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섭 기자
입력 2026.08.28. 23:43업데이트 2026.08.29. 00:56
네팔 대홍수 피해지역인 누와코트에서 주민들이 육군이 파견한 헬기에 구조되고 있다. /EPA 연합뉴스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한 사망자가 584명까지 늘어났고, 실종자는 2482명에 달한다고 외신들이 네팔 당국자를 인용해 28일 보도했다. 구조작업과 실종자 수색작업이 본격화하면서 인명 피해 규모가 눈덩이처럼 늘어나고 있다. 실종자 중 외국인 517명은 인도와 미국 등 30여개국 출신이다. 이 지역에서 수력발전소를 건설하던 한국남동발전과 두산에너빌리티 소속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끊긴 상태다.
벽엔 실종자, 철문엔 시신 사진... 가족 못 찾은 사람은 눈물만
28일(현지 시각) 오후 1시 50분, 비가 내리는 네팔 수도 카트만두의 트리부반교육대병원 정형외과 병동 앞. 슬리퍼를 신은 마이스쿠마 타바 머...
히말라야 聖山가던 길이 비극... 외국인 순례객 몰려 피해컸다
60년에 한 번 돌아오는 우주적 축복의 해를 맞아 네팔과 티베트 국경 일대에 올초부터 최근까지 역대급 인파가 몰렸으나, 갑작스러운 기후 재난으로...
빙하 녹으며 홍수, 발전소 파괴… 5년전 인도 '차몰리 비극' 닮은꼴
2021년 2월 7일 오전 10시 21분쯤, 인도 히말라야 론티봉의 해발 약 5500m 지점에서 암반과 그 위를 덮고 있던 빙하가 함께 떨어져 ...
"물이 넘치기 시작했다"…네팔·중국 국경 '시한폭탄 호수' 붕괴 우려
네팔과 맞닿은 중국 시짱(티베트) 지룽현에서 산사태 잔해가 강을 막아 생긴 ‘시한폭탄 호수’가 넘치기 시작해 중국 당국이 구조 작업을 중단하고 ...
정지섭 기자
용띠 해에 태어났지만 곰이나 돼지를 닮았다는 소리를 종종 듣습니다. 대학에선 역사를 배웠고, 군대에선 주로 군 기지 경비를 섰습니다. 지금은 지구촌 소식을 전하는데 손을 보태면서 틈틈이 동물(신문)과 짐승(인터넷) 얘기도 전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束手無策 ~,
- ‘今番/네팔 可恐할 大型 災難이 . . ’,
☞ “너무 끔찍합니다 !!”,
遭難이 된 . . ,
- ‘우리 勤勞者분들 安全 歸還 ~’,
☞ “과 迅速한 復舊가 되어지기를 祈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