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만원 받았다고 불쌍하게 행동하는데 사실은 투자실패아닌가요? 5억만 넣으면 한달에 확정수익이 330 만원 이라는게 지금 생각하면 과한욕심 아니었나요.... 이제는 그욕심 털어버리고 버리시기 바랍니다 이모든 이야기는 0.1%금리에도 민감한 사람들과 일천만원 도 없는 다수에게 좌절과 허탈함을 주는 소리 입니다
호텔 무너지길 바라는 온갖 행위를 하시는데 부탁드립니다 호텔을 지키려는자도 같은 피해자 입니다 다만 십시일반 모아서 체불임금 지급하고 각종공과금 납부했습니다 과연 당신들은 여론몰이 말고 무엇을 하셨습니까?
어린직원 괴롭히지 마세요 누군가의 아들, 딸, 손주, 손녀 입니다
위생과 민원 그만 넣으세요 세무서에도 그만하세요 112 그만 신고 하세요 당신들의 탐욕 때문에 정말 필요한곳에 경찰이 출동 못할수 있습니다.
호텔 안무너집니다 당신들을 믿고 따르는 분양자들 생각해서 진실을 말해주세요 각종 선정적언어와 선동으로 회비와 소송비 명목으로 돈걷어서 당신들의 받는 월급과 밥값 그모든것이 수분양자 눈물과 절규로 모은돈 입니다.
돈 돌려받기 원하는사람들 돈 돌려주세요 변호사도 돌려주라는데 왜 안돌려주시나요?
더이상 지역 정보공간에 망신글 올리지 마세요 부탁드립니다. 거짓은 참을 이길수 없습니다
분란이라 나두었더니 자꾸 문제를 만들고 여론몰이 하셔서 총연과 이곳 카페에 글 올립니다 문제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첫댓글골든튤립호텔도 수분양자 분열이 심각합니다. 일부 수분양자들이 기존의 운영사외에 별도의 운영사를 내세우려 해서 법정공방전이 현재 진행중이고 또 일부 수분양자들은 기존에 관리단이 있는데도 호텔의 운영권을 탈취하려고 양아치같은 수법으로 별도의 관리단을 설립해서 며칠전에 호텔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전 시행사가 무단으로 호텔의 정문을 차량으로 막고 공실인 상가를 무단점거했는데, 이에 반발하는 관리단위원을 폭행하는 사태까지 있었습니다.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경찰이 좀더 중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잘 운영되봤자 소용없습니다. 웨스턴 그레이스는 주말에는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방을 구할수 없을 정도로 수시로 만실이었지만 배당 제대로 안했습니다. 메가스타존슨도 일주일에도 최소 2~3번 전호실 매진인데도 지금 배당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골든튤립 호텔? 전시행사가 쫓겨나서 호텔이 서버리기 직전에도 객실매출 상당했습니다(아마 흑자였을 겁니다). 그러나 배당은 반년동안 심지어 단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배당지급을 거부하면서 계약해지는 못하겠다고 버티다가 쫓겨난 겁니다.
첫댓글 골든튤립호텔도 수분양자 분열이 심각합니다. 일부 수분양자들이 기존의 운영사외에 별도의 운영사를 내세우려 해서 법정공방전이 현재 진행중이고 또 일부 수분양자들은 기존에 관리단이 있는데도 호텔의 운영권을 탈취하려고 양아치같은 수법으로 별도의 관리단을 설립해서 며칠전에 호텔에서 소란을 피웠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전 시행사가 무단으로 호텔의 정문을 차량으로 막고 공실인 상가를 무단점거했는데, 이에 반발하는 관리단위원을 폭행하는 사태까지 있었습니다. 사기꾼들이 판치는 세상이 너무 두렵습니다. 경찰이 좀더 중재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5 년 수익 약정이었죠?
.구분소유자끼리
대화와 타협이 되어야
수분양자들이 살수 있습니다
리더의 그롯된 욕망과
욕심으로
내용도 모르면서 맹목적으로 친위부대 빠들이 깽판치는 느낌이 듭니다
어디가나 양아치가 있나봅니다 ㅠ ㅡㆍ
좋은결과 나오기를 기원합니다
입지도 좋고 시설도 좋은 호텔이니 잘되길 바랍니다
어딜가나 분탕질 짓거리 하는것들이 있네요...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기를..
네 사람 사는곳 이니까요 ^^: 욕심에 의한 분탕질은 있겠죠, 다만 분탕으로 또다른 피해자가 나오면 안될거라 생각합니다
분양형 호텔들 심각하네요 하워드존슨은 잘 운영되는것 같던데..
장사가 잘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먹거리, 주차, 교통도 이용하기 편합니다
잘 운영되봤자 소용없습니다. 웨스턴 그레이스는 주말에는 사전에 예약하지 않으면 방을 구할수 없을 정도로 수시로 만실이었지만 배당 제대로 안했습니다. 메가스타존슨도 일주일에도 최소 2~3번 전호실 매진인데도 지금 배당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골든튤립 호텔? 전시행사가 쫓겨나서 호텔이 서버리기 직전에도 객실매출 상당했습니다(아마 흑자였을 겁니다). 그러나 배당은 반년동안 심지어 단 한푼도 주지 않았습니다. 배당지급을 거부하면서 계약해지는 못하겠다고 버티다가 쫓겨난 겁니다.
@computer97 뱃터나 을왕리쪽은 횟집 새우집 주말하루장사 입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