에도...
후덥지근하고
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청송작가님.....즐거운날...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
@노들길 반갑습니다.
목요일..., 아침부터 여전히 푹푹 찌는 폭염입니다.
서울 중부지방엔 비 때문에 난리라는데 이곳은 여전히 메마른 가뭄에 무덥습니다.
오늘내일 중 비가 온다는 예보입니다만 와야 오는 것이겠지요.ㅠㅠㅠ
더운 날씨에 건강 돌보시고 나날이 평안을 기원합니다.
파이팅~~!^^*~
@청송 권규학 반겨주신
좋은글
응원의글
감사해요
작가님....더위조심...건강하세요...!!!
목요일
오후에도
무더운날씨에
더위조심...
건강하시고...
소중한분들과
행복한시간만.....보내세요..!!!!!
청송작가님.....항상...건강한날만..................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