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mx6/e4914a1b1587879bb13a3e1be197d7f3c2d24d2d"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Smx6/e4914a1b1587879bb13a3e1be197d7f3c2d24d2d" data-origin-width="320" data-origin-height="431"><div class="figcaption">네이버 이미지에서 퍼옴</div></div><p> </p><p> </p><p>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남의 집 숟가락 젓가락 숫자에까지 관심을 두는 이 나라 것들의 속성을 파악하고 가해자들이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퍼뜨린 유언비어를 생각하면 수도권 시민 2천만 중 1/10만 되어도 2백만이라는 숫자가 나오고 가관인 것은 한쪽에서는 일을 해결하려 하나 다른 한편에서는 진실이 드러날까 싶어 끊임없이 일을 벌인다는 것으로 가해자들의 기획에 의해 교란당한 사람들은 진실을 제대로 모른 채 마치 넋나간 사람들처럼 이야기 속에 빠져 수근덕 댄다는 것이다.</span></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span></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 </p><p style="text-align: left;"><span data-ke-size="size18">출처: 네이버 블로그 그리고 담담한 <a href="https://blog.naver.com/ley0927/223384971658"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blog.naver.com/ley0927/223384971658</a></span></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수도권 시민 2천만의 귓속말" data-og-description="네이버 이미지에서 퍼 옴 남의 집 숟가락 젓가락 숫자에까지 관심을 두는 이 나라 것들의 속성을 파악하고 ..." data-og-host="blog.naver.com" data-og-source-url="https://blog.naver.com/ley0927/223384971658" data-og-url="https://blog.naver.com/ley0927/223384971658" data-og-image="https://scrap.kakaocdn.net/dn/x57EX/hyVyhMpkIN/5D3qsPguc1sdM6fCbVMu7k/img.jpg?width=320&height=431&face=0_0_320_431"><a href="https://blog.naver.com/ley0927/223384971658"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blog.naver.com/ley0927/223384971658"><div class="og-image"><img src="https://scrap.kakaocdn.net/dn/x57EX/hyVyhMpkIN/5D3qsPguc1sdM6fCbVMu7k/img.jpg?width=320&height=431&face=0_0_320_431"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수도권 시민 2천만의 귓속말</p><p class="og-desc">네이버 이미지에서 퍼 옴 남의 집 숟가락 젓가락 숫자에까지 관심을 두는 이 나라 것들의 속성을 파악하고 ...</p><p class="og-host">blog.naver.com</p></div></a></div><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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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용 카페의 영업용 홍보성 댓글 사양합니다.
ex)
닉넴24.03.13 20:18
첫댓글 음.... 우리가 너무 쾌락주의로 빠져선 안된다는데 의견이 일치됩니다.
그런 경각심 글이군요.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은 인권위와 함께하는 인권시위투쟁의 날입니다.
연락과 참여 기다립니다.
우리는 가족이고 평생의 동지입니다.
주거침입이나, 피해 극심하신 동지 꼭 연락바랍니다.
(무료) 총무조직인 한국 TI 인권시민연대가 작성해 드립니다.
대한테크놀로지 과학기술범죄 피해자단체
회장 윤범석님
https://cafe.daum.net/tpfhdnstptkd
한국 TI 인권시민연대-
담당활동자 T.I 루미
010-3476-2696 / 02-877-2696
아지트 관악: 신림역/ 서울시 관악구 서원5길 25 지하층 01호
전파무기 조직스토킹 해결방법 안내까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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