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똥령은 거짓말쟁인가?
가장 더러운 인간 은 나한테 左派란 놈들유
세상에 누굴 감싸 주지 못해서 軍 장성들 자기 마누라한테 쥐어 띁기는 원인 제공자 윤석열이를 두둔하고 감싸?!
아휴 ~~~
♡걸래는 더러운 걸 씻어내는
殺걸
聖래
살신성인
♡쓰레기는 쓸어 두엄장에 모아두면 퇴비나 되지
♡비상계엄 선포 당시 ●총 이란 단어를 들먹이며 "문 부수라"고 했으면서 '평화적 계몽령'였다고 거짓말 하게.
"☆아직도 못 들어갔어?"
"본 회의장으로 가서 4명이서 1명씩 들쳐 업고 나오라고 해"
☆"아직도 못 갔냐, 뭐하고 있나" "총을 쏴서라도 문을 부수고 들어가 끌어내라"
☆ "해제됐다 하더라도 (계엄령)내가 2번, 3번 계엄령 선포하면 되는 거니까 계속 진행 해"
■ 아래 신문기사 사진보슈
오늘 드리는 글 제목은,
{彈劾訴追 대신 계엄령 발사 명중ㆍ成就됐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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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밭 고갯길 넘듯 힘들고 어려웠던 한해를 마무리 하던 年末에 대통령께서 쌍뚱맞게 계엄령을 발사해 국회의 '彈劾訴追'로 설 명절에도 깜빵신세로 허우적 댔을 양반이 憲裁에 출두해 심판받는 자리에서 天罰 받을 發言을 답변으로 내뱉었으니 그 양반 걸음 스타일 만큼이나 어지러운 品行였다.
生死의 갈림길인 憲裁에 출두해서 "계엄령 선포 후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는데, '지시를 했느냐? 지시를 받았느냐?' 이런 얘기들은 마치 호수에 빠진 달 그림자를 쫒아가는 형국이다" 즉 "달 밤에 달 그림자 쫒아가는
짓거리한다"고 답변 던젔으니, 하는 말이다.
정월 대보름이 다가오니까 둥근 보름달이 떠올랐던지 "호수에 빠진 달 그림자를 찾으러 다닌다"는 대통령 윤석열의 장래는 청소년들이 걱정할까 걱정돼 무섭다.
돌이켜 보건대 만약 12^3 '계엄령 발사가 명중되어 成就'됐다면 무얼 더 발포 했을지 생각하기도 징그럽다.
국회해산ㆍ 장기집권까지는 아닐테고 국회 의결사안 자기 맘에 안들면 모두 다시 <거부권 >또 '거부권' 분명?
그러니까 총선에서 당선 많이 시켜야 혀!
설 명절에 대통령이 깜방에 구속되어 가족 통곡, 공직사회 분열, 특히 명령에 죽고 사는 軍 기강 작살, 검ㆍ경ㆍ사법부의 서로 공격 난장판에 법정 건물을 때려 부수고 무법천지 좌ㆍ우파ㆍ종북세력 편 가르기로 국론 분열은 최악에 달한게 자명컨데 아무일이 없어? 정말 없냐?
그만하자! 안마실 수가 없구나.
마셔 버리자!
[속보] 憲裁, 직권으로 수방사 경비단장 증인 채택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이 열린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을 진행하고 있는 헌법재판소가 6일 직권으로 조성현 수도방위사령부 1경비단장을 증인으로 채택했다.
조 단장은 수사기관 등에서 지난해 12월4일 새벽 이진우 전 수방사령관이 ‘국회 본청에 진입해 국회의원들을 외부로 끌어내라라는 지시를 내렸다’라는 취지의 진술을 한 바 있다. 지난 4일 이 전 사령관은 윤 대통령의 탄핵심판에 증인으로 출석했지만, 대부분의 질문에 형사 재판을 이유로 답변을 거부했다. 이 때문에 헌재가 계엄군이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의결을 무산시키려고 시도했는지 더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직권으로 조 단장을 증인 채택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헌재는 이날 아침 10시부터 윤 대통령 탄핵심판 6차 변론기일을 열었다. 증인으로는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과 김현태 707특수임무단장, 박춘섭 대통령실 경제수석이 출석할 예정이다.
☆경항신문 오늘 사설
윤석열은 알아야한다.
헌정 질서를 유린한 범죄가 실패했다고 범죄를 시도한 사실까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걸 윤석열은 알아야 한다.
12·3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구속수감 중인 대통령 윤석열이 이상민 당시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경향신문 등 언론사의 봉쇄·단전·단수 조치를 취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런 조치는 시민을 학살하고 총칼로 권력을 탈취한 5공 군사정권도 하지 않았다. 윤석열은 지난 3일 서울구치소에 면회 온 여당 지도부에 민주당이 입법 독주를 한다면서 ‘나치 독재’에 빗댔다는데, 비판 언론을 압살하려 한 윤석열의 위헌적 행위야말로 나치나 벌일 법한 짓이다.
검찰이 국회에 제출한 윤석열 공소장을 보면, 윤석열은 12·3 비상계엄 선포 직전 대통령 집무실로 들어온 이 전 장관에게 ‘24시경 경향신문, 한겨레, MBC, JTBC, 여론조사 꽃을 봉쇄하고 소방청을 통해 단전·단수를 하라’는 내용이 적힌 메모를 보여주며 비상계엄 선포 이후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정부에 비판적인 언론의 신문 제작과 방송 송출을 아예 막으려 한 것이다. 이에 이 전 장관은 계엄 선포 직후 경찰의 조치 상황 등을 확인한 뒤 허석곤 소방청장에게 ‘24시경 경향신문, 한겨레, MBC, JTBC, 여론조사 꽃에 경찰이 투입될 것인데 경찰청에서 단전·단수 협조 요청이 오면 조치해 줘라’고 지시했다. 이 지시를 허 청장은 이영팔 소방청 차장에게, 이 차장은 황기석 서울소방재난본부장에게 전달했다.
이 전 장관이 비상계엄 선포 직후 ‘언론사에 대한 단전·단수 조치가 있을 테니 협조하라’고 지시한 사실은 지난달 중순 허 청장이 국회에서 실토해 알려졌지만, 그게 윤석열 지시에 따른 것이었음이 확인된 건 처음이다. 이 전 장관은 지난달 22일 국회 내란 국정조사특위 1차 청문회에서 관련 질의에 “답변하지 않겠다”고 했다. 위증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지 않으려 증인 선서도 거부했다. 시민의 저항과 국회의 신속한 대응으로 비상계엄이 실패해 실행에 이르지는 못했지만, 이런 조치를 계획한 것 자체가 내란이고, 중간 지시자인 자신도 법적 책임을 피하기 힘들다는 걸 법률가인 이 전 장관이 잘 알기 때문일 것이다.
윤석열 정권 내내 언론사·기자에 대한 압수수색과 기소가 이어졌다. 방통위·방심위를 통한 언론탄압은 일상이었다. 언론사 봉쇄·단전·단수 계획도 그 연장선에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이런 조치는 비판 언론을 말살 대상으로 보지 않으면 생각할 수 없고, 언론의 권력 감시·감독이 없는 전체주의를 꿈꿨다고 볼 수밖에 없다.
윤석열은 4일 헌재의 탄핵심판 변론에서 “실제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며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을 막으려 한 사실을 부인했다. 그러나 곽종근 전 특수전사령관은 국회 내란특위 2차 청문회에서 윤석열이 국회에서 의원을 끌어내라고 지시한 게 맞다고 거듭 증언했다. 이런 증언·증거가 차고 넘친다. 그런데도 “국회에서 끌어내라고 한 건 의원이 아니라 요원”이라고 우길 텐가. 헌정 질서를 유린한 범죄가 실패했다고 범죄를 시도한 사실까지 없어지지 않는다는 걸 윤석열은 알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