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 .피시방 .노래방 오갈데 없이 행복을 향해 가던 삶
잠깐잠든 사이 신나게 노래부르는 사이 열심히 게임하는사이
없어지는 핸폰의 심금을 울리는 마음들이 아픔을 만들어 가듯이
젊은 나이에 집나와 이곳 저곳 전전하다 손댄것이 도둑질
핸폰의 고가품에 현혹되어 한번 두번 한것이 많은 사람들에게
아픔을 선사하고 잡혀 부모님 피해자 현금 값지못하고
자식을 검찰에 송치해야 하는 현실적 운명 돈에 울고 웃는
마음에서 정사랑 온데간데 없고 너나 할것없이 아픔속의
더불어 가야하는 야속한 현실 누가 이렇게 만들어 버렸는가
돈에 도둑들이 붙어 통신사 .은행 .그외 등등 말없이 털어가도
어디에 대고 하소연 한들 이넘 저넘 외면하고 돌아서버리네
신고한들 잡아본들 남는것은 너나 할것없이 아무것도 없네
오늘도 삶의 언저리에서 열심히 일하고 집에들어서서
행복한 여정을 보내고 있는데 젊은 친구 전화와서 합의하자고 하네
애는 군복무중인데 해결해야하는 부모의 마음
사랑은 믿음을 타고 너나 할것없이 부모자식들의 삶이
허망한 세월의 마음이듯이 사랑합니다
첫댓글 새상삶이 너무나 자기위주로만 돌아가는것 같아요
좋은글 마음에 담아감니다 늘 웃음으로 시작하세요
한탕주의 삶이 머무는 현실에서 쥔자와 권력이
진정 사기와 도둑넘덜인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데 현실은 악이 존재하는 현실에서 힘내세요
안전 조심
핸드폰을 잃어(도둑) 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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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함 말씀 하신것 같은데요...
그 범인을 잡았나 봅니다..
합의 하자고 연락이 온것을 보면은요..
세상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가 않을을 이제는 알텐데....
잡힐짓을 왜 하노.......
태풍의눈님..
소중히 올려주신글 감사히 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맞아요 일병때 휴가나와 핸폰 잊어먹고 통신요금 폭탄맞고
신고하여 상병달고나니 범인잡았다고 연락와서 합의하자 하네요
몇건 됐는가 봐요 왜 젊은이들이 일하지 않고 거져먹을려 하는지
쥔자와 권력의 니나노 판에 더불어 가는 젊은 청춘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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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삶이 버거워도 현실은 자식도 친구도 인연도 돈앞에 속수무책으로
더불어 가니 우정도 사랑도 돈이더라 하더이다 그래도 우리님들 아름다운 우정과 사랑으로
고운인연 만들어 가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