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삼' 벙 개 후기 & 사진

[Flying Dancing]

선수입장~

1.가치가자: 내가 퍽 좋아하는 언니, 노래할때의 춤솜씨는 일품, 중국으로 1시20분 출국

          잘다녀오세요

2.따뜻한세상: 애교많은 언니가 멀리까지 오셔서 기분완전 조아져쓰! 가는거 못봤네 ㅜㅜ

            이해해줄거지? 

3.떡붕어: 닉네임 너무 욱겨요~ 첨나오신것 같던데 자주 뵙고 싶습니다 진정으로!!

4.막무가내으니: 정은이를 생각하면 웨케 항상 아쉽지..내가 늘 그렇지만..;;지나고나면 늘

               가치 수다못떤것이 아쉽소

5.맨발의청년: 맨발이 오늘점수 90점! 하튼 오늘 넘 이뻤다는......

             술자리에서 함께일때는 항상 너의 컨트롤러가 되어주께

6.모모: 오늘은 술안피하고 쫌 먹었던것 같던데?    백수라서 햄볶아요? 

       선은 그만보는게 좋을것같아. 나보다 일찍가믄 언니가 슬프쟌니

7.모바일맨: 닉네임 기발하신분..제대로 대화를 못해봐서 아쉬웠어요..

                  정모도..정여도..다음에 다시 한번 꼭 뵙기를 바랍니다 ^0^

8.박지성: 박지성과 한 개도 안닮으신분

9.베짱이2: 베짱이 씨리즈 모두 만나고 싶어요..일단, 흑석동 씨리즈랑 대결해보심은..?

10.별당아씨: 바쁜 일과중에도 이쁜케익사갖고 달려온 친구녀석..

             너의 일들은 웨케 너를 조아하는거라니..술도맘대로 못묵고 불러대기는..

11.보라돌이2: 이녀석!! 동네람서 웨케 늦게와갖고는 또 소리소문없이 사라지고는..

              미워

12.보리: 전날 술을 마니먹은탓인지 조신모드만 냅다 하드니. 택시타고 어딜간게야?

         마지막을(?) 함께 하는 친구가 되어주세요. 푸헤헤

13.뽀야엄마후배: 귀여운 후배님, 방가웠어요 ^^ (보시기를 바라며..)

14.불여시: 여시야 난 웨케 니가 귀엽냐. 오동통통통 ㅋ

           우리 나중에 원 없이 수다한판 떨어볼까?.. 그 견적견적 쉿..비밀이야.

15.삼루수: “앗 삼루수오빠오셨어요?“오빠라고 생각했었는데;;야구복도 멋졌고 마리지마리지

          1살 어린동생이라고 생각을 하니 또 탁 글케 보이던데? 노래방섭외 땡큐

16.스푼: 뽀언니에게 금떵이 핸펀고리를 선물하는 순간..부러움에 잠시 화면이 멈춘것

           아시죠? 깨물어보니 진짜 금떵이던데...아이고 배아퍼 떼굴떼굴.ㅋㅋ고맙습니다

17.슬픈삼겹살: 모두를 경악케 한 청순가련형의 이쁜완전 동안언니

           우리 원주민언니이후로 정말 이런 동안언니 첨봤어요..피부는웨케조아.미초.ㅠㅠ

18.연신내: 늦게오셔서 제대로 드셨을라나 몰라 언제나 방가운 오라버니 z

19.오늘도즐겁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용무

20.우연히길에서: 차없이 편하게 와서 내가 다 맘이 편하더라.

                 이럴때 술좀 확 먹여야 했는데, 내가 바빴었나보우..언젠간 먹게할거야

21.쫑아야: 막차에. 언니의 고민을 한가지 들었는데..그래서 대화가 필요한건가봐.

           그래도 언니는 넘 귀엽고 귀여운거 알지?

22.춘삼: 폭탄주 정말 예술적으루 잘만드신 우리오라버니...언제쯤 찜질방 끊을까 ㅜㅜ

         해장하고 집으로 돌아가신것 맞죠? 오라버니~ 또 보고싶습니다 !!

23.치즈케??: 갑자기 드는생각.언니의 카랑카랑한 목소리가 그립네....

             뻘쭘한 자리들, 풀어주기..등등...하튼 언니는.....이쁜짓만한다니깐............

              탁..멀준비하고 사려할 때 언니가 오케이! 싸인해주면 웬지 그게정답같고 글트라 흐흐

24.코가하루까: 오랜만에 뵈서 정말 좋았습니다 ^^

           사진보니 케익산발인 뽀언니 옆에서 브이하셨던데...언닌테 일러주었습니다.메롱

25.토네이도산: 늦게라도 오는 오빠가 때론 안쓰럽기도 하지만,

               늦게라도 와주시려 애쓰는 오빠가 늘 고맙습니다.^^

26.하늘숲: 오빠에게 사진좀 부탁할걸..정신이 없더성..찍은사진 몇장 없다우~

                 잘드러가셨어요? 파닥파닥..

27.하늘아기: 우리이쁜 지지베 하늘애기....여차여차 널 찾아보니...

             역시 신데렐라였던것 같던데? 후다닥 집에갔지?  제발좀 자주좀보자구.이것아

28.해물: 말로만 듣던 핸섬맨 해물님~

         주변에 술들 다들 잘드신다고..;;물어보셨죠? 하필 양사이드에 보리와 제가있어서

         ㅋㅋ 저희둘이 하필 잘마십니다.

29.흑석동애니1: 출근잘했어? 사랑스러운언니..

                노래는 하나도 안불런는데,또 통솔(?)하느라, 목소리가 또 잠겨서...하하.

30.흑석동애니2: 미영이언니~~가 이글을 보고 제발 리플 한번 달아주었으면 좋겠다

                셋중에 제일 컴맹대장가터......;;

31.흑석동애니3: 빤딱이..................................nnnnnnnnnnnnnno!

                빤짝이.................................ooooooooooooooook!   나 넘챙피해 ㅜㅜ

32.Flying dancing: 우리우리 플라잉댄싱!

33.MR: 쫑아언니와 불여시님에게 설명을 듣는순간.등장하신 분.^^

        완전 방가웠어요..

귀여운 오늘도오빠~

오빠가 하필 제일 일찍 오셔서. 총무역할을 부탁했는데, 아 정말 어찌나 잘해주시던지,

꼼꼼이 수첩에 적어가며 단호하고 씩씩하게 회비를 걷어주셨죠..

중반쯤 넘어서자......“어트케..뭔가가 안맞아..ㅜㅜ” 하시던...하하하 넘 귀여웠어요 증말

때론..그렇더라구요.....;; 여차여차 내돈 보태서,맞추던가..대충..때우던가..흐흐

모두가 내는 소중한 돈이지만, 그렇게 가끔 골머리 썩을땐......ㅜㅜ정말 속상스 ㅋㅋ

오라버니 정말 수고하셨어요~~~~~땡큐!

뽀야언니상태메롱~

고향에서의 휴가를 맞치고 허겁지겁 달려온. 언니에게 폭탄주는 시작되고..;;

케익씬에선.....반성 했어!! 나!!

보라돌이의 초콜릿과,,,,,,별당이의 목걸이,,,,,모바일맨님의 금땡이핸펀줄,,,,,,

우리모두가 준비한, 선물과 케익과 꽃다발에..그래도 마니 행복해 하는 언니가 즐거웠기를..

제법 상태는 메롱였겠지만 말이지....^^

FD생각~

고기를 먹는것도 아닌데, 회비가 다소 비싸지 않았을까 생각했어요..

그래도 그곳 열차쥔장 아저씨가.. 섭섭지 않게 팥빙수와..샐러드와..과일들을 마니

마니주셔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아쉽고 넘 못먹었어요! 하시는분들은 갠적으로 맛난것 사드릴게요 흐흐 

         1차 청춘열차에서 6시부터 11시까지 놀고

         2차 노래방에서 맥주들과 1시넘어서까지 놀고

         3차 닭도리탕집에서 3시까지 논듯

에필로그~ 

스푼오라버니 닥도리탕집에서;;지갑놓고 가시고!!!<- 바로 찾아드렸지만요 z

내 가방에 있는 안경은 당최 또 누구것입니까???

안녕히 오셨다가 안녕히 돌아가실때는 잊으신 물건없이 가시길..바랍니다.

즐거웠던 분위기와 방가운 마음과 다음에 꼭 만날것에 대한 마음가짐은

살짜기 남겨주시구,가셔도 됩니다

사용내역

회비 20.000   X 30  = 600.000

        10.000   X   2 =   20.000  (늦게오신분)

        10시넘어 오신분들은 회비 안받았어요 ^^

        3차가신분 X 12=   12.000

---------------------------

                              = 632.000원

지출   1차 청춘열차    = 360.000

                추가술값    =   17.000

         선물바디용품    =   40.600

                 케익         =   20.000

             꽃다발          =  15.000

          노래방            =   30.000

        맥주&음료수     =   60.000

         3차닭도리탕     =   77.000

--------------------------

                                =619.600

632.000-619.600  = 12.400               %% 적립합니다!!!!

*영수증이  없더라구요 ㅜㅜ

[코가하루까]

전 얼굴 닦아 드리다가 카메라 다가와서 친한척 했던 건데.. 케잌 산발은 제가 안했다구요 너무 거웠구요 배부르게 먹다보니 배가 해서 도망왔습니다. 아마도 낮에 바나나보트 타면서 마신 강물때문인듯 싶구요 건 일탈 함께해요 // 다시한번 ^^

[whitezon]

아웅 그 체력 부럽네 그려

[cheese cake]

금덩이준건 모바일맨이 아니라 스푼님 아니던가...??ㅋㅋ 무튼 일일이 개개인별 평(?)도 해주고 벙개 진행에 뽀야 생일까지 다 챙겨주느라 넘 고생했어~~~^^

[Flying Dancing]

응응 고쳤어 ^^;;

[&모모&]

마지막 남겨놓고 나온 그 도리탕이 자꾸 생각나 아 배고프당

[불여시]

앗~!! 도리탕두 머거써?? 나두 도리탕 먹구시픈데....

[하늘숲 (La Foret)]

아웅~ 섬에서 늦게 빠져나가서 합류가 엄청 늦었다... 8-9시 생각했었는데, 10시가 넘다니...

[배짱이2]

덕분에 잼게놀다왔슴다~~ㅋㅋ 어제 술엄청 잘 받았눈데..ㅡㅜ 출근이라 미처더 못먹음이 아쉬웠다는..ㅠㅠ

[불여시]

플라잉 언니 졍말 수고 많으셨어여 이야 넘흐넘흐 잼났던 미 담에 한번 더

[따뜻한 세상]

늘 하고픈 말은 "고맙고, 또 수고 많았습니다"...

[보 리]

후기에다~ 정산까지 수고했어~~ ^^

[토네이도산ⓔ]

수고했다 에프디야 ㅋㅋ

[뽀야엄마]

상태가 메롱이라....;; 늦게까지 같이 못해서 지송.... 그래도 너무너무 행복했었어요~~~ 모두들 너무 고마웠어요~~~ (--)(__)

[애니3(미스봉)]

"혹시라도 아쉽고 넘 못먹었어요!"나...이랬어...갠적으로 만난거 사줘...ㅋㅋ

[Flying Dancing]

넌 3만2천5백60원어치 먹었더라...거슬러받을라구.....넌...^^

[흑석동애니1(박지연)]

나도 봤어....3만2천 5백 60원 어치 먹은거,,,빨리 토해...?

[애니2]

나의 컴맹 사실을 이런 식으로 공개 하다니...솔찬히 거시기 하네.. 내 사진 흑백으로 올려 준거 쌩~~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