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중국의 조상님 그리고 상고대 역사와 언어문자는 서로 다르지 아니하다.
비결 마상록 논리 편에는 ‘自古至今 一理有地 東西人物 一時興亡 - 옛날로부터 시작하여 지금에 이르기까지 땅에는 하나의 이치가 있으니 동양과 서양의 인물들이 한 때에 흥하거나 망하게 되느니라. 興天隨時 春夏之道 是也 - 흥하게 된 하늘은 때가 따라 붙으니 봄여름 춘하의 도라고 하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니라. 東一変至於西一変至於東 - 동양에서 한 번 변하여 서양에 이르게 되고 또한 서양에서 한 번 변하여 동양에 이르게 되느니라. 古今有之美天理人事 - 옛날이나 지금은 올바른 하늘의 이치 천리와 사람의 일 인사가 있느니라. 亦有之而國家盛哀 - 또한 있다 하는 것에는 국가가 성하거나 쇠하는 이치도 들어 있느니라.’는 가르침으로 알아보다시피 동양과 서양이 천시에 따라 운세가 변하게 되어 흥망이 좌우됨을 알아본다.
또한 천자문 문구 가운데 동서이경(東西二京)이라는 가르침도 이와 같으니 동양과 서양이 교대로 서울 역할을 한다는 뜻이다.
후천운기는 서양에서 서울 역할을 하게 되고 양력을 쓰는 가운데 우주폭발(빅뱅)로 파편이 튀듯이 모든 사물과 문물들이 모두 서로 독립해 가려는 운기로 인하여 분리되어 가는 양상을 보임에 따라 나라의 수가 끝도 없이 늘어나 과학이 발달하게 되고 그 기술과 학문의 종류 그리고 직업의 종류 등등 모든 물질과 문명들이 한 없이 그 종류가 늘어나는 추세가 따르게 되며 오목렌즈를 통과한 빛이 확산되듯이 여기 저기 흩어져 천하의 서울은 보이질 않는 가운데 머리를 굴리는 형이하학으로 이루어진 서양의 물질문물들이 동양으로 전파된다.
반면에 동양에서 서울 역할 하는 선천운기는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열어 보이는 동양의 형이상학 정신문물이 서양으로 전파되는 운기가 작용되고 음력을 쓰는 가운데 그렇게 끝도 없이 뻗어 나갔던 조직들과 학문 그리고 직업들이 이제는 집결성(블랙홀)으로 빨려들어 가듯이 그리고 물방울이 합치듯이 서로서로 합치려는 운기가 돌아가니 그렇게 많았던 나라들도 정리하여 하나의 통치 아래 들게 되고 과학과 물질문명의 발달이 그치고 정신문명이 발달한 옛날로 회귀하게 되며 학문의 수도 줄어들게 되고 직업의 종류마저 그 수가 크게 줄어들어 간략화로 치달으며 가급적이면 하나가 더 좋다는 듯이 통합하며 변모해 가니 천하의 서울은 볼록렌즈를 통과한 빛이 초점을 이루듯이 하나로 잘 보이게 되는 운기로 변화하게 된다.
이렇게 천체우주 하늘과 땅 그리고 여기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천지인이라는 테두리에서 살아가고 있으니 이는 어김없이 하느님께서 제정하신 자연 법칙에 입각하여 주기적으로 운기에 따라 생장성쇠에 입각하여 태어나고 죽게 되며 또한 여러 가지의 주기에 따라 그 운기가 바뀌게 되며 과학기술과 생리의학이 아무리 발전하더라도 이 주기와 운기를 벗어나서는 결코 아무것도 존재할 수가 없다.
서기동래 기운에 따라 요하문명이 서쪽으로 흘러가 홍산 문명이 되고 홍산 문명이 다시 황하문명의 근본이 되었듯이 노아의 방주 이야기 속에 이미 발해만 속으로 감춰져 버린 그 요하문명은 하느님 제석천황께서 일으켜주신 문명이니 그 요하에서 발달한 문명은 서역과 남방으로 전파되어 네팔과 인도의 불교문화를 일으키는 원동력이 되었으며 더욱 메소포타미아 등 중동과 희랍 이집트 등 유럽 아프리카 등지로 흘러가 그곳 수메르 문화와 희랍문화 그리고 이집트 문화의 근본을 이루게 되었을 것으로 짐작하기에 부족하지 않을 것이나 다만 그 원본 문명이 노아의 방주에 탑승하지 못하고 발해만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고 보는 의심을 해소할 방안이 없을 뿐이다.
결국 고대 역사들 가운데 동방 환국에서 일어난 고도의 정신문명이 노아의 방주 시대를 넘긴 세대들 지금의 우리 인간들이 알지 못하는 어떠한 경로를 통하여 서남아세아 중동아세아 등지로 전파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고 서방은 진방의 지맥이라는 신교총화의 가르침으로 확신할 수 있다시피 그 수메르 문명은 이집트 문명의 발상지와 희랍문명으로 흘러들어갔음을 짐작해 볼 수 있으며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그곳 문명의 발상지에 또 다시 탄강하시어 그곳의 실정에 알맞도록 날로 문명을 일으켜 주셨음을 짐작해 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역사기록은 승자가 쓴다는 망발과 같이 승자를 미화하여 왜곡되게 기록한 역사는 하늘을 거슬린 역천 대죄인바 그러한 역사를 왜곡한 조상의 역천죄업을 전가 받은 후손들은 그 죄 값을 톡톡히 치러내야 한다.
상고대 역사지리를 왜곡조작하기 이전에는 한 분의 하늘과 조상, 하나의 언어와 문자, 하나의 역사와 영토를 가졌던 중국과 한국은 둘이 아니라 하나이었으되 주나라 무왕의 분리혁명 이후 한무제와 사마천에 의하여 역사지리가 조작되고 왜곡되어 천녀 화하족 중국은 완전하게 독립하였고 천손 구려조선족은 점점 쫓겨나 동북간방과 동방해동으로 이주하지 않을 수 없었던 아픈 역사가 있었다.
복희는 한웅이었으며 황제헌원은 치우천황을 두고 하는 말이며 초대 단군 한검(桓儉)은 바로 제요도당 요임금이셨고 이대 단군이신 부루 태자님은 태상노군 하느님께서 인간으로 나오신 분으로 순임금이셨다.
또한 하나라와 은나라는 바로 단군조선을 말하고 문왕의 아들 무왕이 혁명을 일으켜 단군조선 은나라 주왕 묵택을 멸하고 주나라를 따로 세워놓고 기자로 하여금 단군조선의 명맥 은나라를 이어가게 하였으되 이를 사마천 역사기록은 강태공님의 명호로 제나라를 이어간 것으로 기록되었다.
비로소 이때부터 호경 (장안) 땅을 도읍으로 하여 관서 관남 관중을 서토중원분야 하화족(夏華族) 주나라의 서주 땅으로 분리해 내게 되었고 기존의 은나라는 낙양 땅에서 그대로 관동 관북 해동을 구려족(句麗族)족의 동주 조선분야 제나라를 기자조선이라 하여 서로 분리하게 되었다.
이는 그렇게 분열양상을 보이며 돌아가야 하는 후천 운기로 인하여 사람들의 마음들이 그렇게 자신들도 모르게 무위자화로 그 운기에 따르게 되었던 것에 다름이 아니었다.
이렇게 분열하는 운세에 들지 않았던 상고대 역사들마저 소급하여 소설책을 쓰듯이 쪼개버린 역사서는 한나라 무제 때 조작하게 되었던 사마천의 사기이고 그 사마천이라는 사람은 구려족을 배제하고 화하족 만의 중원 역사를 새롭게 세우기 위하여 처음에는 하나이었던 고대역사마저 거슬러 올라가서 서토중원과 해동조선 둘로 분리해 버리고 조작하게 되었다.
실상 동이족 조선의 고대 역사는 진시황이 천하통일하고 유방이 한나라로 천하를 평정할 그 즈음까지만 하더라도 중원에 천자국 제나라와 제나라의 분신 연나라 등 제후국들이 함께 존재하고 있었으나 중원의 통일 세력에 밀리게 되어 동북방과 해동반도로 이주하게 되어 그들이 보는 관점에서 동이(東夷) 조선과 북적(北狄) 흉노(匈奴)가 되었으니 새롭게 남기게 된 역사 기록상으로 단군조선이 등장하고 기자조선이 등장하여 우리 역사는 과거로 되돌아 소급하여 만들어지게 되었으며 한편 위만조선이라 함은 제후국 연나라가 천자국 기자조선의 제나라를 정벌한 것을 일러 그렇게 조작하였었다.
그와 같이 분리 직전 당시만 하더라도 중국은 우리 해동조선과 똑 같은 동이족 구려 언어를 사용하였으되 한나라 무제와 사마천에 의하여 언어를 한문에 입각한 화하 한어로 독립하였고 또한 역사독립마저 이루게 되었다.
역사를 왜곡한 것이 아니라 날조된 것이 있으니 기자조선 말엽에 천강천자(天降天子) 해모수가 북부여를 일으키고 부여국을 통합하여 그 역사가 흘러가는 즈음에 한나라가 설치하였다는 낙랑 진번 임둔 현토 한사군은 허위로 날조된 역사라고 하늘에서 분명하게 일러 주셨다.
한국 역사의 정통은 북극성이며 북두칠성 녹존성군이신 원천진군 아들 하느님께서 때때로 탄강하시어 열어 가신 중국과 중복된 역사 단군조선 천년과 기자조선 천년에 이어 중복 아닌 독립 역사로 해모수의 부여 사백년 그리고 추모의 고구려 천년을 비롯한 삼국시대와 왕건고려 오백년 그리고 이성계조선과 이성계조선의 이십팔대 가왕조 가정부 대한민국을 포함하여 오백년으로 구성해야 마땅하다.
이 해동조선 땅은 후천에서는 동북간방(東北艮方)이라 하고 선천에서는 동북진방(東北震方)이라 하는 땅으로 하늘의 씨가 내려오는 마인천손(麻仁天孫) 구려족(句麗族)의 땅이고 서토중원은 그 씨를 심는 마고천녀(麻姑天女) 화하족(華夏族)의 땅이 되었으니 두 나라는 알지 못하는 가운데 후천 운기가 돌아가는 동안에 오랜 세월을 두고 다투었으나 선천 운기에서는 둘이 아니라 하나의 문화권이고 똑 같은 생활권이며 함께 살아가는 거실이다.
하늘로부터 내려 받았던 천손의 땅으로 부여국 해모수 대왕, 고구려 추모대왕, 대진국 대조영 대왕의 땅이었던 이곳 구려동이(句麗東夷) 고려조선 민족의 고유영토이었던 동간도 서간도 북간도를 중국 명나라 땅으로 획정해 버린 역사왜곡에서 그 옛날 압록강을 요하라 하고 그 옛날 두만강을 흑룡강이라 하였으며 백두산의 동쪽과 서쪽에서 각각 발원하여 흘러가는 강으로 역사와 지리까지 왜곡해 버려 조선강토 경계를 지금의 압록강과 두만강 남쪽 한반도 안으로 밀어 넣어 버린 그 북쪽 남북만주 간도 땅은 물론이고 러시아의 무단점령에다 북경조약으로 러시아 영토로 획정해 버린 지금의 대진해(大震海 -오츠크) 인근 연해주와 지금의 흑룡강 아무르강이 되어버린 그 옛날 두만강 그 북방의 동토지대 그리고 본래 그 두만강 하구 건너 녹둔도(일명 사할린) 도서까지 사취 편취해 갔었기에 분개한 마음 그지없다.
이와 같이 잘못된 역사를 밝힐 수 있었던 것은 역사서에 등장하는 ‘기자동래(箕子東來) - 기자는 동에서 왔다’는 참뜻을 풀어보고자 궁구하다가 밝히게 되었으니 기자동래의 근본은 앞선 글들과 같이 한국의 역사와 중국의 고대 역사는 둘이 아님을 밝혀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비결참서에 등장하는 ‘서기동래(西氣東來) - 서쪽의 왕성한 기운은 동쪽에서 왔다.’라는 글에서 수메르 이집트 희랍 등 서양의 종교 문명 문물의 근본은 동양의 종교와 문물 특히 노아방주 이전 제석천황 환인반고시대 마고요하문명에서 비롯되었음도 깨닫게 되었으니 이를 두고 격암유록 새삼오에 나오는 ‘서기동래구세진(西氣東來求世眞人)’이라는 글과 격암유록 은비가 ‘서기동래독각사(西氣東來獨覺士)’라는 글로 그렇게 깨닫게 된 그 선비가 진주임을 말해 주고 있다. (하략)
더욱 상세함은 첨부된 파일을 내려받기 하여 숙독할 필요가 있고
또한 스크랩하여 여타 군자분들한테 정보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
단군보고서 요약문 (육칠보정판).hwp
진주 윤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