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즈 曰 : 1. 노동자들은 정보가 불충분해 물가의 상승과 명목임금의 상대적 증가를 구분 못함(화폐환상) => 결국, 인플레를 감안한 예상임금 만큼 실질임금 조정을 못함.(임금경직성 설명 끝) 2. 임금의 경직적 현상 '中' 노조결성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명목임금이 하락하는 것을 용납치 못하는 '하방경직성'을 일반적인 모습으로 파악함.(임금경직성 中 케인즈가 특히 관심을 가졌던 '하방'경직성에 대한 설명 끝)
3. 임금의 (하방)경직성으로 '균형'보다 '높은' 임금수준이 유지되면, 노동자들은 더 많은 노동력을 공급하려고 함.(노동공급 증가 or 노동초과공급 현상 설명 끝) 각 내용의 명확한 의미를 논리에 따라 딱딱 끊어지게 이해하셔야 해요...뭉뚱거려 두리뭉실하게 아시면 헷갈립니다...^^
첫댓글 케인즈랑 새케인즈는 시장의 자율성을 믿지않는다는데에 견해가 일치합니다. 이경우 새케인즈는 여러이론을 대어서 물가나 임금이 경직적일수밖에 없다고 한거고, 케인즈는 공급자들이 실질임금을 알지못하기에 즉각적인 조종이 이루어지지않아 경직된다고 설명한겁니다. 하방이나 상방은 별로 중요하지않구요. 이에반해 고전학파계열은 임금은 경직됨이 없이 언제나 즉각적으로 조정된다고 주장하였구요
케인즈 曰 :
1. 노동자들은 정보가 불충분해 물가의 상승과 명목임금의 상대적 증가를 구분 못함(화폐환상) => 결국, 인플레를 감안한 예상임금 만큼 실질임금 조정을 못함.(임금경직성 설명 끝)
2. 임금의 경직적 현상 '中' 노조결성 등으로 단기적으로는 명목임금이 하락하는 것을 용납치 못하는 '하방경직성'을 일반적인 모습으로 파악함.(임금경직성 中 케인즈가 특히 관심을 가졌던 '하방'경직성에 대한 설명 끝)
3. 임금의 (하방)경직성으로 '균형'보다 '높은' 임금수준이 유지되면, 노동자들은 더 많은 노동력을 공급하려고 함.(노동공급 증가 or 노동초과공급 현상 설명 끝)
각 내용의 명확한 의미를 논리에 따라 딱딱 끊어지게 이해하셔야 해요...뭉뚱거려 두리뭉실하게 아시면 헷갈립니다...^^
아하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