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4년11월4일 시65:1-13❤️
시65편 주님안에 모두 하나
2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 육신을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주님께로 나아옵니다
나의 주가 누군지 아는 자는 복있는 사람 입니다 내 주인이 누군지 알게하심에 감사합니다
3 저마다 지은 죄 감당하기에 너무 어려울 때에, 오직 주님만이 그 죄를 용서하여 주십니다
모든 원죄 선악을 판단하는 그죄의 용서는 영단번의 십자가의 깨끗한 피 흘림에만 있습니다
4 주님께서 택하시고 가까이 오게 하시어 주님의 뜰에 머물게 하신 그 사람은,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님의 집, 주님의 거룩한 성전에서 온갖 좋은 복으로 만족하렵니다
세상 태어나 가장 복은 창조주 하나님 그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죄사함 나의 안에 내제하신 성령님의 도우심을 알고, 느끼고, 함께 하심으로 고아와 같지 않고 늘 보호와 평강을 누리는 삶 입니다
5 우리를 구원하시는 하나님, 주님께서 그 놀라운 행적으로 정의를 세우시며, 우리에게 응답하여 주시므로 땅 끝까지, 먼 바다 끝까지, 모든 사람이 주님을 의지합니다
우리는 말씀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로 성령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되어 동에서 서, 남과 북, 온 세계가 한 형제 자매로 주안에 있음에 또 감사합니다
모든 자연 또한 주님의 질서와 섭리안에 함께 하게 하신 나의 주님
주님은 모든 것들에게 영광 받기 합당한 분이심을 고백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우리는 모두
주안의 형제 자매,
하나님의 백성~~편안한 밤 되세요~~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주안에서 고운꿈 꾸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