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두마을 - 백운산 - 깃대봉 - 삼각점 - 청량산 왕복 -
-1060 암봉 - 566봉 삼각점 - 수성대 = 9.18 Km 5 : 00 시간
나는
나에 대하여
책임을 다 합니다.
모든 사람이
다
이러하면 좋은데
가끔은
자기의 말과 행동에
책임 지지 않는 분이 있어요 ㅋㅋ
어제의 피로가 쌓여
다리를 끌고 출발 하였읍니다.
참 좋은 동내 일 것 같은 느낌을 받고
출발
왼쪽 뾰쭉이는
청량산 왕복
즐산님의 데이터요
내 휴대폰은 아까버 차안에 놓고 ~
저 보다는 40 분이나 빠르시네요
내는 쉬는 시간 없이 5 시간이요 휴 ~
오르기도 힘 들었지만
내리는 길도 보통은 넘어요
시골의 참 맛을 느끼고
부자 동내 같은 느낌
오늘 누가 비 오신다 하였노 ?
나 에게 딱 맞는 산행길
녹음 속으로 진입
백운산 정상이 버팅기고 있읍니다.
아마도 반딧불이 전망대 ?
임대 받아
호프집 개업 할가냐 ㅎㅎ
30 분 걷고 , 뒤 돌아 봅니다.
하산길에 만났는데
이제 보니 처음 부터
발 걸음을 같이 하였 구먼
1 시간 만에 도움을 요청 할 일이 많지 않으오니
이정표 역할도 하세요
새로운 취미 생활을 시작 하였다 하네요
축하 합니다 부운님 !
나이를 먹을 수록
새로움에 도전 하여 노후의 외로움에
대비 하여야 하는데 ~
산이 점점 짙푸러 지고
솔 꽃
낮은 지역은
피어있는 꽃 보다는
져 있는 꽃잎이 더 많아요
무주 구천동 계곡 ?
송어 횟집이 보여야 하는데
들머리가 아득히
내 땜세
고생 하셨죠 - 감사요
1 : 50 분에 2.2 Km 왔다고 ?
에이라 !
트라이 앵글
무주의 영어는 어찌 좀 ~
백운산을 뒤로 하고
백운산 정상 모습
이뿌다 야 !
귀신의 시체도 보고
꽃 동산이요
아마도 쩔쭉은 이걸로 마감 ?
내년에 또 봅쎄
가야 할 능선
타고 넘고
길이 시원 찮고
깃대봉은 어찌 지났는지도 모르겠고
청량산 찾아 가는데
길이 없어요
많은 산악회가 다녀 갔는데
모두 꼬리표가 다 달라요
니나 내나 맘 꼴리는데로
갑시다. ㅋㅋ
니 라도 있으니
마음이 풀리는 구나
왕복 길인데
가는길 오는길이 서로 달라요
영악한 분은 배낭을 팽개치고
왕복 ㅎㅎ
아마도 내만 암릉을 헤메고
길을 잘 못 듬
누워 있는 소나무는 내만 ?
이러하니
통천문도 보고
겨우 일행을 만나
색김 좋고
내는
미끄덩을 세번 하고
다리가 풀린 탓 아니것 쏘 !
566 봉 삼각점
The Roots
아이구야
반갑다야
모두들 내만 오기를 기다리고 있나 봐 !
아무리 늦어도
씻어야
밥 묵죠
내 보다 꽁찌
씻고 휘둘러 보니
비를 몰고 오는 바람이
요란 하더이다.
우리나라의 최고의
슈퍼 컴퓨터 값를 하네요
오는 길에 촉촉히 내리는
비를 반갑게 맞이 하고
우산 없는 내는
살짝 맞고
연 이틀
흡족 하였네라
출처: 하늘길산악회 원문보기 글쓴이: pinetree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함산해서 즐거웠습니다.
존경 합니다.어려운 취미 생활이라 생각 되온데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통천문을 보셨으니 발품 값은 제대로 받으셨습군요~
첫댓글 사진 감사합니다.
함산해서 즐거웠습니다.
존경 합니다.
어려운 취미 생활이라 생각 되온데 ~
성취 하시기를 바랍니다.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통천문을 보셨으니 발품 값은 제대로 받으셨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