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천신만고 끝에 영입한 스밥을
3.5개월간 자알~ 타고 다니다..
귀소본능(?)같은..
그 소리가 뭐라고..
내 귀에 캔디 마냥 귓가에 맴돌던
투가닥..투가닥...투가다가다가닥닥..
본능에 이끌리다시피 영입하게된..
그녀.. 이름하야~~
Liz
아시다시피 Elizabeth 의 애칭이지요..
그녀를 처음 본 순간..
왠지 모를.. 우아함+섹쉬함? ㅎ
그런 느낌을 받았던 터라
별 주저함없이 모셔왔더랬던..
벚꽃 피고지는 하시절 다 보냈지만..
부품조달 관계 상
84.5%의 공정임에도..
집도의의 외출 허가를 득하고
드뎌 울집에 모시게 되었습니당~
아직 젯팅이 마무리가 안되어
제대로 된 박자는 나중에
다시 한번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흐미.. 저도 이런 동영상을 올리게 될 줄은..^^;
ps : 퇴근 후 리즈를 본 나미씨의 반응..
"와~ 예쁘다~~^^*
허당민턴님 처음 뵙겠습니다~ㅎ
이 소리가 뭐라고..
사람을 이리 흥분시키는지..ㅋ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되시길요~~^^*
84.5%의 공정률 기준이 뭐야?
박자에 비해 소리가 너무나 아쉽기만 하군.
에보의 망신이랄까... ㅋ
흠.. 어느새 나타나신
울 캐세라형뉨~ㅋ
역쉬 에보입니다 할리는
크란드님 안녕하세요~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할리는 에보라고..^~^
예술입니다^ 말발굽
별거있나님 안녕하세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셔요^~^
사운드 좋습니다 ,,,
안전운전 하십시요 ~~~
응암동늑대님
처음 뵙겠습니다~ㅎ
좋은 말씀 감사드리며
즐라 안라 행라 하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