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은 유난이도 무덮고 그 기간이 길었습니다. 에어콘을 틀지 않으면 잠을 잘수 없었고 자주 에어컨을 틀다보니 감기가 자주 들었습니다.
감기가 낫았다가 다시들기를 반복하면서 힘들게 했습니다.
여름감기는 개도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데 개보다 못한 몸이 되어서 병원신세를 많이 졌네요.
생각해보니
참 많은 시간을 더위와 지냈습니다.
하지만 여름이 길고 더웠던 만큼 농사는 풍년이 들것입니다.
에헤라 데야~
풍년이 든다.
참 좋다.
첫댓글 올해는 개보다 못한 사람들이 전국에 넘쳐 납니다요.그래서 복날에 개들도 목숨을 많이 부지 했다네요....ㅎㅎ여긴 가믐으로 벼가 80센티는 커야하는데올해 40센티밖에 안커서 낱알이 실하게 들었는지 걱정입니다요....오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아유 재밌어라참 재밌으세요
@밝은 마음
저역시
첫댓글 올해는 개보다 못한 사람들이 전국에 넘쳐 납니다요.
그래서 복날에 개들도 목숨을 많이 부지 했다네요....ㅎㅎ
여긴 가믐으로 벼가 80센티는 커야하는데
올해 40센티밖에 안커서 낱알이 실하게 들었는지 걱정입니다요....
오늘도 시원한 하루 보내세요
아유
재밌어라
참 재밌으세요
@밝은 마음
저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