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대한민국의 주적은 문재인 종북 반역 세력들이다.
"그러나 이 사람들은 본래 잡혀 죽기 위하여 난 이성 없는 짐승 같아서 그 알지 못한 것을 훼방하고 저희 멸망 가운데서 멸망을 당하며 불의의 값으로 불의를 당하며 낮에 연락을 기쁘게 여기는 자들이니 점과 흠이라 너희와 함께 연회할 때에 저희 간사한 가운데 연락하며 음심이 가득한 눈을 가지고 범죄하기를 쉬지 아니하고 굳세지 못한 영혼들을 유혹하며 탐욕에 연단된 마음을 가진 자들이니 저주의 자식이라"(베드로후서 2:12~14) 하심 같이, 이성적인 사람은 지금 당장의 육감적 상황과 처지가 험악하여도 자기 심령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에서 발생되는 영력을 근거로해 길이 참는 사람들을 뜻하며, 감성적인 야만인은 지금 당장에 접하고 있는 육신의 육감(肉感)을 근거로해 곧장 반응하여 행동하는 자들을 뜻합니다.
예수님이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계명 중에 지극히 작은 것 하나라도 버리고 또 그같이 사람을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일컬음을 받을 것이요 누구든지 이를 행하며 가르치는 자는 천국에서 크다 일컬음을 받으리라"(마태 복음 5:17~19) 하심 같이, 멸망할 짐승 같은 자들은 영원불변하여야 할 자신들의 말(영혼)을 속여 팔아 처분해 한낱 분뇨와 오물 같이 소멸당하여야 할 육적인 부귀영화와 재물과 권세를 갈취하나, 하나님께 속한 의의 사람들은 예수님처럼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씀들은 온 천하를 다 준다해도 바꾸지 않고 지키고 실행합니다.
사람이 하나님의 형상을 입고 태어났으면, 반드시 영생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자기 육신의 육감(肉感)을 근거로해 함부로 달리 반응하고 행동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태초에 가장 먼저 존재하였던 것이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그의 자녀된 사람들 또한 자신의 입에서 나온 말들은 하나님처럼 천하의 그 어떤 것들을 다 준다 해도 취소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의 이성을 갖춘 분들은 왕 같고 남자 같고 군장 같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무리 자기 육신의 육감이 느끼기에 힘들고 괴로울지라도 길이 참고 그 명령에 순응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된 사람으로서, 국방의 의무를 지닌 군인으로서, 한 남자의 아내로서 지켜야 할 분수와 도리를 위해 목숨 걸고 어렵고 험한 일을 행하는 것이 바로 이성을 갖춘 사람들의 행동입니다.
사람의 영혼은 하나님께로 받은 것이기 때문에 이 영혼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자신의 보물처럼 생명처럼 사랑해 지키려고 하나, 영혼의 도구 노릇과 소모품 노릇을 하여야 할 사람의 육신은 항상 흙으로 조성된 육적인 부강과 권세만 가지려 하기 때문에 자신의 상전된 영혼의 생각과 늘 대치해 싸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하려는 사람의 영혼과 육적인 안일과 쾌락을 사랑하는 인간 육신은 항상 냉전 상태로 공존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영혼은 영이신 하나님의 말씀을 존중해 지키려 하나, 육신은 육적인 부강과 권세와 쾌락만 존중해 따르려 합니다. 그래서 남자와 결혼한 여인의 영혼은 남자와 결혼할 때 서로 맹세한 말을 생명처럼 보물처럼 존중해 사수하나, 남자와 결혼한 여인의 육신은 남자가 육적인 것으로 부강하였을 때에만 남편으로 존중하려 합니다.
하나님이 이런 이율배반적인 두 개체, 곧 영혼과 육체를 하나로 묶어 사람이 되게 하신 뜻은 서로 싸워 자멸하도록 하기 위함이 아니라, 이성을 갖춘 영혼이 이성 없는 육신을 정복해 다스려 다 함께 하나님께로 나아가 영생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에는 현숙한 아내와 같은 국민들이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 나라를 세우려는 선하고 의로운 국민들이 있는가 하면, 반대로 창기와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은 지금 당장 육적인 것들로 부강하고 권세 있는 자들에게만 빌붙어 나라를 세우려는 자들도 있습니다. 현숙한 아내와 같은 국민들은 대한민국을 건국한 분들의 건국정신과 또 그분들이 제정한 국법을 존중하나, 창기 같이 추악한 저질 국민들은 남편과 같은 건국정신은 존중치 않고, 오직 육적인 부강만 탐하는 오랑케들만 좇습니다.
선하고 의롭고 참된 국민들은 나라를 건국한 분들의 숭고한 건국정신과 또 그들이 제정한 법을 자기 생명처럼 존중해 받들어 지켜 지금은 대한민국을 세계 제일의 강대국이 되게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들에게 지배받고 교육받고 규제당하여야 할 창기 같은 저질 국민들은 오직 지금의 이 남자(국민들)보다 더욱 육적으로 부강하고 권세 있는 독재자만 학수고대합니다. 그래서 나라의 주인이 되고 영혼이 된 애국 국민들은 나라를 건국한 분들의 건국정신과 그분들이 제정한 국법을 사수해 지키려고 하나, 이들에게 지배받고 교육받고 규제당하길 싫어하는 창기 같은 저질 종북 반역 세력들은 오직 김대중·노무현·문재인 같은 이적행위자들이 재등장하여 또다시 온갖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이 온 나라에 만연하여 나라와 국민들이 하나님께 매맞아 죽길 바랍니다.
그래서 백의민족의 정신을 물려 받은 애국 국민들은 자신들의 머리(부모)와도 같고 남편과도 같은 건국정신을 지닌 사람들 이외에 다른 그 어떠한 외래 사상을 지닌 개인이나 사회 집단이나 국가들이 제아무리 육적으로 부강하여 막강한 권세와 무력을 지녔다 할지라도 그들에게 금수강산 한반도와 자국민과 주권을 넘겨주지 않고 목숨 바쳐 사수해 지키려 합니다. 그러나 이런 애국 국민들에게 마땅히 지배받고 교육받고 규제당하여야 할 천박한 심령의 창기 같은 종북 반역 세력들은 이성을 지닌 정직한 관리들보다 오직 이성 없는 조폭 같은 주변의 독재자들이 침략해 들어와 자신들의 새로운 남편이 되어 주기만을 학수고대하고 있습니다.
"내 백성을 학대하는 자는 아이요 관할하는 자는 부녀라 나의 백성이여 너의 인도자가 너를 유혹하여 너의 다닐 길을 훼파하느니라"(이사야 3:12) 하심 같이, 지금의 종북 반역 세력들이 자신들의 친부모와도 같고 선생들과도 같은 애국 보수 우파 국민들과 기업인들을 대적해 짓밟으려는 짓들을 보십시오. 자신들의 머리와도 같은 보수 우파 애국 국민들과 이들의 수족과 같이 맡은 일에 정성을 다하는 기업인들과 군경들의 노고를 마구 헐뜯고 발길질하는 악행들을 보십시오. 박근혜 대통령 같은 분들을 헐뜯고 발길질해 참담한 몰골로 만들면, 그의 숭고한 이성마저 저들처럼 추악하게 변질될 줄 알고 있으니, 이런 패역한 족속은 지구촌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습니다.
한반도 주변국들은 아직도 육적인 부강과 덩치만 크면 짐승들처럼 백의민족의 후손들인 우리들에게 군신지간의 관계를 요구합니다. 옛부터 우리 조상들은 그들을 사람으로서 대화할 상대자로 취급지 않고 다만 몽둥이로 길들여야 할 야만인들로 취급하였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종북 반역 세력들은 도리어 오랑케 수준의 중국을 상왕처럼 섬기려 합니다. 우리들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 주어 자유 자주독립케 한 미국은 적대하고, 우리를 만년 노예로 학대하려는 중공 오랑케들을 상왕으로 취급해 모시려 하니, 이런 정신은 이 나라 국민들에게서 태어난 참된 정신이 아니라, 저들 오랑케들에게 짓밟혀 겁탈 당하여 태어난 튀기 잡종들의 정신 상태입니다.
애국 국민들은 더 이상 이성 없는 종북 반역 세력들을 동족으로 취급해 대화하여 타협점을 찾으려 하지 마십시오. 저들은 이 땅에 태어났으면서도 이 땅의 조상과 주권을 무시하고 오직 창기처럼 육적인 덩치가 큰 짐승 같은 자들에게 몸을 팔아 생존하려는 노예 같은 튀기 잡종들입니다. 그래서 저들은 짐승들의 거짓과 불법불의와 음란방탕으로 백의민족의 숭고한 정신을 말살시키려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사람의 원수가 자기 집안 식구리라"(마태복음 10:36)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땅에 태어났다 해서 모두다 백의민족의 후손들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을 숭상하는 사람들만이 참된 백의민족의 후손들입니다. 백의민족은 오직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님처럼 어떤 경우에서든 하나님의 공의와 정의와 정직과 거룩으로만 행세하고 처신합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