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판의식이 강하면 은혜가 없습니다.
잘된 사람은 늘 상대방을 세워줍니다. 그래야 내 마음이 만족감이 들고 행복한 마음이 마음에 자리합니다.
상대를 세워주는 순간 나도 같이 세워지고 서로 웃게됩니다.
남을 깎아 내리면 상대방도 공격에 나서서
충돌이 빚어지고 다들 싫어하게 됩니다. 앞에서는 웃어주지만 뒤로 돌아서면 손가락질 합니다.
사람들 중에는
비판에 정신팔린 사람이 있습니다. 사사건건 트집을 잡으려고 합니다.
상대를 비판하면 내가 올라가는줄 알고 상대방을 깔아 뭉개면 내가 올라가는줄 아는데
결국 자기는 못난 사람이 됩니다.
' 어떤 사람이든 남을 앝보는자 결국 넘어지고 만다' 를 것을 봅니다.
남을 비판하기 보다는
'내형제'
'내가족'
이라는 마음으로
내가 먼저 사랑하고 상대방을 좋게 말해야 좋은 소리가 들어옵니다.
첫댓글 교훈적인글 감사합니다
답답한 행동을 반복할때
충격요법으로 고쳐주고싶어
당근과 채직을 같이 줄때도 있었는데 조심해야겠어요
ᆢᆢ
같은 내용이 두번~
일부러 글을 두번 쓰신건가요?
고맙습니다
착오가 있었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