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청도 문학 신문
 
 
 
카페 게시글
회원의 시 및 수필, 소설 쓰기 또 자작시 3편
박말이 추천 0 조회 16 22.04.21 17:03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2.04.21 21:11

    첫댓글 거비줄처럼 촘촘히 잘 짜셨네요. 고운글 잘 읽고 갑니다.

  • 작성자 22.04.22 02:37

    수연 선생님~~^^고맙습니다~~^^

  • 22.04.21 22:39

    가슴이 메이도록 노래 부르자 ㅡ 좋습니다.

  • 작성자 22.04.22 02:38

    행전 선생님~~^^감사합니다~~^^

  • 22.04.24 06:48

    아름다운 시입니다.
    가을에 헤어진다지만, 봄이 되면 다시 만날 기약을 하십니다.
    푸른 달빛이 따뜻한 봄볓이 되기를 기다리며...
    옳습니다. 세상 모든 생명의 원천인 봄을 어찌 손꼽아 기다리지 않을 수 있을까요.
    특히 노년의 봄은 젊은이처럼 때가 되었다고 언제나 맞이할 수 있는 것도 아닐 수 있으니 말씀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건강하시고 '노래'부르며 행복하십시오. 선생님.

  • 작성자 22.04.24 09:15

    선생님의 답글에서 더 진실함을 배웁니다~~^^
    고맙고 감사 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