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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끈질기게 버텨라” 72년간 강철통 갇히고도 꿈 이루고 떠났다
존폴 추천 1 조회 134 24.03.15 15:41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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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5 20:23

    첫댓글 정보 감사합니다만,
    이 천인공노할 범죄조직의 피해자에게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알렉산더의 상황과 이 범죄조직의 피해자의 상황은 근본적으로도 다릅니다.

    버티는 것이 아니라 ,버틴다 해도 아무것도 변하지 않습니다.
    뒤에 숨어서 신체적/정신적 해를 가하는 가해자들과 맞서 싸워야 합니다
    싸우는 방법은 트윗등SNS에 이 범죄를 호소,알리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그렇게 어려운 것은 아닙니다.

    소수를 장기간 속일수는 있어도,다수를 영원히 속일수는 없습니다.
    이 범죄조직의 박멸방법은 이슈화 하여 모든 사람들이 알게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많은 증거사진/동영상을 올리고 있는,하기의 제 사이트를 참고하시고
    인용등에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http://cafe.naver.com/ansunduck
    http://www.twitter.com/ansunduck
    http://blog.naver.com/ansunduck
    http://www.twitter.com/asd59 (일본어)
    https://www.youtube.com/@sunduckan5844 (일본어)

  • 작성자 24.03.16 11:17

    세상에 알리자는 견해는 오래전 부터 주장하는 바이고 거의 매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만
    ”삶은 아주 특별한 것...끈질기게 버티면 좋아질 것”에서

    "끈질기게 버티라"는 글은 가만히 있으라는 뜻으로 올린 글은 아닙니다.
    오해를 하셨군요.

  • 24.03.16 14:42

    @존폴 오해할 만한 문장이 아니라 저의 오해였군요.
    잘 알았습니다.
    그리고,
    님의 거의매일 세상에 알리고 있는 것에는 무엇이 있는지요?

  • 작성자 24.03.16 16:22

    @안순덕
    일단 마인드컨트롤 전파 피해사실과 전파 가해자의 존재사실을 알리고 있지요.

    언론과 법조인에게 알리고 인터넷 신문과 유튜브 댓글에도 거의 매일 글을 올립니다.

  • 작성자 24.03.16 12:17

    우리 피해와는 다르지만
    주어진 신체조건, 환경과 병마와의 싸움을 처절하게 하신 분입니다.

    그런면에서 보자면 "끈질기게 견디라"는 말은 "싸워서 이기자"는 글이 겠지요.
    신체가 건강한 사람도 하기 힘든 변호사가 되는 꿈도 이루어 냈잖아요.

    심리조종과 조직스토킹과 전파고문 당하는 우리 현실에서 배울 점이 있습니다.
    자기 삶에서 처절하게 싸워온 알렉산더의 삶과 정신이 훌륭해서 올린 글입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삶에 굴복하자는 글이 아닙니다.'

    우리 나름의 "권리를 위한 투쟁을 포기하지 말고
    우리의 삶도 절대 포기하지 말고
    싸워 나가자는 뜻"으로 올린 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 24.03.16 14:47

    말씀 하시는 것은 잘 알겠습니다만,
    알렉산더씨가 처한 상황과 이 범죄조직의 피해자가 처한 상황이 다르며,
    기본적으로 자기와의 싸움도 있겠지만,
    싸워야 할 상대가 전혀 다릅니다.
    굿이 예를,비교를 든다면
    독립운동가나 독재정권에 모진 고문을 받고 이름도 없이,
    억울하게 죽어간 분들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합니다.

  • 작성자 24.03.16 16:49

    @안순덕
    상황이 같아서 올린 것은 아닙니다.
    싸워야할 대상이 같다고 한적은 더 더욱 없고요.
    상황과 대상이 다르다는 것은 인지 피해자라면 다 알지요. 그리고 저 또한 님이 올린 견해와 쓴 글 모든 내용을 다 공감하지는 않습니다.
    일부는 당연히 공감하지요.

    자살을 유도하는 가해자도 있고 삶을 대하는 긍정적 자세가 좋아서 올린 것인데 이해가 어렵습니까?
    나는 불필요한 논쟁이라 느껴지고 불필요한 논쟁은 그만하고 싶어요.

    타인의 글에 그만큼 댓글을 다시면 무슨 뜻 인지 충분히 압니다.
    이런 무익한 논쟁에 시간을 버리고 싶지 않습니다.

    나는 싸워야할 대상과 피해상황이 달라도 도움이 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해서 올린 뉴스이고

    님은 공감이 가지 않으니
    공감 가지 않으면 본인의 경험 본인의 견해에 따른 글을 따로 쓰는게 낫습니다.

  • 24.03.17 10:36

    @존폴 >긍정적 자세가 좋아서 올린 것인데 이해가 어렵습니까?
    ->이해야 하지요.긍정적인 자세 뿐만 아니라 위대한 인간승리라는 것으로
    일반인들에게 널리 감동적인 이야기지요.
    제가 공감하지 않아서 그러는 것이 아니라,

    불행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신의 뜻이니,운명이니 ,필요악등의 말로
    무마,합리화시키는 일들이 많은 가운데,
    일반인이라면 감동적이고 격려의 좋은 글이겠지만
    이 천인공노할 범죄조직의 피해자가 이 글을 보고,
    체념하고 포기하는 기분이 드는 것은 아닌가 하는 기우에서 댓글을 달았습니다.

    끈질기게 버텨라 보다,끈질기게 버티고 싸우라는 말이였다면,
    신체적 결함을 버틴 예보다는
    갖은 고문과 최악의 환경속에서도 굽히지 않고
    목숨과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독재정권하의 운동가의 이야기가
    피해자에게 도움이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그리고,동감하지 않아서도 아니고,비판/비난의 마음도 전혀 없고,
    님이 올린 글을 보고
    체념하고 무력하게 받아들이는 피해자가 있지 않나 하고 댓글을 올린 것입니다.

    그리고,투고 글/댓글에 의견,이견등은 자유로이 행해져야 한다고 합니다.
    저는 비난/비판을 한 적이 없고,의견을 올리는데 바로 공격당하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 24.03.17 10:41

    @안순덕 > 저는 비난/비판을 한 적이 없고,의견을 올리는데 바로 공격당하는 것도 이해할 수가 없네요
    상기에서,님이 공격한다는 것이 아닙니다.

    님도 아시겠지만,이 카페에 부적절하고,도배글,비난,공격들이 여러명에 의해 난무하고,
    뇌해킹/뇌조정/사고도청,신체조정에 관해 다른 의견을 올리고,구체적인 설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다르다는 것으로 공격을 당하고 있어서 드린 글입니다.
    그런사람은 상대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 작성자 24.03.17 14:49

    @안순덕
    무슨 뜻인지 충분히 인지하고 있고요. 배울 점이 있다면 그 것만 취하시면 됩니다.

    신의 뜻이니 운명이라 생각하고 달게 고문을 받으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셨나 본데 나는 그런 표현을 쓴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였을까요.
    그건 주입된 생각이나 본인의 느낌일 뿐이지요.

    내가 쓰지않은 표현을 내가 해명할 필요는 없지않나요. 알렉산더의 표현을 기자가 옮겨 쓴 것이지요.
    "삶은 아주 특별한 것...
    끈질기게 견디라"는 표현은 '운명으르 받아들이거나 삶을 포기하지 말라는 뜻'이 겠지요.
    링크 해보시면 알겠지만 그런 뜻 그런 내용이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지면 논쟁만 지속되고 본 뜻은 희석 되고 댓글 단 본인의 견해만 주장하는 격이 됩니다.

    도움이 되시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으리라 생각하고 올린 글이고요.

    친한 지인의 문상중이고 전파고문이 오래되고 심한 중에 하고자하는 계획이 많아 그런 논쟁에 계속 심력을 소비할 만큼의 시간이 없습니다.
    이해 바랍니다.

  • 24.03.17 15:09

    @존폴 중요하지도 않은 것으로 댓글만 반복되는 것 같아 그만 하려고 생각했습니다만,,,

    >신의 뜻이니 운명이라 생각하고 달게 고문을 받으라는 뜻으로 받아 드리셨나 본데 나는 그런 표현을 쓴적이 없는데 왜 그렇게 받아들였을까요.
    그건 주입된 생각이나 본인의 느낌일 뿐이지요.

    ->님이 올린글,님이 생각을 두고 말한 것이 아닌데요?\
    일반적으로 평상적으로,일상생활에 여기저기서 많이 듣고 들려오는 것을 말한 것입니다.
    그래서,
    <불행하고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신의 뜻이니,운명이니 ,필요악등의 말로
    무마,합리화시키는 일들이 많은 가운데,>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저의 문장력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계속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것 같으니,저는 이곳에 댓글을 이만 종결짓겠습니다.

  • 24.03.17 08:10

    에전에. 본글인데
    다시보니 감회가새롭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17 14:3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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