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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김씨중앙종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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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크랩 충청도 천한은진송씨 ``첩``의 소생인 김경여 시제날이라 연락받던 날 밤에 ``싹쓸이``
작은덕골님(김광수) 추천 0 조회 21 12.05.16 19:02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2011.12.09)

 

2011년 12월 9일 금욜날 첫 눈님이 오시던 날였다

사내가 이승서 첫 눈님의 정의를 얼마전 명확하게 내린 바"도 있다

어제 오후에 흐미한 눈발이 잠깐동안 냄비되어 내리다갼"

그친 바" 있다 고러한 결과 사내는 오늘내린 눈님을 첫 눈님이라 기록함이다...

첫 눈님 오실때의 사내가 정한 쓰리번중 ``투``번을 실천했기 땜시당!^^

 

유성쪽서 손님과 드라이브하면서 손님을 내려준댐에 노은동서 여인의 손님을 태우고

둔산동 로데오타운 앞쪽까정 내리는 흰 눈님을 차 창문으로 보면서 드라이브할때

오후:  3:54분에 011-426-3606번의 휴,폰이 뜨면서 김동식이라고 하면서 전화가 이내에게왔다

전화를 끊었고 그 댐에 곧바로 오후 3:55분에 011-426-3606번의 휴,폰이 상습적으로 뜨길래

운전대지휘중였으며 절대로 받지않았다

 

 

그리 시간이 얼마정도 흐른댐에 오후6시46분에 011-426-3606번의 휴,폰이 아쥬" 상습적으로 해가

서쪽에 뜨는것처럼 사내의 휴,폰에 뜨더라~"  절대로 받지않았다

 

왜? 사내의 휴,폰에 쓰리번이 011-426-3606번이 왔는데 안 받았는지 아느냐??

 그 완번째가:없다.

 

우리네 삶에있어 세살먹은 애기들한태도 예를 갖추고 예로 대해야 하는 것이다.

 

충청도 천한은진송씨 ``첩``의 소생인 김경여 시제날이라 연락받던 날(작은덕골님

2011.11.09 22:10) 밤에란, 내용중 왔었던 전화통화내역중!

짜가 아자씨란자가 걸핏하면 사내에게 너, 야, 냐,광수야, 네가,란!

이 고을 천한은진송씨와 똥개들이 이내에게 투입될시 천한것들만이 골라서 사용하는 용어를 남발하여

사용을 하였기 때문이다

 

사내가 경험한 바" 에의함,

윗, 단어는 이고을 개고기들이 멀쩡한사람 트집잡으며 발걸어 제발몸좀 움직여달라 사정할시 사용하는

용어로 관에 어거지 엮어서 처 넣을때 쓰는 수법이다

윗, 단어를 자유스럽게 사용할수가 있는 상대자는 바로 절친한 친구들끼리만 사용하는 용어이니라~~~!!

 

초등핵교생활중 2학년인 어린애기가 6학년한티 이래라 저래라하며 알켜주면서 그리

언행을 함부로 취함 아니되느니라~~~!^^ 라고, 말하며 어찌 세상을 살아간다하더냐?"

누가 알려주지 않아도 근수가 나가고 짐승이 아니한 사람의 탈을쓰고 사람으로 삶을 살아봤다는 자라믄"

해괴한 용어로 아무리 어린아이라 하여두 상대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는것이 예의 거늘~~~!!

이러한 무지함이 자연스럽게 취해짐은 조상이 어느누구냐에 따라서 후손이하는 짓꺼리가 곧바로 밖으로

표출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작년에 산골집서 때골의 할머님을 작은덕골 할아버님과함께 모시지 못함을 비통해하고 공사대금이 턱없이

부족하야"

작은집과 형제들에게 지원을 요구했지만"

푸대접만 당하고 산골집서 양지뜸증조부님 모습을본후 후유증과 더불어 겁나도록 사내가 아파할시 때는

이때다하고 지달렸다는듯 주영식이가 개고기들 똥개되어 발을걸어왔구"

곧바로 개재헌이가 3년이 넘도록 코빼기도 아니비치더니 느닷없이 이내집에 허락도 없이 들어와선

 

밀린 도지세를 내라하며 야, 너, 그랬냐, 그러냐, 광수야,네가를 작정하고와서 녹음기되어 이내에게

들려준 바" 도있어

이내가 일단 맴을가라앉히고 조용허게 그리언행을 취함 아니되느니라~~"라고, 알켜주며 애기가르치듯

"똘망똘망" 가르친후" 깔끔허게 보내준 바" 도 있다

 

예의란?

어느? 누가?

알켜주는것이 아니한 그 근본이 조상으로부터온다....

이들조상이 개시열혹은, 개준길 천한은진송씨 후손이며!!

은진송씨 ``첩``의자손 김경여 후손들이다!!

 

그 투번째는: 반드시 천한은진송씨들이 어거지 씌우기 위함에 멀쩡한사람 덫을놓는 녹음을시키는

방법중의 하나였기 때문였다

만에하나 이내가 "목계지덕" 흉내를 못내구 사내의 불같은 감정을 추스리지 못한채 불쑥나오게되는 언행을

방지차원에서 였었다.... 

 

덫이란?

아래의 내용을 말함이다

 

아래.

 

백과

 (사냥) [trap]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더보기
새나 짐승을 꾀어 잡는 수렵 기구의 하나. 은 대부분의 미개민족이 사냥기구로 사용해왔다. 그 방법은 매우 다양하고 변화가 많으며, 여러모로 궁리를 거듭하여...
목차  한국
  • 국어

       [명사] 1. 짐승을 꾀어 잡는 기구. 2. 남을 헐뜯고 모함하기 위한...

     

     

    사내가 운전대지휘하며 대전시가지를 드라이브하는디 그리 또다시 시간은 흐르더이다....

    그리한후"

    오후: 9시37분 010-5427-0223이 이내가 모르는 휴,폰의 전화가왔었구 받지않자!

    곧바로!

    오후:9시39분에 010-4422-4957번의 또다시 모르는 휴,폰이 사내휴,폰에 뜨길래 절대로 받지않았다

    이곳은 천한것들이 해괴한짓만 골라서하는 곳임과 사낼 함정에만 고의적으로 빠트릴려 작정한 곳이기에

    어느것이 어느전화가 명확한지두"""

     

    해괴함 투성이라,

     이내에게오는 전화는 신분이 정확함 받게된 사연이고 그리할수밖에 없었다.

     

    항시 음흉함속서의 교활함이 반드시!!!! 숨겨져 있으며!!!

    이내가 일터이던(요즘엔 택시회사 짜장면배달장소와 배달시) 마라톤클럽이던 산악회던

    사내가 가는곳마다 짜구서 함정을 "끼리끼리" 고의적으로 짜고선 지달리는 요상한곳이기 때문이다.

     

    라스트 쓰리번째: 이들은 천한피를 이어받아 살아가는지라 하는짓마다 경우가 없으며!

             돌아가지두 않는 새대가리머리를 엄청쓰고 있음을 사내 가만히 앉아있는디도 자꾸만 알켜준당!^^

     

    예)1.

    어릴적 사내가 소년시절 목달리 산서초등핵교 댕길적 산속에서  멋두모르고 일가친척 아자씨인줄 알았던

    짜가아자씨인 석교동 작은집 옆댕이서 현).거주하는 김윤식이 안방에서 까막눈님이신 아부지에게 눈물이

    찔끔나도록 디지게 혼나구 마루로 쫓겨나와 신발을신고 사내집 마당을 통하여 대문밖으로 도망가다시피

    하면서 급하게 나가는것을 애기소년은 현장목격 했었다

    그후로 이내집과 담을쌓고 살았으며 단! 완번도 그후론, 왕래가 전혀 없었다.

    물론, 어머님 아버님 돌아가셨을때도 얼굴한번 비치지 않았다!

    사내가 대전중핵교입학하여 작은집에 고모집에 놀러가면 문창동서 현재의 석교동까지 작은집과 이웃을

    하면서 작은집만 왕래를 한다는것을 간접적으로 듣기만하다가 성인이된후엔 현장서 목격하였다

    그러면서 작은집사이를 오고가며 작은아버님과 사내의 아버님사이에 이간질을하여 마찰을 주동하는디에

    앞장서 크게 기여한 인물이다

    사내의 부모님 살아생전엔 형제간에 이간질요!

    모두다 아니계신 시방은, 시방은. 사촌간에 이내형제간에 중간서 이간질을하며 사내집 風飛雹散 내는디에

    헌신적으로 공헌했다 (시방두 진행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언제든지 기고할라믄 할수가있다 시간상 생략하

    기로한다)

     

    예)2.

    사내가 산골소년시절부터 연락두절된 상황서 짜가아자씨 얼굴도 모르며 성장하였다

    그리하던중 어느덧 세월은 유수와 같이흘러 부모님 돌아가신후"

    고아아닌 고아가 된 사내는 한없는 슬픔에 이승을 아파하고 고뇌하며 부모님을 그리고

     

    我 [나  아

    身 [몸  신

    不 [아닐 불

    賢 [어질 현

     

    하지 않것다는 확고한 사내의 신념으로 인고의 고통을 이겨내고 있을적 그 무언가의 깨달음을 얻고자

    산을 벗삼아 스승님으로 받들고 학문에서 터득하지 못한 깊은 깨달음을 산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을적

    친조상님을 찾으며 그린다는것을 뻔히 알고있던 김윤식동상 김동식한티 수십년동안 연락이 없었건만

    갑자기 연락이와선 조상님을 알켜준다고 오라하여 가보니 송애자손이라고만 하드라"

    그리하여 기쁨에 멋두모르고 천한개시끼씨들의 본거지인 법동의 개시끼씨 대종가인 양아치당과

    경계를 이루고 친족으로 이웃하는 사이에있는 송애당서 멍칭이되어 바보처럼 큰절을 하고 온 바" 두 있다

     

    그리한결과 아래의 내용댓글에 기고한 바"도 있었다

     

    사내의 블로그 프로필내용과 아래 댓글.

     

     '작은덕골님' 님의 프로필

    • ? 난, 이런 사람이에요
    • 올바른 마음!!
      올바른 생각!!
      올바른 몸가짐!!
      올바르게 살아가면 올바른 사람이 된다!!
    • ? 내 블로그에는 이런 것들이 있어요
    • 앞으로 열씨미 올려서 알려드릴께요^^
    • ? 좋아하는 것들, 싫어하는 것들은
    • 충청도인의 순수하고 착한``맘``씨를 좋아한다.
      화려한것보단, 수수하고 순진함을 좋아한다.
      ``산``을 존경하고 ``산``을 사랑하며 좋아한다.
      산지기가되어 살라믄 주저없이 산에서 산을지키며 살련다........
      싫어하는것들!!
      남을속이고 바르지못한 행실과 때묻은 마음!!
    • ? 주로 활동은 어디서?
    • 대한민국 온--------------산하와 ``절``.......
      그리고 대한민국의 아스팔트길의 질주---------------'' ``뜀박질``
    • ? 가장 소중히 여기는 애장품 3가지는..
    • 단! 한가지 조상님(작은덕골에 계심!)을 위해서 준비한(2007년3월29일)
      ``시묘살이``용 지팡이!!!!!!!!!!!!!!!!!!!!!!!!!!!!!!!!!!!!!!!!!!!!!!!!!!!!!!!!!!!!!!!!!!!!!!!!!!!!!!!!!!!!!!

    오늘 아자씨집에 다녀와선,,,, 아직도 풀리지 않았다,,,,확실한 `답`이! 아닌! 단순 송애파 같은, 할아버님자손이라 하시는디! 난! 꼭!!!! 양자가 아니신,친고조부님& 친5대조상님 및 그 윗, 친조상님을 반드시 찾을 것이당^^!!

     

    그리곤 그날 어릴적 잠깐보고 40이 넘어서 대면했던 김동식의 깜장속내의 본심이 나오더니만!!!!

    이내에게 "작은덕골"땅을 첫번째 자손이 작은집과 고모와 손잡고 명의를 옮길라구 한다고 하더란 말이더란

    말이더라~~~~"

     

    요것이 무신내용인지 알켜주랴"

     

    형집가서 미친듯이 피 터지도록 싸우라는 것이니라....!!

     

    참으로 한심하고 한심하더라!

    그 어찌 아자씨란 해괴한자가 수십년동안 단! 완번만 본 자리서 이리말을 할수가있을꼬???만, 사료하며

    집밖으로나와 산속집에 원위치하여 과연 저 자들이 송애자손임과 아자씨들일꼬, 꼬,,, 꼬를겁나게 사료하게

    했으며! 

    그의 형인 김윤식가짜아자씬 개시끼씨들과 내통하며 이내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있으메 그 때를 기똥차게 정확하게 맞추어 이내에게 그 어찌좀 되라구" 그 어찌좀 하라구" 못된말만을 하였다

    그리하여 소년시절 아부지에게 눈물이 찔끔나도록 혼나고 도망갔던 기억이 되살아 났으며 그때의 아부지

    심정을 이해하게 가만히 있는디 자동으로 알켜주더라~~~"

    사내또한,

    투번다시는 이내에게 전화하지말라 강허게 어필하여 단절시키구 여지껏 전화통화한적 없느니라"

    흐르는 피를 그 어찌 속이랴~~~"

     

    왜??

    사내에게 때를 기똥차게 맞추어 전화를 했어야만 했던지?

    천한 개시끼씨 어느? 누구와?

    내통을하며 짜구서 이내집 風飛雹散 끝장볼라구 공헌한지를

    휴,폰통화내역이 결정적 증거로 명백하게 기록으로 남아있으므로  고것이 반드시 말해준다!!

     

    예)3.

    윗, 내용은 시간상 간단명료하게 만인들이 깔끔허게 알아듣게 극히 일부분만을 얘기함이다

    그리 경우가 없는짓만을 엄격허게 골라서 했던자들이 이번엔 송애시제날이라 오라구 전화를한당!^^

    참으로 한심하도다,,,,

    지나가던 개시끼가 혓바닥 쭉~~" 내밀고선 웃을일이 한덕규 백남용 한은미 윤학모쥐쌔끼눔! 대전검찰청에

    ``싹쓸이`` 고발한후 생겼던일들이 재현됐도다,,,,

    머리가 대간하게 안 돌아감 가만히있음 중간을 가는디 중간을 거부하며 조상을 욕되게하고 조상을 욕보이는

    짓만 골라서하고 있도다,,,, 있도다라고, 똑똑하게 사료하며 운전대지휘하고 내리는 눈님을 방갑게 보았다

     

    올해 첫 눈님이 펑펑 오시는것을 길바닥서 맞았고, 보았고, 길바닥에 쌓이지않아 흰 눈님쌓인 길바닥은

    못걸었지만서두"

     

    첫 눈님을 축복해줌과 동시에 기쁘게 받아 들이기 위함에 사내는 회와 막걸리를 마셨다

     

     

    아래사진에 보여지는 바" 와 같이 사내가 막걸리를 조아라하여 원막걸리를 사다놓고 원막걸리를 기똥차게

    읽지만서두

     

     

    써보지 않아서 쓸때엔  예를들어 ``완``으로 표기하는 무지함이 이내의 블로그에올린 글자들이

    겁나도록 많이있다

     

     

    사내가 첫 눈님오시는 날엔 회와 막걸리를 마신다하여 약속을 지켰구'

    장거리 뜀박질을 한다하였으니,,,,

    그 약속을 지키고자 낼 택시 휴일날임과동시에 짜장면배달하는

     

    날이기도하여 정확하게10km만뛰고, 담번에 뛰기로했다

    약속을 늦게라두 지키는것을 하늘이알고 땅이알고 각종 신들님께서 정확하게 알고계신다.

     

    근디"

     

    적지인 이곳서 이들이 짜구서 이내혼자라구 뒷구녕서만 언론플레이로 뱅신을 맨들어 버린다,,,,

     

    고것이 윤학모쥐눔이 이들의 애기쥐되어 이내가 큰덕골이던 작은덕골이던 일 나간것을알고 이내집에

    맘놓고 처 들어와서 조상대대로 써오던 인간말종의짓을 서슴없이 과감하게 하였다

    이내하나를 깔끔허게 처리하기 위함에,,,

    사내가 거듭 밝히지만 이내가 글일만 전문적으로 했다면 사내나 사내아버님 둘중의 한사람이 이곳서

    개씨와 경김송애파서 짜구치는 인간고스톱에 선대조상님처럼 억울하게 죽어나가야만했다

    왜 그런지 아느냐????

    사내고조부님이 김홍집``왕``대감님이시며 사내의 증조할아버님의 죽음 천한 은진송씨 ``첩``의 묘인줄

    알았던 할아버님 호위무사님의 죽음 사내할아버님의 죽음 학문에 유치원생이신 까막눈님의 아부지를

    돌려서 강간한 파렴치한 인간말종의 사건이 곧바로 탄로날것이 자명하기 때문이다

    아래 사진에 보여지는 바"와 같이 격동의 조선말기때 사내 조상님을 근거로 떡갈봉 전설을 거꾸로

    기록하여있는 떡갈봉이 사진정면으로 가운데산(김완식선상님산)이보여지며 그 밑으로 사진상 좌는,

    작은덕골요! 우는, 큰덕골이니라"

     

     

    윗, 사진에 이승서 젤루 그늘진 ``뜸``(음지말)이 우정면이고 좌측이 음말임과  윗, 사진사진상

     

        떡갈봉 

    - 석태산에서-의쪽이 양지말임과

    그 글자 우측이 사내 할아버님 산임과 경김송애파 대종가가있는 모랭이가있다

     

    이러한 이곳에 전라인 1명 윤학모쥐쌔끼눔이 과감하게 등장했다.

    전라인 윤학모쥐쌔끼눔의 특징 완.

    강자에게 한없이 약하다

     

    전라인 윤학모쥐쌔끼눔의 특징 투.

    3인 이상일시 氣高萬丈한다

     

    전라인 윤학모쥐쌔끼눔의 특징 쓰리.

    장사치의 머리가 기똥차게 돌아가 사람같구 장난을 좋아라하며 그 순간만을 모면하는 그짓말을 밥먹듯한다

     

    전라인 윤학모쥐쌔끼눔의 특징 싹쓸이.

    새머리에 도가 튄 나머지 앞에선 간, 쓸개를 언제든지 빼줄수가 있다는 교묘함을 서슴없이 보여준후 깔끔한

    뒷퉁수를 친다

  • * 사내는 오해소지가 없도록 마음씨가 곱고 착하디 착한 전라인을 철저 보호하고자함에!

        전라인이 다~ 그렇다는 것이 아님을 반드시! 짚고 넘어 가야할것같다.

     

    요것이 이고을 개시끼 씨들의 주특기와 하나도 안틀린것을 이승삶의 현장서 몸소경험한 사내는 만천하에

    밝게 공포를 하는 것이다

     

    이러한 전라인 윤학모쥐쌔끼눔이 이 고을에와서 아래의 사진속 동리서 맘놓고 활개를 칠수가있는 여건이

    어디서 오것냐??

     

    이내집에 사내가 언제 들어오는지 언제 밖으로 나가는지 어디서 일을 하는지 이고을 개씨와 경김송애자손이

    먼저 알고있으며!

    양지뜸 검찰청 법원 탑거리 경찰서 복골 파출소 모랭이 신문사 당골MBC방송국 사내기 차갑이 KBS  CBS방송국 음말 다음 야후 네이버 인터넷 대전지사 큰덕골 교육청 대핵교병원장 국회의원 시의회의원 및

    중요한 관공서에 장급들로 경김과 개시끼씨들이 주를이루며 짜구치는 고을서 ``판``치고 있는디"

    이것을 명확하게 알고있는 전라인 쥐눔이 감히!!

    겁대가리없이 경김송애자손에게 해를 할수가 있것냐???????????????????????????????????????????????

     

     

    더더군다나 이내의 불같은 성격을 먼저 알고있는 전라인 윤학모 쥐쌔끼가 겁대가리없이 사내의 임시부인

    완,투를 상습적으로 폭력을 선 행사후 강간으로 시작되는 불행한 인간종말의 행사를 진행할수가 있것냐??

    그러하기전에 아래지적도에 이내와 가장가까운집 대전 중구 금동 190-3 송태헌(일명: 개탱히)이나 윗집

    옆집서 옆에집 앞집서 경김송애파와 이종간 고종간들로 가득한 문중과문중사인 송애자손이 그 어찌되나?

    두눈을 부릅뜨고 지켜보고있는 가운데 실행은 곧 디질각오가아님 절대로 심각한 범죄행위를 맘편히 할수가

    없다

    이들이 동조하고 지시를 하지않으면 이승삶에있어 종착역이될 불행한 행사를 상습적으로 진행하지 못하는것이니라!!

    고것이 진실인지 사내의 오해인지를 확인하고자 하는자는 언제든지1.

    대전 중구 금동 190-3번지 개탱히 휴,폰을 깔끔허게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바라시 하거라!

     

    개씨와 경김송애파가 짜구치는 인간고스톱을 쳤는지 아니한지 고것이 진실인지 사내의 오해인지를

    확인하고자 하는자는 언제든지2.

    대전 중구 금동 190-3번지 개탱히 휴,폰을 깔끔허게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바라시 하거라!

     

    사내가 군제대후 사내의 뒤를따라댕기며 쥐되어 현재까지 움직였는지 아니한지는 언제든지3.

    대전 중구 금동 190-3번지 개탱히 휴,폰을 깔끔허게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바라시 하거라!

     

    산골서 똥개들을 활용했는지 아니했는지는 언제든지4.

    대전 중구 금동 190-3번지 개탱히 집전화와 개탱히마누라 개탱히휴,폰을 깔끔허게 바라시 하거라!

     

     

    언제든지``싹쓸이``

     

    윤학모쥐쌔끼가 맘편히놓고 부녀자 상습폭행으로 시작됐던 부녀자 상습폭행 강간으로 6명의 인생을

    무자비하게 짓밟아 버렸다(이내를 비롯한 6인의 인생이 무참하게 짓밟혀 쓰레기통서 지금까지 아파한다!)

    완번째임시부인 박성민과 그의소생 김동혁 김현경 투번째임시부인 한은미와 그의소생 김다인 김광수의

    인생을 책임지게 사내가 산골에 시묘살이 할라구 들어오기전 검찰청에 ``기`` 고발했었다

    계룡산을 오르락 내리락하고 대간하게 사료하며 법으로 ``선``조치하기 위함에!

    근디" 고것이 철저허게 무산되어버리며 오히려 시방현재까지 이내만 어찌됐던 관에 엮어 처 넣기위해

    혈안이되어 움직였다

     

    그러허니!

     

    사실인지 아니한지를 지금이라도 당장!

    사내가 고발한내용 원점으로 돌아갈것임과 고것이 세월이 흘러 흔적이 ``묘`` 하다믄"

    윤학모쥐쌔끼눔을 포함한 7인이 언제든지 법정에 대면하여 재 조사를하면 윗, 내용의 언제든지1~~4는

    불필요한 시간을줄여 이것저것 조사할 필요도없다!

     

    더, 더욱이 사내고조할아버님을 문서로 입증해 줄수가 있는 김홍집 ``왕``대감님이신것을 거저먹기로 알수가

    있는것은 개시끼씨 청암공파 대표좌" 개병호 큰 고모의 시집간 출처를 확인하는 족보를 깔끔하게 바라시

    하면된다.

     

    이렇게 이내의 사연이 천한 ``첩`` 은진송씨 이 고을서 무참히 짓밟히고 뭉개질수가 있었던것.

    이것은 무엇을 의미함은 곧바로 격동의 조선말기때 사내고조부님(김홍집``왕``대감님)께서 하루밤 자구일어

    나셔 나라의 역적이되셔 그분의 자손인 사내증조할아버님과 증조할머님 천한``첩`` 은진송씨 호위무사님은

    천한``첩``의 고을인 이곳에 일단은 몸을 피신하고자 맘놓고 오셨던 것이다

    가문을 중시했던 사대부집안은 나랏일을 하시다가 나라의 변고가 생기면 가문을 소중히여겨 그 가문을

    이어가고자 한곳으로 피신을 하는것이 아니한 각자가 다른방향으로 즉" 분산하여 피신하셔 일단 몸부터

    챙기시고 차후에 가문을 일으켜 세우는것이 급선무였던지라 사내증조할아버님과 증조할머님은 ``첩``의

    동리로 호위무사님과 이곳에 맘놓고 오신것인디"

    양아치패거리집단인 양,개,쥐들이 금은보화에 눈이멀어 모든재물과 조상님의 소중한유품들을 몽땅!

    강탈만 당하시고 머리를 둔기로 맞으시고 양팔이 잘리시어 할아버님 두눈을 가리시고 계셨다

    너무나도 분통하고 너무나도 억울하심에 양지뜸에 고대로 백여년동안 누워계시며 흔적을 남겨 후손인

    사내에게 알켜주셨던 것이다

    이러한 천벌,베락을 디져서두 살아서도 천,만번 맞을눔들이 후손대대로 악행만을 일삼으며 감출라고

    감출라고 하다가보니,,,,,

    사내부모님과 사내가

    천한은진송씨와 경김송애파의 해괴한짓에 해괴한 애기들의 말질에 아파하며 간지러워 해야만했다....

    그것을 시방에 다음. 야후. 네이버에 일방적으로 이내가 글을 올린다면 이내만 철저허게 뱅신됨과 심각한

    정신분열증세를 보이는 정신병자로취급 학하리정신병원으로 ``급`` 후송처리된후

    세상밖에선 천한은진송씨와 천한경김송애파가 짜구서 완전범죄로 처리하고자 언론플레이로  

    "작은덕골님께서" 돌아버린 미친눔님이시라~"

    그랬다~"  그. 그. 그랬~구먼~~"

    어김없이 반드시 들어야만했다

     

     

    아부지가 돌아가시기전  멀쩡한 사람 눈깔빼는 동리라는 ``라스트`` 말씀에 산속에 들어가면서부터 여지껏

    사내의 신상서 일어나는 일들을 이내방서 세상에 애기글로 똘똘하게 귀가따갑도록 알리고 왔으며 알리고

    있는 것이다

     

    * 이낼 까막눈님의 아부지가 살리고 가신거나 마찬가지다,,,,

    * 그 댐이가. 이낼 인터넷이 살려준거나 마찬가지다"

     

    그 모든 것들을 감추기 위함에 시방의 현재까정 이내만 집중적으로 타깃되어 사내의뒤를 쥐되어 따라댕기고

    어거지 맨들며 잘못되기만을 鶴首苦待하고있다

    거기에 경김송애파 김윤식 김동식 개시끼씨들의 대표좌 송태헌(일명: 개탱히) 송종헌이가 합작으로

    짜구서 이내형제와 사촌간의 이간질시키는 도사들되어 움직인다

    아부지시대엔 김윤식이가 개병호 똥개되어 이내산골집에와서 깐족거리다간"

    까막눈님이신 아부지에게 디지개 혼나고 그림자두 볼수가 없었으며 한마디로 코빼기도 아니보이다

    사내의 부모님 돌아가시고 조상님을 ?것다는 사내의 확고한 의지를 기똥차게 알구설라무니 한참후

    이내와 형제들에게 교묘허게 접근해서 이내까정 농락을 할라다가 이내에게 통하지않고 이내가 단호한

    결정하에 단절을 과감하게 시켰더니만 아부지때와 하나도 안틀린 똑같은  부족한곳만 엄선하게골라

    쥐되어 댕기며 효과를보자

    그 재미에 시방은 이내의 막내동생(김경수010-4322-2207)을 똥개로 이용하며 이내에게 접근시켜

    이용하며 요상하고 해괴한짓으로 이간질을 시킨다(김경수 전화통와내역 대조함 정확하게 나타남.)

    학문을 하지못했음에 세상삶에 턱없는 부족함과 우둔함이 극치를 이루고있는 이내의 형제와 사촌친척간을

    쥐되어 "들랑날랑"하며 천하디 천한 개조상의 후손답게 개같은짓의 임무를 개탱히 개종헌이와 호흡을

    맞추며 착하고 충실허게 수행중에있다

    한마디로 저잣거리 양아치패거리집단보다 못하며 조상대대로 사람을 잠시잠깐 순간만 속이는 사기치는

    짓꺼리만하여 그 머리만 우수한 박사급들이다

     

    윗, 상황서 사낼 어거지 경김송애자손이라 지속적으로 사기치며 농락하고 우기믄"

    지나가던 개시끼가 혓바닥 쭉~~~! 내밀고선  쓰리번째 잼나게 웃는다.

    이때에 윤학모쥐쌔끼도 등장하고

    이고을 경김송애파와 천한은진송씨 똥개짓했던 자들이 자동으로 등장하여 배꼽잡고 웃고나선

    양,개,쥐를 조상으로둔 개시끼눔들!!!!이라고 세상떠나가도록

    합창을 할것이다.

    (천한피를 면면히 이어가는 천한눔들!!!!)

     

    "그러허니 우수한 혈통의 우수한 조상님의 ``명품`` 피를 받거라"

     

    사실로 그러한일이 이곳산촌서 아가소년이 초롱불키고살며 애기소년되어 대전중핵교댕길적까정 사내집

    돌담길 지나가실때 천한은진송씨와 또다른 사돈관계인 김해김씨 형제분들이 이승?오 그늘진 뜸(음지뜸)

    큰형집서 술드신후 어김없이 반드시!

    음말의 김종구아부지 양지뜸의 김종규아부지가 소리치고 가셨다

     

    은진송씨눔들은 개시끼눔들!!!!

     

    그분들이 갑자기 소리소문없이 차례를 지키며 일찍 돌아가신후엔 그늘진뜸서 김종수 작은아부지이며

    김종섭아부지가 뒤를이어 소리치시다가 잿간옆 사랑방서 항시주무셨는디 어느순간 잿간에 불이난후론,

    차후엔,

    은진송씨눔들은 개시끼눔들!!! 소릴 못 들었다....

    그리한후 애기소년이 대전상고입학한후 얼마있다가 천수를 누리시고 자연적으로 돌아가시는걸 경험했다

    그때 김해김씨 형제분들이 소리쳤던 그 현장이 아래의 사진에 나타난다

    아래.

     

    사내가 이승서 경험한 김해김씨는 의리가있고 천한은진송씨와 비교가 아니되는 양반신분였다

    이분들 아버님 할아버님께선 사내 고조할아버님을 알고계셨고 증조할아버님 증조할머님 호위무사님의

    죽음과 차후로 사내 할아버님께서 영문도 모르시고 이곳에 오셔 역적3대라는 구실로

    억울하게 죽어나가시는 걸 알고 계셨으며!

    그분들의 후손인14살의 어린나이로 까막눈님으로 홀로남겨지신 사내의 아버님께서 하루하루 품팔아

    힘들게 모아두시는 돈을 보란듯" 강탈하며!

    학문에 유치원생에게 작은덕골음달.양달. 솔고개. 모랭이땅을팔때 돌려서 강간하는것에 분개한 나머지

    김해김씨 형제분들이 모여서 술을마시며 은진송씨눔들 개시끼눔들이라고 한것을 술이취해 이곳을 지나치

    실때면

     

    은진송씨눔들은

    개시끼눔들!!!!

     

    자연적으로 자동되어 나왔던것이다.

     

     

     

    윗, 상황``투``서 새대가리머리로 세치혀가 사낼 경김천한은진송씨``첩``의

    자손 송애후손이라 나불거린다믄"

     

    * 이 고을 관공서를 싹쓸이하는 개씨와 경김송애파가 사돈의 관계이니,

     

    1. 윤학모쥐쌔끼눔 부녀자폭행 강간상습사건을 전면 재조사 하거라!!

     

    2. 천한은진송씨 청암공파 대표자: 개병호 큰고모가``첩``으로 시집간 출처(족보)를 경김중앙종친회 회장님 

       및 그외의 간부10분과

     

    시방의 세상에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명백하게 밝히거라!!

     

     

    3. 이승서의 삶은 반드시! 등잔밑이 항상 어두운``법``이니라!!

        개병호 큰 고모 시집간 출처가 바라시가 안된다믄"

        아래사진 우정면의 개시끼씨들 조상산소 비석의 비문에 조선시대 어느때 어느벼슬을 했으며!

        영의정 김홍집``왕``대감님 ?번째 자손이 사위로 표기한 가족묘비문에 자랑스럽게 자리매김하고

        있을지 없을지는 모르나!

        언젠가는 이고을 개씨묘확인을 개종헌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까정 꼭! 할것이다.

        참고로, 개종헌의 할아버지 큰 누이가 사내증조할아버님 천한 ``첩``이된다,

     

    이것을 명확하게 ``선`` 세상에 밝혀라"

    뒷구녕서만 해괴한 수작부리며 새머리로 금방뽀록나는 지랄들 하지말고  천한은진송씨 & 천한경김송애파는 세상밖으로 당당히! ``싹쓸이`` 나오거라!

    적지서 단독1인 대장부는 장부답게 하늘한점 부끄럼없이 등장할준비가 언제든지 되어있느니라!!

    천한피가 흐르는 니그들과 ``대``으른이신 경김님과 그 무엇이 틀린지를 똘망똘망 알켜주마!!!!

    또한, 윗, 내용중 잘못된것이 하나라도 나온다면 법의 심판을 사내대장부는 당당하게 받것다!!

     

    사내 글쓰는일은 무지하나 사내몸에 조상님의 흐르는 따따한피를 느끼며안다....

  •  

    사내 고조할아버님이 김홍집``왕``대감님이시며 군자집안의 자손의피가 뜨겁게 흐르고 있는것을"

     

    충청도 천한은진송씨 ``첩``의 소생인 김경여 시제날이라 연락받던 날 밤에 ``투``에서 싹쓸이로 마감할라고

    했지만 천한것들과 더이상 입씨름하며 허송시간 낭비하고 대장부 터질듯 분노함에  입이거시기 해지기싫어

    이것으로 "싹쓸이" 마감을한다

     

     

     

     

     

     

     

    니그들이 흐르는 피를 아느냐??

    니그들이 터질듯한 분노를 아느냐???

    니그들이 참 인내를 아느냐????

    니그들이 대장부님의 참 사랑을 아느냐?????

    이승서 말하는 사랑은 사랑이 깊으믄 깊을수록 미움도 깊다한것은 어설픈 사랑임과 대장부님이 이승서

    경험한 사랑은?

    사랑이 깊으믄 깊을수록 더욱더 사랑하는 사람을 위하여 사랑하는사람 원하는데로 해주며

    멀리서나마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하고 만족하며 사랑으로 항상지켜주며 사랑으로 애껴주고싶고

    이승 끝나는 날까정 보호해주고 싶음였다. <윤시내가 불러준다 "열애">

     

     

     

    나무아미타불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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