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G, 전 FEMA 두목 브록 롱 유죄 판결, 1부
마이클 백스터
2023년 7월 6일
(이 기사의 길이 때문에 3편으로 나누어서 오늘 밤에 2편, 내일 3편을 올릴 예정입니다.)
미 해군 법무장관 군단(US Navy JAG's Corps)과 군사 위원회 사무소(OMC)는 수요일 FEMA 구울(ghoul, 시체 도둑놈 및 도굴꾼)이 무지한 척하여 기관의 불법 행위로부터 거리를 두려고 하는 소란스러운 재판에 따라 전 FEMA 두목인 브록 롱에게 유죄 판결을 내리고 사형을 선고했습니다.
개회 성명에서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은 JAG의 사건을 고찰하기 위해 선택된 세 명의 여성 배심원에게 롱의 지도력 아래 FEMA가 딥 스테이트 계엄령 선언을 위한 예비 스트레스 테스트 및 훈련 연습으로, 법을 준수하는 시민에 대한 국내 테러 행위를 수행하는 무법 단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에 의해 임명되고 2017년 6월 23일부터 2019년 3월 8일까지 FEMA의 최고 책임자로 근무한 롱은 자신이 미국 헌법의 신조에 따라 직무를 충실하고 합법적으로 수행했다고 주장하면서 스스로를 대변했습니다. 그는 JAG의 주장이 그럴듯하다고 말했고 무고한 사람을 살해하는 FEMA 부기맨의 환상적인 이야기는 그가 기관을 이끌기 오래 전에 존재했다고 말했습니다. 롱은 그 이야기가 망상적이고 음모적인 포챈(4Chan) 신자들이 날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볼 것이라 추측합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나는 당신이 진실을 말할 것을 기대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이 선서했고 맹세했음을 상기시켜 드립니다."
제독의 보좌관은 마분지 상자를 실은 인형을 법정으로 옮겼습니다. 제독은 변호 테이블과 배심원 테이블에 각각 상자를 하나씩 놓았습니다.
"여기에 무엇이 있는지 추측해 보시겠습니까?" 제독은 롱에게 물었습니다.
롱은 얼굴을 찡그렸습니다. “트럼프의 기밀 문서.”
“유머 감각이 있어서 다행입니다. 앞으로 필요할지도 모릅니다.”라고 제독은 불쾌하게 말했습니다.
보좌관은 상자에서 종이 더미를 꺼내 탁자 위에 놓았습니다.
"수감자 롱, 연방재난관리청이 적색 및 청색 목록이라고 부르는 것에 대해 잘 알고 있습니까?" 크랜달 제독이 물었습니다.
"나는 당신이 무슨 말을 하는지 전혀 모른다고 확신합니다. " 롱이 대답했습니다.
"좋소. 그럼 기억을 되살리는 데 도움을 드리겠습니다."라고 크랜달 제독이 말했습니다. "버거 장군의 군대가 FEMA의 비밀 지하 세계인 마운트 웨더를 점령했을 때, 그들은 이것을 포함하여 70년대 초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정보를 회수했습니다." 그는 변호 테이블 위의 종이 뭉치를 손가락으로 두드렸습니다. "귀하가 2018년 11월 7일에 승인하고 서명한 보고서."
목록에는 FEMA가 "파괴적" 및 "잠재적 반란군"으로 분류한 1,000,000명 이상의 시민의 이름, 주소 및 직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름들은 범죄자나 알려진 테러리스트의 이름이 아닙니다. 그들은 평범한 삶을 살고 평범한 직업을 가진 평범한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어머니와 아버지, 아들과 딸, 이모와 삼촌이었습니다. 그들은 배관공, 전기 기사, 공장 및 부두 노동자, 자동차 정비공이었습니다. 범죄가 있다면 고립된 DUI와 주차 위반이 유일한 범죄인 화이트칼라와 블루칼라 사람들의 방대한 표본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길에서 만날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의 사람들이었습니다. 목록을 정의한 것은 FEMA의 추정에 따르면 최고 수준의 감시를 받을만한 "적색 목록"과 함께 딥 스테이트 정치인에 대해 반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얼마나 되는지였습니다.
크랜달 제독은 목록에서 임의의 이름을 소리내어 읽었습니다. "85세의 은퇴한 우체국 직원을 포함시키면 어떤 장점이 있을까요?" 그는 물었습니다.
“모르겠습니다. 나는 고점[High Point](마운트 웨더의 또 다른 이름)에 가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목록에 웅크리고 있는 것을 모릅니다. 내가 아는 한, 당신은 그것들을 스스로 조작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롱은 논박했습니다.
제독은 롱의 머릿글자가 여러 페이지에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그게 당신의 손글씨라는 것을 부인합니까?"
“그 2년 동안 저는 바쁜 사람이었습니다. 가능합니다. 예, 문서를 철저히 읽지 않고 서명했습니다. 그게 내 죄라면 그렇게 하시오. 난 망할 목록을 아무 것도 만들지 않았습니다.”라고 롱이 말했습니다.
“증거에 따르면 FEMA는 오래 전에 그 무능한 땅콩 녀석 지미 카터(대통령)가 주변에 있었을 때 목록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해가 거듭될수록, 행정부가 거듭될수록, FEMA 행정관이 거듭될수록 그 명단은 더 팽창했습니다... 배런 트럼프. 2018년 레드리스트에 이름이 올랐을 때 그의 나이는 11살이었습니다. 이상하지 않나요? 당신을 임명한 대통령의 아이는 파괴분자 명단에 이름이 올라갔습니다” 제독이 말했습니다.
"내가 말했듯이 나는 목록에 대해 전혀 모릅니다."
"이 빨간 목록에는 계엄령이 선포되면 당신이 수용소에 가길 원하는 사람들의 이름이 있습니다. 사실이 아닙니까?"
"그건 터무니없습니다." 롱이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떻게 당신을 임명했고 며칠 후 MAGA 사람들의 이름이 추가되었습니까? 평범하고 근면한 사람들이 자신의 삶을 살아가고 있으며, 그들은 자신도 모르게 당신 기관의 비밀 테러리스트 명단에 올랐습니다.”라고 크랜달 제독은 말했습니다.
롱은 그의 총에 붙어 있습니다. "나는 그것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을 것입니다."
“해군에서 배의 함장은 전체 승무원의 행동에 책임이 있습니다. FEMA의 관리자로서 부하 직원의 행동에 대한 책임이 없었습니까?” 제독이 물었습니다.
롱은 순간 천장을 쳐다보았습니다. “FEMA는 20,000명을 고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20,000명의 사람들이 하루 24시간, 일주일 내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알 수 없었습니다. 나는 전지전능하지 않습니다.”
제독은 "그래서 당신은 아무 책임도 지지 않는다고 나는 듣고 있습니다."라고 제독이 말했습니다. “가상적으로, 그리고 이것은 상상의 여지가 너무 많지만, 이 목록에 당신의 부하들이 추가되었다고 가정해 봅시다. 어쨌든 당신의 등 뒤에서 당신에 대한 음모를 꾸미고 있는 것을 당신은 몰랐습니다. 그것이 바로 그 이유 때문입니다. 당신은 당신 잘못이 아니라고 말합니다. 그게 당신이 말하는 건가요, 롱 수감자?”
“당신의 목록에 대해 아는 바가 전혀 없다고 나는 말하고 있습니다.” 롱은 말했습니다.
“오, 그것들은 내 목록이 아닙니다.”라고 제독이 받아쳤습니다. “그들은 당신의 것이었습니다. 당신이 트럼프 대통령을 위해 일하던 2018년에 오바마와 그의 FEMA 국장 크레이그 푸게이트(Craig Fugate) 당신의 전임자를 비밀리에 오바마 DC 주거지에 세 번 방문해야 했던 타당한 이유가 있습니까?”
처음으로 롱은 혀끝에서 대답도, 무응답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일관되지 않게 말을 더듬더니 크랜달 제독에게 질문을 다시 하라고 요청했습니다.
"물론이죠, 2018년 1월 17일, 3월 22일, 5월 12일 DC에서 오바마와 푸게이트를 만났지요?"
"아니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어떤 거요? 하지 않았거나 기억하지 못합니다. 둘 다일 수는 없겠죠?” 제독이 압박했습니다.
롱은 "나는 그 질문에 문구대로 대답할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제독은 말의 흐름을 늦췄습니다. “질문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예 또는 아니오로 간단합니다.”
“아니요, 그들을 만나지 않았습니다.”라고 롱이 말했습니다.
"확실히 말씀드리자면, 주어진 날짜나 다른 날짜에 오바마의 DC 집에서 오바마와 푸게이트를 만나지 않았다는 말씀이신가요?" 제독이 말했습니다.
"그래, 내 말이 그겁니다."
"그래서, 그 날에 당신을 동료와 모이게 한 증인을 소개한다면, 그들은 당신의 정의에 따라 거짓말쟁이가 될 것입니다. 맞습니까?"
"맞습니다." 롱이 말했습니다.
제독은 "두고 봅시다"고 말하고 점심 시간까지 재판소를 쉬게 했습니다.
※ 오늘 밤 2부, 내일 3부를 게시하겠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7/jag-convicts-former-fema-boss-brock-long-part-i/
첫댓글 고맙습니다.
뻔뻔한 딥스들의 특징이 공식 석상에서 "난 모른다"만 주구장창 반복하는 것이죠. ㅎㅎ 뭐 놀랍지도 않습니다. 자기가 서명했는데도 몰랐다고 하네요.
P.S.) FEMA가 창설된 시기가 79년 지미 카터가 대통령 해먹던 시절이네요. 그때부터 대국민 살생부를 만들어왔다니 기가막힙니다.
갈갈이
첫 문장부터 사형 판결을 받았다고 나오니 이미 결말을 알아버렸지만, 그래도 왜 이놈이 죽을 짓을 한 건지는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국민 100만명 이상을 잠재적인 반역자로 지정해 놓았네요. 민주국가를 표명하는 현대에는 국민에 대한 반역이야말로 진짜 반역입니다. 이런 놈들은 갈가리 찢어죽여야 하고, 범죄 조직도 와해시켜버려야 합니다. 그리고 조직범죄에 가담하여 나쁜 짓 벌인놈들도 모두 찾아내 심판받게 해야합니다. 즉결심판 포함해서...
자기가 일 시켜놓고선 모른다고 하고 남이 했다고 뒤짚어씌우는 전형적인 악한 존재의 특징이네요. 이래서 사형이 필요합니다. 범죄 및 안좋은 일 해놓고 다 자기는 모른다고 하고 남이 그랬다 하지요. 쟤들 특징이 바로 저런겁니다. 재수없게 걸린 놈만 책임지지요. 바로 딱 걸려서요. 걸리기 전까진 열심히 범죄하겠지요. 성격들이나 상태들이 이상하고 안좋기때문에 몰래 안좋은 일이나 범죄를 안 할수가 없는 상태들일겁니다. 조직의 높은 자들 및 관리자들이 변호사 판사 및 경찰들이 잡아가지도 않고 보호해주거나 숨겨주기로 거래하거나 쟤들이랑 같이 범죄해서 숨겨졌을겁니다 ㅎㅎㅎ 한국같은 경우는 범죄 형량도 판사 마음이라서 별 이상한 사이코패스 범죄자들 풀려나거나 형량도 기간이 짧은 경우도 많았습니다. 다시 나오면 또 범죄하지요~ 걔들은 이미 이상한 상태니깐요. 2만명도 다 조사해야할거같네요. 한명한명이 이상할테니깐요.
구구절절 옳은 말씀이십니다. 저도 동감합니다. 일벌백계가 필요합니다. 그런데 한국 사회는 법을 쥐락펴락 하는 놈들을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냥 이놈들이 짜고치면서 다 해처먹습니다. 스포츠 경기에서 심판이 편파판정으로 특정팀 밀어주기하는 것보다도 백배천배 악질이라고 봅니다. 싹다 물갈이 해야 합니다.
고맙습니다
2,3부도 나오는 대로 잘 다듬어서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다음 증인이 누가 될지 궁금하네요. 세글자 기관(혹은 알파벳기구들)들은 대부분 폐기처분 대상이지만, 특히 FEMA, FBI, IRS는 완전 와입아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CIA는 세계구 급이라 전세계가 나서서 없애야 하구요. 아직은 이들 딥스 조직 내에 제5열 내지 잠재적 내부고발자들이 있으니 좀 더 두고봐야하겠지만요.
소식 감사합니다~
역시나 모르쇠로 일관하는 롱에게 서프라이즈 파티를 선사할 것으로 예상되는 증인이 누구일지 궁금해집니다. 오바마? 푸게이트? 오바마는 마지막 이벤트용으로 남겨둬서 안 나올 것 같고, 푸게이트도 가능성을 점쳐보고 있습니다. 어서 빨리 2부가 나오기만 바라고 있습니다. 두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