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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어떤 피해자의 잔혹한 고통 (강영철님외)
조양호 추천 2 조회 220 24.03.15 12:36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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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15:33

    첫댓글 지금도 옆에 어린여자꼬마아이가 꽃을들고 엄마와 걸어가고 있어요
    말도 안됩니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어요.

  • 24.03.15 21:00

    신체조정,뇌조정은 없습니다만,
    사고나 병,자살을 위장한 말살은 행해지고 있습니다.
    하기의 제 댓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 천인공노할 집단스토킹/전자파무기 범죄라는 범죄조직은
    지역단위로,가족대대로,점조직으로 암약하고 있어서,
    어린아이도 가해행위에 동원되어 타겟 피해자를 공격 한답니다.

  • 24.03.15 15:35

    자연발생사를 왜 연관시켜서 자신을 괴롭히나요. 우연하게 일치한 사건입니다.
    병원 빨리가보세요

  • 24.03.15 20:58

    천인공노할 이 범죄조직의 피해자에게는,자연발생의 우연일 수도 있고,

    가해자들에 의한 사고나 병,자살을 위장한 말살일 수도 있지요.

    그러니,피해자는 무조건 공격에 의한 것이라고 단정하지 말고,
    여러상황,정황을 살펴보고 확인하는 작업이 필요하지요.

  • 작성자 24.03.15 17:07

    진실을 말하면 항상
    이상한 댓글이 달립니다

    ★심리조종 수법 입니다
    일반인들이 글을 읽을때
    글작성자가 헛소리 하는것 처럼
    유도 하기 위해서 입니다

    위에 작성글은 전부 당사자에
    의해서
    모두 공개된 사실들 입니다

    ★그리고 나에게 빨리
    병원에 가보라는 댓글을
    달았는데
    저는 멀쩡한 정상인이며
    위에 댓글을단 분이
    빨리 병원에 가보시기를
    바랍니다

  • 24.03.15 20:20

    뇌조종과 신체조종 가능합니다.

  • 24.03.15 21:06

    님의 글은 진실이라 할 수 없죠.
    과장,왜곡,물타기의 내용으로,,
    당사자인 제가 님이 올린 제 사건의 내용을 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다른 당사자도 님의 글을 보고 직접 이야기 해 주었으면 하네요.

    그리고 병원에 가보라고 댓글한 사람은 피해자도 아닌것 같은데,
    혹시 셋업?

  • 24.03.15 21:07

    @ESTHER 뇌조정,신체조정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유도,착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기의 저의 댓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 24.04.10 13:12

    @안순덕 뇌조종 신체조종 가능합니다 피해자마다 컨셉이 다른 거 같습니다 저경우는 신체보다는 뇌조종이 많이 일어납니다 마컨이요 실제로 MK Ultra 실험을 배경으로 한 만화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와 토끼라는 심볼을 여기저기 심으며 쓰게 합니다 제 이름을 엘리스라고 쓰게하고 엄마가 토끼인형 사오고 제친구가 엄마 집으로 3억 전세를들어가게 해서 그 돈을 다 잃게 만들고

    수도없이 많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4.03.15 21:08

    뇌조정,신체조정이 아닙니다.
    그렇게 생각하도록 유도,착각하게 하는 것입니다.
    하기의 저의 댓글을 보시기 바랍니다.

  • 24.03.15 20:42

    조양호님의 글의 내용을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만,
    본의든 본의가 아니던,
    과장/왜곡일 수도 있으니,당사자에게 직접 듣고 싶습니다만,
    다행히 저의 말이 나와 당사자인 제가 말씀드립니다.
    절대로 신체조정/뇌조정이 아닙니다.
    이 천인공노할 범죄조직의 말살 수법은,
    전자파,초음파,적외선,자외선,방사선,압축공기등을 응용/악용하여
    장기간에 걸친 신체공격과
    음식에 눈치채지 못할 미량의 약을 장기간 넣는 수법으로
    사고나 병,자살을 위장하여 말살합니다.

    제 막내동생인 경우,가해자였던 것 같습니다.
    어쩔수 없이 시키는 대로 하는 눈치였습니다.
    일산병원의 응급실에 일했을 때는 안좋일 한다고 저에게 말한 적도 있습니다.

    아뭏든 그동안에 지시에 거역을 했는지
    함께 사는 큰형(가해자)과 다투다 살해당했는지
    교회도 다니지 않고 은둔형이 였는데

    [교회다니는 아줌마 두명과 관악산에 갔고,
    옷입은채 물속에 들어가 허우적 거리는 것을 근처 할아버지가 건져내서 의식이 돌아왔는데
    구급차로 이송중에 사망했다]

    라고 들은 것이 전부이고,도무지 납득할 수 없어서,
    관악경찰서의 조경렬담당형사에게 여러번 전화를 해도 무시하고 부적절한 대응에
    사고번호도 가르쳐주지 않고 종결됨

  • 24.03.15 20:55

    결론적으로,
    신체조정,뇌조정에 의한 것이 아니라
    전자파무기,약을 사용하여 주위의 사람들,신뢰한 사람들에 의해 당하는 것입니다.

    신체조정에 관해 부연하자면,
    초음파인지,압축공기인지 모르겠지만,
    걸어가는 사람을 넘어지게 하고,
    서있는 사람을 쓰러트립니다.
    이 것은 제가 방위공간을 나왔을 때 여러번 경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공격은 철판에 의해 방어할 수 있습니다.
    공격하는 방향을 파악하여,자세를 낮추고 냉장고나 철제록커등의 뒤에 숨으시면 차단할 수 있고,
    바로 않던지 안전한 자세를 취하시면 되지요.
    여러번 넘어질 뻔한 것을 가까스로 견디어 냈고,
    처음 공격당했을 때는 현관을 나와 도로 맞은편에 있는 미용실에 가려고 했을 때
    이를 본 미용실 점장이 공격하여 도로 한복판에서 넘어졌지요.
    천만 다행으로 크게 다지지 않았고 자동차도 오지 않아서

    저의 집은 목재건물인데 벽과 알루미늄 판등은 통과하는데 두꺼운 철판은 통과 못하는 것 같습니다.

    모르는 사람은 걸려서 넘어졌다고 생각하거나 무슨 병에 의한 것인가로 생각하지요.
    그리고,사람 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움직일 수 있습니다.
    주행하고 있는 자동차를 폭주하게 하거나,
    앞으로가 아닌,게처럼 옆으로 밀어내거나,,,

  • 24.03.15 21:29

    @안순덕 고속도로에서 자동차의 모든 센서를 오작동해서 멈춘적이 2번 있고 세미나 갔을때 바로 제옆 사람을 통나무처럼 쓰러지게 해서 실려가게 했습니다.절 위협한것 으로 추측됩니다.
    🚗 를 게처럼 옆으로 가게 한것은 직접 본것인지 궁금합니다

  • 24.03.15 21:33

    @ESTHER 전자파무기 공격은 지향성이 있어서,
    타겟대상에게만 영향을 끼쳐서 옆에 있는 사람은 전혀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옆사람이 쓰러진 것은 그 분이 피해자 였던가 지병이 있었던가 였겠죠.
    그리고,자동차가 게처럼 옆으로 가게하여 고통사고를 일으킨 것은
    뉴스에서 보았습니다만,언제/어느방송국인지 기억할 수 없습니다만,
    유투브의 뉴스에서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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