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영상의 30호 가수는 가창력으로 승부하는 singer가 아니라,
음악의 장르를 개척해 나갈 musician으로 성공해서, 한국의 가요계에 반짝이는
스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미스 트롯 2에 참가하고 있는 <전 유진> 학생을 응원하고 있는데,
지난 6회 방송의 1:1 데스 매치에서 탈락하였으나, 추가 합격에서 다시 무대에 설 수 있게 되었지요?
이 해프닝은 다분히 제작진의 조작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반전에 반전을 거듭시키면서 시청율을 이어 가려는 술책이라고 보는 것이지요.
심사위원 11명중에 전문 음악인 ( 조영수 작곡가, 장윤정 가수, 진성 가수 , 붐 )들은 모두 전유진에게 표를 주었는데
나머지 둘러리 심사위운들은 모두 상대 참가자에게 표를 줌으로써 잠시 인기 최고를 달리는 가수를 탈락시키는
깜짝 쑈를 보았던 것입니다. 시청율을 위하여 어린 학생을 이용하는 제작진들에게 신뢰를 줄 수 없네요.
하기야 <송 가인>이라는 스타를 진으로 만드려고 똑같은 수법을 사용했으니까........
단체 미션 대항이 끝나고, 다시 1:1 경연이 시작되면 그때는 분명 <전 유진>이라는 존재를 완전 부각 시킬것이 분명합니다.
고음도 아니고, 그렇다고 저음도 아니고
중간음역대에서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음색은 타고난 가수임이 틀림없습니다. 이 학생은 미래의
한국 가요계에 큰 스타로 반짝일 가수로 성장하게 될 것이 분명합니다.
월요일엔 30호 가수 때문에
목요일엔 <전 유진> 가수 때문에.
난 참 행복하다.
첫댓글 멜로디를 약간 첨부시켰더니, 어김없이 삭제를 시키네요.다시 편집해서 올렸네여.
음악은 유튜브에서 :내마음에 주단을깔고; 를 검색해서 30호 가수 노래로 들어보세요.
영상을 삭제시켰음을 이해바랍니다. 유튜브에서 싱어게인 30호가수 직접 검색하세요.
삭제되는 기준을 정확히 이해를 못하겠기에, 멜로디는 한마디도 없이 다시 오려보는 시험을 하고 있습니다.
비영업적이고, 20여명 동호인들의 친목 모임의 카페인데도 용서가 안되네요. 가요는 안되는게 확실하니,
앞으로는 팜뮤직 만을 선곡하여 올리도록 하겠습니다.외국곡에는 저작권이니 뭐니 하는 적용을 못시킬테니.
령령이가 전유진 학생을 적극적인 응원을 보내고 극찬하는 동기가 동창의 가족관계인지, 령령의 친인척인지, 지역연고도 틀린는데 동기가 무엇인지 나만 궁금한건가? 나도 전유진학생의 가창에 응원을 보내고 관심을 두고 열심히 시청하고 있네만?
이웃에 사는분이 포항에서 살다 이사왔는데, 전유진 학생의 아버지와 친구사이라네. 그런 연유로 부친과 통화할 기회가 있었는데, 우리봉의18 카페를 통하여 전유진 가수에게 적극적인 응원을 하겠다고 하였지. 친구를 만나러 올 때 ,전유진을 데리고 와서 동창모임 자리에 와서 응원에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냈지. 물론 친구도 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