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에미야 키리츠구
성배로 이룰소원:악이없는 평화로운 세상
서번트:세이버
특기 : 사격, 하찮은 잡담
좋아하는 것 : 정크푸드, 모험
싫어하는 것 : 영화, 독서
소유무장:Walther WA 2000 세미오토메틱 스나이퍼 라이플 (.300 Winchester Magnum)
야간용 적외선 망원경(AN/PVS04 night scope)
열화상 망원경(Specter IR heat thermal scope)
Calico M950, 발광탄 stun grenades,플라스틱 폭탄 C2, Thompson Contender 권총

에미야 키리츠구라는 사내는 에미야 시로의양아버지로
저번 4차 성배전쟁의 우승자?이자 시로를 구해낸 사나이다.
키리츠구는 에미야시로를 구해내기위해서 자신이소유하고있던 성검의검집을 시로에게심어놓은다.
(에미야 시로는 화제현장에서 유일히살아남았으며 아발론이라는것으로 자연치료능력이 있어죽기어려운 몸이된다.)
에미야 키리츠구는 구해낸 시로를 자신의양아들로두게 되고,그런시로에게 자신의꿈인
정의의사자라는 꿈을 갖게한뒤 타계한다.
진실

그렇게 에미야 시로에게는 영웅으로 남아있는그는 사실 반영웅에 불과했다.
저번 4차성배 전쟁에서의 세이버의마스터이며,마술사로 그를봤을때에 그는 완벽한 완전품이였다.
자신의 안전을위해 성검의검집을 자신의몸에 넣고,다른 마스터의 친구를 인질로잡는둥의 자신의꿈에
투철한자였다.그는 아인츠베른의 고용인으로 아이리스 스필과의 연으로 이리야 스필이라는 그릇을
만들었다.아인츠 베른은 성배의스폰서였지만,전투 마술에는 영 재능이없어 프리 렌서인 키리츠구를
자신의 고용인으로 받아들인다.
전투 수단
에미야 키리츠구는 "고유시 제어"라는 물체의 속도중량의 섭리를
조절할 수있는 마술을 사용한다.정확한건 사물의 속도를 조종할수
있다는것으로 그의마술은 서번트와의 전투도가능하게 할것이다.
하지만,그런짓보단 마스터의 뒷처리가 정확하기때문에
자신의 능력을 살릴수있는 총기류를 사용한다.
시로와는 달리 그는 정면승부가 아닌 후방전투를 선호한다.
그런 그의성격을 세이버또한 싫어하기에 그둘의 호감도는
마이너스다 하지만,그런 그도 정에휘둘릴 때가있었다.
자신의 꿈을투철하기에 타인을 아무렇지않게 사살하고,
다수를 구하기위해 1인을 버리는 정의의사자로써 모순된그는
코토미네 키레에게는 눈에 불씨같은 존재로 성배전쟁의 종료전
코토미네를 죽이고,이 세상모든 악인 성배를 파괴한다.
그리하여 그는 자신의 꿈을포기하고,새로운 꿈인
"에미야 시로"를 구하고,코토미네의 "이세상 모든 악"에의해 타계한다.시로에겐 마술스승이자 우상이였던그는 그렇게 죽어갔다.
ED
첫댓글 제글은 여기서끝입니다.그리고,참고로 키리츠구의 총기류는 총기마니아들이 모두레어라고 하네요.시로에겐 이런말을해주죠 시로의 인격사항에 도움을준 「여자를 울리지 말것, 나중에 손해보니까」라는 명언을 남기지요.
무기들이 참..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