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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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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오늘 아침 바다
러브러브 추천 0 조회 205 24.05.29 16:46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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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19:03

    첫댓글 부지런히 걷고, 움직이고, 활동하고,
    지인들 만나 소통하고,

    건강을 지키는 지름길입니다.

  • 작성자 24.05.29 19:45

    하루에 게으름 독이 되지요
    당뇨ㆍ 콜레스톨ㆍ 예방 관리 하기위해서 ᆢ모든게 정상이지만 ᆢ
    위험단계에서 의사쌤 한테
    칭찬도 들었쥬
    그냥 하루 긍정에 힘으로
    잘살아요 ♡♡

  • 24.05.29 19:44

    떠오르는 붉은 태양의 에너지와 좋은 기운이 사진 너머로까지 느껴집니다.
    멋진 태양을 선물하셔서 감사해요. ^^

  • 작성자 24.05.29 19:47

    매일 달라요 바닷물 빛도 다르고 ᆢ
    이런환경에 산다는건
    늘감사하며 살지요 ᆢ

  • 24.05.29 19:58


    추어탕
    맛있게 드셨나요?
    먹어본지가 오래전이라
    어떤 맛인지 가물가물합니다 ㅎ

  • 작성자 24.05.29 20:17

    기분에따라 누구랑 먹느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친구식당 추어탕은 입맛에 적당ㅎ 맛있게 먹었답니다
    이번엔 내가 결제 ㅎ
    매번 얻어먹긴 염치 ᆢ

    주어탕맛은 일단 먹어봐야 ᆢ

  • 24.05.29 20:37

    저 바다는 어디 바다의 일출인가요? 매일
    바다보고 사시니 부럽네요
    고향에 바다에서 자라서
    그리움만 가득해요

  • 작성자 24.05.29 21:09

    여기는 동해바다
    운선님 글처럼 등대앞에서 보는바다
    울동네에서는 등대를 볼수있는 곳 묵호항도 보이고요

  • 24.05.29 20:51

    어릴적 논골 등대앞에 살적에 아침이면 온 마당을 붉게 물들이던
    동해 바다 속에서 솟아 나던 해 그땐 자주 보니 몰랐는데 지금 생각하니 그 풍경이 아주 장관이라고 생각되어집니다

  • 작성자 24.05.29 21:13

    멋진곳에 살았네요
    지금은 풍각이좋고 도째비골이라고 개발되고 관광객이 몰리는곳인데 ᆢ
    예전엔 덕장이 많았던 곳이죠?
    지금도 동해바다 해는변함없지요 ᆢ

  • 24.05.30 08:29

    삼척 원덕읍 타지에서 5년(86~90) 살았는데~
    걸으면 십분거리 바다인데
    일출 일몰이런거에 전혀 관심없어 한번도 제대로 못본걸~
    일출사진 볼때마다 후회가 밀려오네요~^^

  • 작성자 24.05.30 08:44

    부지런해야 되는일 ᆢ
    원덕 에는 가스회사가 ᆢ
    동해안은 청정구역이라
    일출도 더 맑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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