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대충대충 생각한건데 구형전화기에 기다란실을 환풍이에 단다음
화풍기 의 돌아가는 날개에 가느다란 실을 석궁에 단다음 기다린다
그리고 난로 통로를 막아놓고 박에서 기다리다가 주인이 불을 킬때
범인이 전화를 해서 전화를 받게돼면 수화기를 드는순간 실때문에
환풍기가 켜지고 환풍기가 돌아가면서 짧은 실을 잡아 당긴다 그럼 석궁의 방화쇄가 당겨지고 당겨지면서 짧은 실은 끈어져 환풍기에 감긴 그럼 화살을 전혀 쓸대 없는 곳으로 날아가고 그럼 그 주인은 자동적으로 뒤를 돌아보게 됀다 그럼 이건 진짜로 대충생각한거지만 바닥에 있던 타이머를 발개 돼서 뒤러 넘어 지면서 책상에 머리를 부디쳐서 책꽃이가 넘어가고 서핑보드에는 어디서 봐서 알지만 얼음을 날카롭게 해서 구멍난 서핑보드구멍 에 놓고 있으면 뒤로 넘어지면서 서핑보드구멍에 있던 얼음에 등을 찔리고 그 얼음은 녹아서 없어지고 나중에는 증발이돼서 없어진다 그리고 탐정들이 왔을때는 환풍기에 있던 실을 발견을 못했던것이다 원악 얇고 짧았고 그리고 환풍기가 돌아가고 있기 잘안보인다 그렇게 해서 범인은 집에는 설치만하고 박에서는 불이 켜지기 만을 기다리면 됐던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