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2일자로 Ruth 자매가 받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번역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hard-days-coming-soon-brideofyeshua-rs/
"나의 소중한 딸아, 육체로 왔던 너의 주요, 너의 왕이요, 너의 신랑인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구세주 앞에 와서 너의 마음을 잠잠히 하고 나의 자녀들에게 말하는 것을 들어라. 날들이 지나고 있고, 하루 하루 날들이 감소되고 있는데, 나의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내가 준 매일을 어떻게 보내고 있느냐? 24 시간 중에서 얼마나 많이 모든 것을 완전히 제쳐 놓고 나하고만 보내느냐? 나의 말씀을 읽고 성찬을 나누는데에는 얼마나 보내느냐? 얼마나 나의 말씀을 묵상하고 너희 안에 계시는 성령님의 여전히 세미한 음성을 듣는데에 보내느냐? 나의 자녀들아, 시험의 장소인 이 지구상에서 너희의 남은 날들이 계수되어 있음을 어째서 믿지 않느냐? 왜 너희는 여전히 다른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나와 나의 말씀을 알기를 추구하고 희망하면서, 너희 자신이 나의 음성을 듣고 나로 부터 직접 생명을 얻도록 내게로 오는 시간은 내지 않는 것이냐? 너희는 사람이나 귀신으로 부터 오는 교리들을 추구하면서 생명의 분수는 버리고 있고, 그러면서도 올바로 행하는 줄로 알고 있구나. 너희는 모든 일에서 나의 마음을 찾고, 나의 응답을 위해 나에게 직접 오지는 않고, 이 사람, 저 사람에게서 묻기에 바쁘며, 그렇게 함으로써 사람에 의해 오도되고 있는데도 나를 찾고 있는 줄로 생각하는구나. 자녀들아, 너희가 많은 의문들이 있고, 무엇을 통과하고 있는 줄 내가 아는데, 그렇다면 너희 자신이 응답을 줄 수 있는 나에게 왜 먼저 오지 않느냐? 모든 일에서 먼저 나에게 나아오고, 나의 뜻을 찾으며, 이것이 너희 각자가 해야만 하는 일들이다. 나의 말씀이 법적으로 금지되고, 나의 이름을 말하는 것 조차 생명을 잃을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어려운 시기가 오고 있는데, 그렇다면, 자녀들아, 어떻게 너희 삶의 인도와 나의 뜻을 알 수 있겠느냐? 심판들이 시작되었고, 숨 돌릴 틈도 없이 재앙들이 덮치는데, 그렇다면 너희가 내가 인도하는 안전의 피난처를 어떻게 알 수 있느냐?
나의 귀중한 자녀들아, 지금 나에게 올지니, 나는 너희 생명의 근원이요, 너희의 빛이요, 너희 주위의 방패이며, 너희의 피난처이고, 요새이며, 높은 탑이고, 항상 모든 문제들을 도울 수 있는 자이다. 내가 주기 원하는 생명과 풍성한 삶을 얻기 위해 지금 내게 올지니, 나는 생명이요, 진리이며, 아버지에게 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고, 나를 떠나서는 구원이 없느니라. 지금 나의 이름을 부를지니,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이요, 하늘 아래와 땅 위에서 구원 받을 다른 이름이 없고, 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나의 자녀들아, 지금 시간을 내어 매일 내게 오며, 내 발에 조용히 앉아, 홀로 좋은 시간을 즐기며, 너희의 삶을 위한 지시사항들을 조심하여 듣거라. 너희는 오고 있는 이 어려운 시기에 나만이 유일한 동반자이며, 나의 음성만이 너희가 생존 할 수 있도록 안전을 가져다 주는 보장임을 알아야 한다. 망서리지 말고, 지연하지 말며, 지금 오라. 죄를 범하면 즉각적으로 죄를 자백하고, 더 이상 짓지 말며, 너희를 위해 십자가에서 흘려진 나의 보혈로 정결케 되어라. 매일 나의 말씀에 시간을 내어 보내고, 묵상하며, 말씀속의 진리를 이해하는데에 도움이 되도록 성령님께 물을 것이고, 말씀을 행동으로 옮기며, 너희 삶의 모든 작은 부분에서 까지 말씀으로 살아라. 나의 자녀들아, 너희의 왕이 곧 온다. 예비되었느냐? 마지막 나팔이 불어질 때 진정으로 나의 것들은 구름 속으로 끌어 올려지며, 공중에서 나를 만나리라. 어린양의 혼인잔치는 예비되었고, 나의 천사들도 예비되었으며, 천국의 모든 것은 예비되었는데, 너희도 예비되었느냐? 어린양의 피로 너희의 옷은 희게 씼겨졌느냐? 나의 사랑 받는 자녀들아, 오라, 너희의 천국 여정 끝에서 내가 팔을 벌리고 기다리고 있다. 붙들어라, 몇 걸음만 남았다. 힘들겠지만, 내가 너희와 함께 한다. 내 자신이 너희 손을 잡고 마지막 걸음까지 통과하도록 안전하게 인도하리라. 너희를 사랑한다. 곧 오는 너희의 왕 예수 그리스도로 부터"
이 메시지에서 "심판들이 시작되었다" 라고 과거형으로 말씀하신 것은, 심판들이 시작된 것이나 다름없이 며칠내로 현실화된다는 의미로 이해됩니다. 그렇게 간절히 애타게 간구하는 주님의 마음도 며칠내로 시작되기 때문이라는 판단을 하게 됩니다. 7/26일전에 <자정의 소리>가 먼저 터질 타임 프레임을 예상했는데, 7/26일에 <자정의 소리>가 터질 씨나리오를 놓고 맞추어 보니, 놀랍도록 들어 맞음으로 아래에서 이를 소개해 드리기 원합니다. 우선 Steve Fletcher 형제도 7/26일을 Harpazo 로 보면서, 여러 들어맞는 예들을 소개해고 있는데, 가장 흥미로운 대목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진 지난 2/24일로 부터 물고기 수인 153일이 된다는 것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eiBvNI9JXc
1) 7/26일의 26 은 더블 13 으로서, 7/13일로 부터도 13일이 되고, 제삼일이 되는데, 고대에는 제삼일에 신랑이 신부를 데리려 오는 전통이 있었다는 것이며, 특히 7/26일은 달이 하현되는 날임으로 신랑이 오시는 "자정의 소리" 사태가 터지기에 적합한 날입니다.
2) 7/26일로 부터 3일이면, 7/29일로서, 유대종교력으로 다섯번째 달인 아브(Av)월의 초하루가 됩니다. 골로새서 2장 16절-17절에서 월삭은 장래 일의 그림자이며, 그 몸은 그리스도의 것이라고 하였음으로, 이 예언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고대에는 두명의 관측인이 성전 지붕 위에 올라가 실낱 같은 달이 처음 육안으로 보일 때 나팔을 불어 알렸으며, 백성은 새달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찬미와 춤으로 축제를 지냈던 것인데, 그만큼 새달의 시작에는 중요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초승달이 신부의 얼굴에 내려진 베일이 올려지기 시작하는 형상인 만큼, 고린도후서 3장 18절의 말씀에 부합되고, 이 때에 변형이 된다고 볼 수 있는 것입니다. 계시록 12장의 징조로 부터는 1770일이 됩니다.
"우리가 다 베일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 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https://www.youtube.com/watch?v=FDctRlLY65g
3) 7/26일로 부터 7일 후에 "The Time of Sorrows" (고난의 때)가 40일 시작된다고 본다면, 8/2일로서, 아브월의 5일이 되는데, 첫신부도 40일 사역을 시작하게 된다면, 아브월의 2일, 3일, 4일 동안 훈련을 받게 될 것이고, 천사가 놓고 간 $2.34 에 부합됩니다.
4) 8/2일로 부터 40일이면, 9/11일이 되며, Elul월의 보름달이 되고, 911 테러로 부터는 21년이 되는데, 21 은 지연의 의미이고, 동시에 넘치는 죄악의 의미입니다. 9/11일로 부터 쉬미타해가 끝나는 날 까지는 14일로서, 아무리 늦어도 이 날에는 교회시대가 끝나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9/11일 날이 <막는 자의 옮겨짐>의 날이 될 수 있을 것인데, 이는 계시록 9장 11절과 부합되고, 결국 인류 역사에서 한 획을 긋는 사태였던 9/11 로 다 맞추어진다고 판단되는 것입니다. 결국 이렇게 완벽하게 들어 맞음으로 주님이 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이해됩니다. 따라서 첫신부는 이제 7/26일까지 남은 며칠을 숨을 죽이고 잘 예비되어 계십시요.
"저희에게 임금이 있으니 무저갱의 사자라 히브리 음으로는 이름이 아바돈이요 헬라 음으로는 이름이
아볼루온이더라"
Cryptic1: 기념비적이고 역사적인 변화가 오고 있다 & 더블 13과 제삼일과 Harpazo 가 겹치는 것이 과연 우연의 일치일까?
https://cafe.daum.net/heavenissoreal/SKWa/2237
후원: <빛과 영광>
http://blog.daum.net/lightandglory
그 날이 덫과 같이 임하리라 (종교화합운동의 배후를 까밝힌 영화)
https://www.youtube.com/watch?v=2BSPpD0RRWk
위대한 승리의 그 날을 위하여
https://www.youtube.com/watch?v=S6XZD1iKjA8
사랑의 불꽃이 되어 열방과 예루살렘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wEb5eDNwDtc
영화 "빛을 향하여, 다시"
https://www.youtube.com/watch?v=AY5fdzrm9D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