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사 받기전에는 비염 때문에 코가 막히고,
큰소리로 소리를 내면 찬양을부를 때 속이 안좋았다.
이번주 토요일 호다 동생들과 함께 내안에 악한영을
큰소리로 "나 너 싫어, 미워, 떠나가 ,다시는 돌아오지마, 안속아"라고
외치며 졸음의영 , 비염을 일으키는 영, 남을 즐겁게하는 영 , 큰 소리로 찬양 부를때 속을 안좋게 하는영
티비 게임 중독의 영, 라면 중독의 영 을 내쫓았다.
축사로 인하여 비염이 낫았고, 오늘 예배시간에 찬양 부를때도 속이 괜찮아 졌다.
집중도 잘 된다
그리고, 어제 축사를 받고 오늘 예배를 드리는데 행복했다.
첫댓글 우아~~ 아이들이 분별력이 생겨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먼곳에서 오셔서 정말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줌으로 보다가 얼굴 뵈니 반가웠어요~^^
이삭이...
너무 너무 축하해
어린마음 영혼안에
그악한영들이나가니
예수님들어오시네
이삭은
살아서 천국을맛보겠네
성령님
감사해요
예수님
축하하고
사랑해요
축사후 예배를 행복하게 드렸다니 놀랍네요~~
이 간증으로 기도하며 악한 영을 대적하고
성령의 불로태우고만 했는데
축사할 때 하였던 이말도
"나 너 싫어, 미워, 떠나가 ,다시는 돌아오지마, 안속아"
기도하며 하기 시작했으니 파워풀한 축사네요
예수님, 성령님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