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만나서 하는 이야기.
정년퇴직 했고,
지금은 쉬는 거야.
부러운 것 자영업 힘들게 일하고
뿌리 내린다. 건물주 바착 가선다.
맞다. 오랜만이 쉬는 것.
직장에 열심히 다녔고
30년을 일했다.
퇴직금 나오고 여행 갈까.
지금 월급 조그만 받아 된다.
일하는 즐거움 있다.
돈을 어디에 쓸까.
아들, 딸이 있다.
결혼 아직 안하다.
자~우리 나이~61~64세 까지 초등학교 한 반이다.
다 쉬고 나이가 먹고
쉼표가 필요하다.
중년이 되고,
각자 생활 이루고
사회 일 꾼이다.
또한 나머지 인생을 쉼표.
중년이 또 다시 살아 간다.
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쉼표가 필요할까
자연이다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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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89
24.06.02 09:3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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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쉬어 가는것 ᆢ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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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화시대다 하니
아직은 쉬기에 좀 이른 나이같긴 해요.
쉬엄쉬엄 살아가려구요.
네~~^^♡♡♡
저와는 나이 차이가 있다보니
친구들과의 대화가 저와는 좀 다르군요.
건강 잘 유지 하셔서 오래도록 우정 나누시기 바랍니다..
노령화 시대에 일하는 노인 보다 쉬는 노인이 많다는 사실 우리 나라가 복지가 잘 되었다는 뜻 과거 농사 시절엔 노인이라도 저리 쉬는 일이 없었지요
https://youtu.be/lf85qDCTi1Y?si=z97Vdn7RQCs_335K
쉼..종종 필요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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