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스러운 나는
불안초조한 나는
절대 나를 버릴 수 없는 나는
자주 내 사진도 찍어보고
동거할매에게 물어도 본다
나 어때?
쫌전 뒤로 돌아서서 물어보았다
내 다리 튼튼해보이나?
테이블 앞에 쭈구리고 앉아서
얼굴에 그림 그리던 동거할매가 그런다
허우대사 멀쩡하지~
내가 물어보았다
근데 뭐 어떻다구?
저거시 입을 다물고 절대 그다음 말을 안한다
허우대는 멀쩡한데 뭐 어떻다는 말일까?
1 하는 짓은 쪼다다
2 차체는 버스인데 엔진은 티코다
3 허우대 크면 뭐하노? 용삼인데
4 밥 아깝다
5 속아지는 밴댕이다
첫댓글 참 ~답을 나도 말할수가 없네요 ㅋㅋ
음~~ 내가 기대할 답은 아닌가봐요어쩌면 좋아^^
저거시~어쩌구 하는거 봉께1부터5번까지렸다~쯧쯔! ㅋ
몇개 더 추가시키고 싶으시죠?^^
허우대 멀쩡한 게 어딘데요. ^^1번 쪼다는 확실히 아니시고2번 전처럼 자주는 아니어도 여전히 마음만 먹으면 산도 잘 타시니 이것도 틀렸고3번은, 국모님만 확인 가능하신 사항 같으니 모르겠고ㅋㅋ4번은 농담이 지나치시고5번도 여태 지켜본 몸님은 절대 밴댕이 아니십니다.그렇다면 5개 중 4개는 아니고 1개는 확인 불가니 그게 정답? ㅎㅎ
달님께서 여성교양강좌 여시면동거할매 참석시키고 싶어요^^
4번 용삼이는 뭔지모르겠고일단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합니다겉보기는 그나이에서는 아주 탁월합니다
직접 보시면 아마도 탁월이라는 단어지우고 싶으실겁니다그래도 글케 말씀해주시니 앞이 조금 보입니다캄캄했거든요^^
인생을 짧고 길게 사셨네요지금까지 건강하시고 부러움 없이 사셨는데밴댕이면 어떻고 좁쌀이면 어떻습니까그래도 사모님의 은근 마음 깊이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근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밴댕이 젓갈장사가되어가고 있네요^^
1~5 + ..알파이니절싫중떠가 안되니거두절미 수그리를 통촉하옵니다 ㅎㅎ
너무 쑤구리하고 살아서 목에 디스크가 옵니다^^
허우대라도 멀쩡한게 어디우 ㅋㅋ
제가 그래도 연구원입니다국방과학연구소는 아니구오늘은 어디가 아플까? 연구하는 사람^^
몸부림 님을 상남자로 보았는데쪼다, 티코, 용삼, 아까운 밥, 밴댕이속!오늘 정말 실망이 크네요.
박밍돌님처럼 응삼이꽈 꽃미남은절대 아니고 상남자도 아니고상차리는 남자로 요즘 살아요그늠의 손가락은 언제나 완쾌되련지^^
이상 하군요~~~ 몸부림 님 정도면 자체로도 팔십점 은 먹고 들어 가는건데~~~사모님의 기대치가 정도 이상으로 높으신 것이 아닐지 >>>>>
그러게요 삼월이 같이 생긴 여자가분수를 모르고 하염없이 나를 미워하네요어굴해요^^
다섯가지 중에 하나면 다행인데그외 더 있다면 우짜실라꼬~뒤는 궁금해 하지 마셔요~귀염귀염 합니다ㅡㅋ
아마도 더있을겁니다워낙 많이 들어서귀염귀염보다는 징글징글이 익숙하네요^^
첫댓글 참 ~
답을
나도 말할수가 없네요 ㅋㅋ
음~~ 내가 기대할 답은 아닌가봐요
어쩌면 좋아^^
저거시~어쩌구 하는거 봉께
1부터5번까지렸다~쯧쯔! ㅋ
몇개 더 추가시키고 싶으시죠?^^
허우대 멀쩡한 게 어딘데요. ^^
1번 쪼다는 확실히 아니시고
2번 전처럼 자주는 아니어도 여전히 마음만 먹으면 산도 잘 타시니 이것도 틀렸고
3번은, 국모님만 확인 가능하신 사항 같으니 모르겠고ㅋㅋ
4번은 농담이 지나치시고
5번도 여태 지켜본 몸님은 절대 밴댕이 아니십니다.
그렇다면 5개 중 4개는 아니고 1개는 확인 불가니 그게 정답? ㅎㅎ
달님께서 여성교양강좌 여시면
동거할매 참석시키고 싶어요^^
4번 용삼이는 뭔지모르겠고
일단 보기 좋은 떡이 먹기 좋다고 합니다
겉보기는 그나이에서는 아주 탁월합니다
직접 보시면 아마도 탁월이라는 단어
지우고 싶으실겁니다
그래도 글케 말씀해주시니 앞이 조금 보입니다
캄캄했거든요^^
인생을 짧고 길게 사셨네요
지금까지 건강하시고 부러움 없이 사셨는데
밴댕이면 어떻고 좁쌀이면 어떻습니까
그래도 사모님의 은근 마음 깊이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근데 나이가 들수록 점점 밴댕이 젓갈장사가
되어가고 있네요^^
1~5 + ..알파이니
절싫중떠가 안되니
거두절미 수그리를 통촉하옵니다 ㅎㅎ
너무 쑤구리하고 살아서 목에 디스크가 옵니다^^
허우대라도 멀쩡한게 어디우 ㅋㅋ
제가 그래도 연구원입니다
국방과학연구소
는 아니구
오늘은 어디가 아플까? 연구하는 사람^^
몸부림 님을 상남자로 보았는데
쪼다, 티코, 용삼, 아까운 밥, 밴댕이속!
오늘 정말 실망이 크네요.
박밍돌님처럼 응삼이꽈 꽃미남은
절대 아니고 상남자도 아니고
상차리는 남자로 요즘 살아요
그늠의 손가락은 언제나 완쾌되련지^^
이상 하군요~~~ 몸부림 님 정도면 자체로도 팔십점 은 먹고 들어 가는건데~~~
사모님의 기대치가 정도 이상으로 높으신 것이 아닐지 >>>>>
그러게요 삼월이 같이 생긴 여자가
분수를 모르고 하염없이 나를 미워하네요
어굴해요^^
다섯가지 중에 하나면 다행인데
그외 더 있다면 우짜실라꼬~
뒤는 궁금해 하지 마셔요~
귀염귀염 합니다ㅡㅋ
아마도 더있을겁니다
워낙 많이 들어서
귀염귀염보다는 징글징글이 익숙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