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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5/29 출석부 한잔해 한잔해
몽연1 추천 1 조회 413 24.05.29 05:52 댓글 7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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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09:40

    하하하
    그날 그 거실에서
    파자마 춤추던 그실력
    ...
    댄스까지 접수 하시고...
    무한한 매력 어디까지?

    이뻐죽겠넹 ㅎㅎㅎㅎㅎ

  • 작성자 24.05.29 09:44

    ㅋㅋㅋㅋ 요거 끝나면 줄리아란 노랠
    배운댑니다.
    샘도 없이 유투브로 저리 논답니다.
    많이 컸쥬?
    우리 머무는 어는 날에 열강 있겠습니다 ㅋㅋㅋ

  • 24.05.29 10:02


    ㅎㅎㅎ 맞아요
    거실 걸레질 할 때
    문득
    문득
    생각 나더라구요

  • 24.05.29 09:41

    라인댄스신청해 하다
    첫 수업에 호흡곤란과
    진땀이 비오듯해서
    숲길을 샤방샤방
    밤막걸리 한잔 또는
    산삼모주 한잔
    숲길을 터덕터덕 걷는걸로
    지족상락중입니다

    앞으로 나비처럼 넘나
    훨훨 날으실듯요
    올 카페 창립일 앞에 나가셔서~
    화이팅입니다 ~^^♡

  • 작성자 24.05.29 09:49

    애공...여기.기라성같은 분들이
    얼마나 많으신데...아서세요~^^
    야간반 접수했다가 4,50대 직장여성들 위주여서
    댄스화만 사고 포기했었어요.

    실버반 들어가니 춤도 단순하고
    네단계 스탭의 연속이니 할만 하더라구요.

    직장반에선 열등생
    실버반에선 우등생

    그렇더라구요.^^

    밤막걸리
    산삼모주...역쉬 범접이 어렵습니다~

    늘 평화님의
    늘 평화를 기원 드립니다.

  • 24.05.29 10:10

    아주 멋지십니다
    저도 춤추면서 한잔하고 싶네요

  • 작성자 24.05.29 11:30

    그러셨어요?
    그렇담 성공입니다.
    뼈다귀 흥청거리는 춤에
    행사장앞 풍선으로 생각하실까
    염려됐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24.05.29 10:13

    몸이 가볍고 산뜻 해 보입니다.
    모두 건강 하셔서 가능 한 일 입니다.
    남은 5월 후회 없이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4.05.29 11:28

    맞습니다.
    오늘도 사지멀쩡해 돌아다닐 수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응원 감사드리며 화순이란 곳이
    참 가까이 느껴집니다.
    건강하세요~

  • 24.05.29 11:51

    춤을 정말 잘 추시네요
    저는 작년에 라인댄스 하루만에
    포기했어요.
    저는 노래만 하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작성자 24.05.29 11:27

    방장님은 노래만 하셔도
    넘치게 멋지십니다.
    춤은 저한테 양보해 주세요~^^

  • 24.05.29 11:37

    한잔해한잔해 갈때까지 가보자🎶
    노래는 알아도 춤은 몰라요.
    재밋게 잘 봤으요~ㅋ

  • 작성자 24.05.29 15:26

    고맙습니다.
    지이나님이 웃으셨으면 그걸로도 좋습니다.
    웃는날 만들어요~^^

  • 24.05.29 12:52

    허허허~~!!
    가능하다면은
    웃으면서 살고 싶읍니다

  • 작성자 24.05.29 15:26

    그츄?
    울어 어따 쓰게요.
    웃으면서...화이팅~~~!!

  • 24.05.29 12:58

    진짜 찐하게 한잔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춤추며 노래부르며 신나게 삽시다
    늙어지면 못노나니
    날씨가 참 좋네요!!

  • 작성자 24.05.29 14:57

    이곳 날씨도 좋아요~
    찐하게 한 잔...좋지오~
    출석 감사드립니다~

  • 24.05.29 13:35

    몸이 아주 유연하십니다.
    전 막춤으로 끝날거 같네요.
    안되는게 노래와 춤입니다.
    출석하고 갑니다 ~~

  • 작성자 24.05.29 14:56

    막춤이 가장 효율적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저 신나게 음악에 맞춰 추는게 좋아요.
    단체로 맞추는거 은근 신경쓰여요.^^
    감사합니다~

  • 24.05.29 14:20

    늦게 출석해요

  • 작성자 24.05.29 14:54

    감사합니다.
    좋은날 되세요~

  • 24.05.29 17:12

    몽연님이신가요?
    와우~
    멋지십니다.^^

  • 작성자 24.05.29 19:08

    아콩...감사합니다.
    남원이 자주 그립습니다~^^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 24.05.29 21:06

    오늘밤 출석부 쓰는 저입다
    이웃분들하고는~
    잘지내야 겠지요 ㅎ ㅎ ㅎ
    인사드립니다
    떡 받으세요 ^~

  • 작성자 24.05.30 20:18

    고맙습니다~^^

  • 24.05.29 22:32

    귀여움 끝판왕
    갑장 몽연님.

    댓글도 품앗이기에

    오늘은 이제
    퇴근하면서
    늦었지만
    출석합니다.

    저는 음악 크게 틀어놓고
    줌바댄스 신나게 췄었어요.

    요즘은 멈추었지만

    재개할 예정입니다^^♡

  • 작성자 24.05.30 20:21

    아.. 그 어렵다는 춤을...
    기대되네요~
    이제야 겨우 리듬에 맞춰 춰보는건데
    단순 네가지 동작의 반복.
    어쩐지 돌고도는 인생살이 같기도 하구요.
    곧 재개할 춤
    뭐든 프로로 잘 할거란거 짐작이 됩니다.
    바쁘죠?
    지치기 없깁니다~

  • 24.05.30 00:14

    한잔 신나게 하셨네요
    즐거워보여 좋아요

  • 작성자 24.05.30 20:23

    이젤님 앞에서...ㅎㅎ 죄송합니다.
    체조를 경우 벗어난걸 용감하게 올려봤어요.
    웃자구요~

    이젤님의 춤도 또 올려 줘보세요.
    우아한 맵시...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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