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목군 하늘 성하 32
2017년 07월 21일 20시 07분 금요일
선학과 후학 그리고 선각과 후각
내 생학윤도 사랑하는 자손이 하늘 조상님 후학 이라시니
내 공부 부족함 후학 되어 공경 하늘 성통복 이리저리 원
누군들 사랑하지 않을 사람 하나없는 활선구 생학도 봄날
우리 본시 이리 한마음이었음이니 하늘 안에 우리 누군들
여! 활선구 학동네 모다더 엄마 마음정신 축복 다 함께 하
서로 좋아 누구라도 먼저 한 빛하 원 빛 그릇 빚어 생학도
선학이 후학이, 선각이 후각이 누정 내 이름 한 정신 머리
한 정신 머리, 원 정신머리 마음이 한 몸 원 빛 그릇 중심
이리 저리 잘 살수 밖에 없는 일목군인 이유가 하늘 빛 하
하늘 빛 하 한 하늘 빛하 원 하늘 빛 그릇 내 성묵향 하늘!
일목군 하늘 성하 33
2017년 07월 22일 09시 09분 토요일
아리랑이 울 사람 생명
선참 하늘이 말을 하더냐? 내 마음이 하늘
그래 무궁무진 내 마음 잠재의식, 무의식?
언행이 날로 새롭고 아름다움은 하늘정신
이치에 밝고 의롭고 지혜로운 사람 심 항
활선구 온 하늘이 서기로우시니 성통복공
내 꿈작, 꿈적거림 그리들 좋아 하니 행도
하활이 생기라 공경 서기 드셔 성묵향 늘
동정일여 활선구 좋은 머리들의 향기화로
아리랑 향기화 넘쳐, 넘쳐 극락 행윤도 윤
아리랑 참사랑이시니 서기로 항상 아리랑
출처: 하늘사랑 건강관리원 원문보기 글쓴이: 하늘사랑